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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옆집누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3
    방문 : 5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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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누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고양이 행동패턴 질문입니다 [새창] 2012-03-12 11:45:56 1 삭제
    집에 5살된 냥이가 하나있습니다~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비슷한행동을 가끔해요~

    처음엔 잘 몰라서 쓰다듬거나 안아주거나했는데 그때뿐이고 또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길래
    혹시나해서 좀 같이 있어봤습니다.(놀아주거나 무릎에 올리고 쓰다듬어주거나 약간의 간식을 주는~)

    애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같이 있어주니 그런행동을 덜하게되더군요 어릴땐 안그랬음
    개묘차가 있으므로 같이있는 시간을 늘려보시는건 어떨지. 그저같이있어주는것만으로도 좋아라하는 애들이 가끔있대요~
    84 바람피고싶어요 [새창] 2011-09-23 02:39:49 1 삭제
    저기.. 참지마요..그렇게 살다가 병납니다.. 싫은건 싫다고 하고 이게 아니다싶을떈 말해줘야 상대방도 알아요
    남편이 아내를 아낄줄 알아야되는데 글만보면 그냥 글쓴이분 남편은 마누라도 뭣도 아닌 그냥 같이사는 여자로뿐이 안보는
    그런느낌. 딴건 모르겠고.. 저도 결혼한사람으로 말씀드리는데 바람피는건 못고쳐요. 우째 이래 참고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화라도 내시고 한번 크게 빵 터뜨려야 되요 저런건.. 모쪼록 좋은쪽으로 해결보시길 바랍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3 02:34:01 0 삭제
    글쓴이 여친분과 글쓴분 천일 축하염~
    82 여자친구와 천일입니다.(이글이 묻히지않길..ㅠㅠㅠ) [새창] 2011-09-23 02:34:01 0 삭제
    글쓴이 여친분과 글쓴분 천일 축하염~
    81 엄마 보는 앞에서 장애인 딸 강간…징역 ... [새창] 2011-09-23 02:28:39 0 삭제
    로긴하게 만드네..
    이놈의 나라에서 어떻게 딸자식낳아서 키우라는건지.
    그냥 애 안낳고 말지..9년? 저걸 왜 밥매겨서 9년이나 살게하누..
    그냥 죽여도 시원찮을것을..
    80 이틀동안 잠을 안잤는데 아무렇지가 않아요 [새창] 2011-06-19 06:17:02 0 삭제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건데.. 안자게되면 노화가 빨리온다 들었습니다만..
    79 나이트 간 여자친구.. 내가 찌질한거니 [새창] 2011-06-12 21:37:41 0 삭제
    뭐해요 지금..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 몰라요?
    똑같이 해줘보세요 어떻게 나오나 ㅋ 이건 뭐 길게말해봤자 소용없다는...
    78 누나 미안해! [새창] 2011-05-03 10:13:15 0 삭제
    누나한테 직접 미역국끓여 밥상차려줘보세요. 찬이없더라도... 또는 맛이없더라도 글쓴이님이 끓여준 미역국한사발이면
    행여 누님하가 삐졌더라도 금새 웃으실겁니다 ^^
    77 바퀴벌레꿈.. [새창] 2011-05-03 10:09:38 0 삭제
    바퀴벌레가 많이나오는꿈은 글쓴이님께 어떤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생긴다던가 남들이 모르는 어떤 비밀스런일을 알게되서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됨을 의미하는 꿈이라고 하네욤
    72 힘들다 울지마라..... [새창] 2011-01-18 07:56:01 0 삭제
    힘내요 총각. 아침부터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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