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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펌] po 답변 wer [BGM] [새창]	2010-09-17 12:20:45	0	삭제
		이 브금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뭐였죠 ㅠ
	39	[펌] 우리 나라의 사후관-저승 차사와 저승 시왕 [새창]	2010-09-17 12:13:08	0	삭제
		우옹 왠만한 대기업보다 일이 더 세분화되있는덧 ㅋㅋ 최근에 동물의피님이 올려주신거보구 이런쪽에 관심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있는데; 흥미롭네연..이렇게 열심히 올려주시니 진짜 박카스라도 한사발 드리고싶은 심정...
	38	[펌] 우리 나라의 사후관-저승 차사와 저승 시왕 [새창]	2010-09-17 12:13:08	0	삭제
		우옹 왠만한 대기업보다 일이 더 세분화되있는덧 ㅋㅋ 최근에 동물의피님이 올려주신거보구 이런쪽에 관심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있는데; 흥미롭네연..이렇게 열심히 올려주시니 진짜 박카스라도 한사발 드리고싶은 심정...
	37	마누라 괴롭히기? [새창]	2010-09-17 12:02:30	26	삭제
		이런글 가입하기전에도 비슷한유형의 글들을 수없이봤는데; 참 안타깝습니당. 저도 전업주부가 된지 9개월쯤 되었는데 아이는 아직없지만요.. 아이가 있으면 할일이 두배세배 늘어난다고는 하지만. 어쨋든.. 내가 집에있으면 해야할일중에 하나가 빨래인데.. 양말 그까짓거 하나 사면되는걸 가지고 << 이부분에서 깜놀; 신혼이라고는 하지만 햇수로 따지면 4년째 같이 살고있는거라서 그냥 조금.. 왠지 빨래 잘안되서 구겨졌다거나 때가 덜빠졋다거나 구멍난거 입히면 밖에나가서 와이프가 잘 안챙겨주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와이프분이 뭔가 많이 쌓인게 아닐까 싶어요 따님들이 어리시다면 시댁이나 친정에 맡기시구.. 가까운 근교라도 나가서 두분만의 시간 가지시면서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무언가 말 못하고 쌓인게 있어서 저러실수도 있으니까요.. 힘내세여. 이야기로 잘 푸시면 뭔가 답이 나올지도..
	36	마누라 괴롭히기? [새창]	2010-09-17 12:02:30	4	삭제
		이런글 가입하기전에도 비슷한유형의 글들을 수없이봤는데; 참 안타깝습니당. 저도 전업주부가 된지 9개월쯤 되었는데 아이는 아직없지만요.. 아이가 있으면 할일이 두배세배 늘어난다고는 하지만. 어쨋든.. 내가 집에있으면 해야할일중에 하나가 빨래인데.. 양말 그까짓거 하나 사면되는걸 가지고 << 이부분에서 깜놀; 신혼이라고는 하지만 햇수로 따지면 4년째 같이 살고있는거라서 그냥 조금.. 왠지 빨래 잘안되서 구겨졌다거나 때가 덜빠졋다거나 구멍난거 입히면 밖에나가서 와이프가 잘 안챙겨주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와이프분이 뭔가 많이 쌓인게 아닐까 싶어요 따님들이 어리시다면 시댁이나 친정에 맡기시구.. 가까운 근교라도 나가서 두분만의 시간 가지시면서 이야기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무언가 말 못하고 쌓인게 있어서 저러실수도 있으니까요.. 힘내세여. 이야기로 잘 푸시면 뭔가 답이 나올지도..
	35	스무살인데요, 지금 남친이랑 결혼까지 생각하는 건 무리인가요? [새창]	2010-09-17 10:59:13	0	삭제
		정말 큰일날 생각하고 계시는구나;; 전 지금 서른쯤 됐고. 결혼을 했습니다만. 결혼을 하기전에 동거 2년 연애3년 이렇게도 만났구요. 그런데. 결혼자체가 후회되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싫은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하고싶은게 많아서 그랬는지 약간은. 아쉬운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결혼하는 연령대가 정해져있는건 아닙니다만. 그 지금 사귀시는분하고 꼭 결혼할꺼라는 굳은 믿음은 버리세여. 정말 이어질 연이라면. 몇년 몇십년을 헤어져있어도 만나게 되있습니다. 충분히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많이 경험해보신후...신중하게 결혼 생각하시길 빌어요.. 20살인데 결혼생각하시는분은 처음....봅니다 ...
	34	온라인게임하는 여자 어떤가요? [새창]	2010-09-17 10:47:37	0	삭제
		보기나름이고 하기나름인것같습니다.. 댓글다는 저도 온라인게임 숱하게해봤습니다만. 와우..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오기 힘든게임이죠. 자기할일 다하고 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온라인게임하는여자 별로..라고 색안경끼고 보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남의 시선까지 신경써가면서 겜하시려는거면 안하는게 나은것같아여. 게임은 어디까지나 게임이니까 조절하면서 하셔야할거고.. 와우를 저도 오래했습니다. 오베때부터했 으니까.. 중간중간 좀 안할때도 있었고. 매일같이 게임에 매달릴순 없지만요. 게임에 처음 손대고 알았던 사람들과는 지금까지도 연락하지만 그분들도.. 가정이있고 남친 여친이 있고.또 그곳에서 만나 결혼까지 하게된 커플도 여럿있습니다. 저도 그중 한사람이구요. 남편이나 저나 게임을 즐겨하지만 일상에 지장주지않을정도로 조절하기에. 가능했는지도 모르지요. 글쓴분에게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요. 만약 여기서 남자들이 게임하는여자 별로다 라고 말씀하시면 게임접으실거에요?
	33	폰돔 [새창]	2010-09-16 20:19:00	1	삭제
		한트럭을 줘도 내 폰에저런거 끼우기싫어 - _-
	32	[떡밥아님] 요즘 여성이 출산을 기피하는 이유 [새창]	2010-09-16 20:14:10	1	삭제
		아직 낳지는 않았는데; 출산률저조 뭐 어쩌고 이런거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먼저 애기낳으신 주변 지인분들 이야기 들어봐도 긍정적인 이야기는 하나도없구여 낳으면 어떻게 키워야할지 막막할뿐. 최근들어 가구만드는거에 관심들려서 댕기다보니 그곳에서 만나는 비슷한나이또래의 언니들이야기를 들어보면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가고. 고등학생쯤 되면 또 대학보내야되니까 허리휘어진다는둥. 둘째 낳으면 악순환의 반복이라는둥.. 애키우면서 즐겁다 어쩐다 소리는 못들어봤네요 근 3년동안; 결혼한지 1년됐습니다만. 주변에서 자꾸 저런얘기만 들려오니. 남편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혼자 만약에 결정하라고 하는 순간이 온다면. 솔직한 심정으론 낳고싶지않네요 딱히 무슨 혜택이 주어지는것도 아니고 윗분들 리플대루.. 애 가진후 얼마후에 낳아야되니까 일 고만둬야하구 육아 스트레스에 어쩌고;; 그냥 자신이 없습니다. 둘이 먹고살기도 빠듯한 지금같은 시기에;; 시댁이나 친정에서 왜 소식없냐는 말을 들을때마다 바닥으로 꺼지고싶은 느낌 우울하네여 증말;
	31	잠자고 있는 강아지의 좋은예와 나쁜예 [새창]	2010-09-16 20:04:22	0	삭제
		대박인덧.. 두번째 ㅋㅋㅋㅋㅋㅋㅋㅋ
	30	강아지도 머리빨 ㅠㅠ [새창]	2010-09-16 20:03:56	0	삭제
		아 마지막 사진 푸들인줄;;
	29	고냥이 오래 키워보신분께 질문좀,, [새창]	2010-09-16 19:59:25	0	삭제
		나이먹으면 나이먹을수록 사람에게 의존합니다.. 20년째 집에 개와 고양이가 끊이지않았던 우리집; 지금도 물론 그렇고; 결혼해서 분가했지만 고양이를 무척 좋아해서 오랫동안 키웠는데요 본가에서 키우던 10년 넘은 고양인.. 한국으로 못데리고와서 엄마가 키우는데; 제가 없으니 자길 잘 챙겨주는 엄마가 외출하시거나 오랫동안 집을 비우면 엄마가 외출에서 돌아오셨을때 난리가 납니다. 다리에 엉기고 심지어는 타고올라서 얼굴로 부비적.. 어렸을때는 절대 안그랬어요. 너무 심하게 까칠해서.. 진짜 파양생각도 여러번했는데 바뀌더라구요...
	28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새창]	2010-09-16 19:50:02	0	삭제
		증말 햄스터 귀여운데; 안키우는 이유가 수명이 짧다는거; 2년키우셔따면 정말 오래키우신거에요 보통은 1년반 못넘기고 죽는일이 허다하다던데. 20대초반에 8마리를 케이지 따로따로 해놓고 엄청 열심히 키웠는데 2년반쯤 키우고 비슷한시기에 이유없이 다 죽었다는; 그 이후로 햄은 안키웁니다. 마음아파서; 좋은데 갔기를 빌면서;;
	27	냥이 품종 질문 (스샷 유) [새창]	2010-09-16 19:47:18	0	삭제
		골격구조나 눈의 색이라던지 이런거봤을때.. 순수코숏?은 아니고; 믹스같네요 비니루님말이 맞는듯.
	26	우리 그이는요~^^ [새창]	2010-09-16 19:23:39	0	삭제
		ㅋㅋ 결혼한 여자입니다 - _- 가끔 뭐 맞을때도 있겠지요. 흉기들고 덤비지않는이상. 아직까진 괜찮으신거같네요. 그렇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아직은 관심가지고 사랑하고 있다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관심이 없다면 걍 불끄고 드러누워 자겠죠. 재밌게 사시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연락정도는 해주시는게.. 부부사이 예의...라고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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