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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나도 막 다른 아재들처럼 취미공개하고 싶은데 [새창]	2015-06-07 00:44:42	0	삭제
		와... 부채에 전혀 관심 없었는데 이 글 보니까 하나 갖고싶어지네요
	347	'섹스어필'은 과연 잘못된 것일까요? [새창]	2015-06-02 02:24:56	2/6	삭제
		꺄아아꺄꺅 // 보실지 모르겠지만 혹시 자기 자신에게 섹스어필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닐까요 연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입는 옷이 연인이 아닌 사람에게도 예뻐 보이듯 자신에게 섹시해 보이기 위해 섹시한 옷을 입으면 남들에게도 섹시해 보이는건 당연하지요. 연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추근덕대는건 싫듯이 자신 이외의 사람이 자신에게 집적거리는건 싫겠죠. 섹시한 옷을 입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섹시해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막을 수는 없겠죠 다만 원치 않는다는 것을 표현했는데도 집적대는 사람은 그 사람이 잘못된 것이지 섹시한 사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45	나는 당신들의 여성혐오가 두렵습니다. [새창]	2015-06-01 01:57:34	1	삭제
		본문 중에는 심히 공감된 내용이 있어 추천을 했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흘려버리고 읽었다는 것을 댓글을 보고야 알았네요.
	344	인연이 아니었기에 헤어진거라고요? [새창]	2015-06-01 01:20:32	0	삭제
		눈물이 나네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23:22:29	0	삭제
		오유인은 오징어라는 말이 자조적인 의미로 쓰인 것도 많이 봤고 일반적으로 쓰인 것도 많이 봤는데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른 뜻으로 해석해서 비공감을 줬다고 그 사람을 비논리적인 사람, 닥반러, 어이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몸매도 스타일도 좋으면서 여징어라 썼다고 비공감 줬다는 말은 비공감은 줬지만 당신은 멋진 사람이라고 칭찬한거나 마찬가진데요. '자기비하적인 의미가 아니고 일반적인 명칭으로 쓴 말 같은데 오해하셨나보네요.' 이정도로 한두마디 하고 넘어가면 될 것을 너무 심하게 공격하네요. 애초에 추천 반대를 공감 비공감으로 바꾼 것도 개인의 취향을 존중한다는 의미 아니었습니까.
	342	베오베간 여시와 여시몰이를 함께 방지하는 방법 (후속 내용 정리) [새창]	2015-05-27 00:48:12	2	삭제
		제 기준으로 나눠보자면 비하적, 차별적 발언 A-1 B-2 B-3 B-4 B-5 C-2 C-3 C-4 D-3 E-2 F-3 F-4 특별 집단에 대한 내용 D-1 D-2 D-3 F-1 이유없는 비공감 또는 공감 비공감 유도 A-1 A-2 B-1 이런식으로 크게 묶어서 글의 태도나 의도를 보는 것이 항목을 나누는 것보다 바랍직하다 보구요. A-1 같은 경우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남의 행동을 제재하려는 행위라는게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실제로 가능한 행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A-2 공감 비공감은 개개인의 권리이고 그 이유는 자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닥반이라는 것은 이유없이 라는 뜻이지 자의적이라는 뜻은 아니지요. C-1 특별 성별에 대한 일반화가 가치판단으로 이어져 특별 성별이나 집단이 더 우월하다로 이어지면 문제가 되지 자체가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남자는 털이 여자보다 더 많이 난다든지 여자들이 치마를 더 많이 입는다든지 하는 것 같은 사실판단에 대한 언급은 금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2 타 사이트에서 뭐라 하든 그건 그사람과 그 사이트에서의 일이지요. 그게 명예훼손이나 영업방해가 된다면 그때는 바보님이 해결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단 오유에서 타 사이트를 흉보는 것은 비하적 발언이라고 할 수 잇겠네요. F-2 여밍아웃 자체도 보기에 좋지 않을 뿐이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금지할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F-3 잘못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비하적 차별적 발언이라고 생각했구요.
	341	베오베간 여시와 여시몰이를 함께 방지하는 방법 (후속 내용 정리) [새창]	2015-05-27 00:27:25	1	삭제
		우려가 되는게 '의미 -> 글' 과정으로 만들어진 글들이 꼭 원래 지칭하려고 했던 의미만을 넘어선 것들까지 지칭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게다가 지금은 모두 안좋은 과정을 지켜본 시점이라 한쪽으로 시선이 많이 쏠려있는 것 같구요. 제 생각엔 큰 원칙만 세우고 최대한 자유롭게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게시글, 덧글 작성시 지켜야 할 원칙과 금지사항 자신을 제외한 특정 인물이나 집단에 대한 비하적 발언이나 차별적 발언 금지 특정 단어나 문구 금지 ( ex. 일베나 오유나, 여시에서도 안그러는데, 등 ) 특별히 '여성시대' '일간베스트' 등 적대적 집단에 대한 가치판단적 발언 금지 (사실판단적 발언 허용) 2. 게시글, 덧글 공감 비공감에 대한 원칙과 금지사항 이유 없는 비공감 금지 친분이나 인맥을 이용한 공감, 비공감 유도 금지 저는 이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닥반도 비공감 이유를 적는다든가 비공감 내역이 공개된다든가 하는 시스템적 변화로 자정될 수 있을 것 같고 분탕이나 선동 등은 이용자들이 각자 주의하고 성숙하게 바뀌게 되면 효력이 많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되구요. 대댓글 시스템이 생기면 또 효과가 클 것 같습니다. 대댓글이 안되어서 소수반대의견을 내면 분탕종자로 오해받기 쉽거든요.
	339	고양이와 평화 협정을 맺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5-04-23 04:54:23	4	삭제
		고양이가 물고싶게 자꾸 행동하시네여 ㅋㅋㅋ
	338	정의를 말하는 사람은 행복해야한다 [새창]	2015-03-16 01:32:53	0	삭제
		정의를 말하는 사람은 또 성공한 사람이어야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자신의 기준에 성공하면 행복하겠지만 별개로 남들에게 보이는 '성공' 말이죠.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말하는 정의를 많은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한 자의 불평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사회의 성공했고 행복한 사람들이 정의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는군요.
	337	그동안 그렸던 그림들입니다 ;^) [새창]	2015-02-26 00:12:19	0	삭제
		예쁜 그림체에 가슴을 파내는 칼같은 속내가 숨어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건 나뿐인가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00:04:00	1	삭제
		살을 빼서 사랑받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본문에는 뚱뚱해서 사람들이 싫어했다는 본인의 생각만 있고 직접 들은 내용 같은 건 없어서 정말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 다이어트나 운동 뿐 아니고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로운 취미를 가진다든지 말이예요.
	335	19) 바지 벗을 때는..... [새창]	2015-02-13 23:39:25	0	삭제
		옷을 벗는 것은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방향이고 입는 것은 무질서도가 감소하는 방향이기 때문에 입는데 드는 에너지가 벗는데 드는 에너지보다 더 큽니다. 따라서 비슷한 힘으로 입는데 드는 시간이 더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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