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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체리소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21
    방문 : 22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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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소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한국의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려라 [새창] 2013-09-04 13:04:19 1 삭제
    111
    사람들을 이분법적으로 나눠서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말씀하신 '제정신 박힌 사람'은 그럴지 몰라도 전체로 보면 일부일 뿐이고
    길거리에 쓰레기가 늘어나느냐 줄어드느냐는 통계와 집단 심리에 관계된 문제입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데 어떤 환경에서 전체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연구해서 최선의 답을 찾아야 하지요.
    게다가 시민의식이나 환경은 시대에 따라서 혹은 제도에 따라서도 계속 변하고 있는 것이구요
    반대의견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합의를 끌어내는게 민주주의의 기본정신입니다.
    152 영화 같은 미친 장면.gif [새창] 2013-09-01 00:03:25 0 삭제
    욕을 하려면 법제도를 욕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만약에 차량과 보행자 교통사고가 나면 직접적 피해가 생기는 부분은 절대적으로 보행자가 크잖아요.
    그래서 법이 보행자에게 유리하게 되어 있는 것 같구요.
    단 운전자가 인지할 수도 없고 예상하기도 힘든 경우에도 법은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 불합리적인 결과에 대한 분노를 교통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을 뻔한 보행자에게 돌리는 것 같아 보여서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5:46:52 1 삭제
    황당하네요
    이중잣대 비판하려면 주어가 되는 사람의 증거를 가져와라 했더니
    이중잣대 아니라는 증거를 저보고 찾아오라구요?
    일단 욕하고나서
    욕 안먹어도 될 증거를 가져와라 이겁니까?

    검은양이 있다는 증거를 가져오라니까
    흰양만 있다는 증거를 대봐 이겁니까?

    뭐 기독교에서 신이 존재안한다는 증거가 없으니 존재하는거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엄청 많은 사람이 믿으니 신이 존재하는거네요 여론이 의미가 있으니까?

    애초에 버스커 팬들 이중잣대라고 주장을 한 사람이 제대로 근거를 대야지 나는 그사람들이 일관성있다는 말을 한적도 없는데

    내말이 근거는 부족하지만 봐바 당연하잖아?
    아니라는 중거를 나 추천준 사람수만큼 가져와봐
    여기선 추천이 증거고 진실이니까

    전 이만 포기합니다.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나 잘 생각해보시길.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5:07:01 1 삭제
    악플러나 댓글알바들 혹은 국정원 정직원들 아이피추적은 괜히 하는거 아닙니다.
    이중잣대 비판하고 싶으시면
    적어도 동일한 사람 리플리스트라도 찍어서 가져오는 수고 정도는 하시죠.
    그때 여론 지금 여론 이러니까 지금 실더들 싹 몰아서 이중잣대인것처럼 이미지 씌우기 하지 마시구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5:03:36 1 삭제
    저는 지금까지 조작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사실에 반하는 여론이 바로 조작된거고 선동된겁니다.
    그래서 항상 사실을 제대로 확인해야 하는거구요, 특히 욕할때는 더 그렇습니다.

    오유가 이랬다 저랬다 여론에 휩쓸린다는 말에 대해서도
    그때마다 목소리가 커지는 집단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부분이 그렇다느니 보면 당연하다느니 그런 이유로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이중잣대로 비판한다는게 참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4:34:11 1 삭제
    추천 반대 누른 숫자도 읽은 사람의 일부분일 뿐이고
    까는게 좀 심해보여도 잘못한건 맞으니 그냥 넘어가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말이죠.
    이 글도 조회수 대비 추천수나 리플수 보세요
    베오베 온다고 대부분이라고 말하시면 안되요
    베오베는 공감하는 사람 100명이상이면서 딱히 반대까지 할만한 생각은 안드는 때를 잘 맞춘 글이 오는거예요.
    저도 반대는 안했어요 단지 근거가 좀 부족하다 하는겁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4:11:48 2 삭제
    그 증거가 없어서 논리적으로 이상하다는 말입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4:08:57 2 삭제
    그래서
    전효성까 = 김형태실더
    가 되어야 이중잣대가 된다는 말을 하고싶었던거예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4:04:19 2 삭제
    저 상황에서 어머니가 나한테는 미련하다 하고 동생한테는 끝까지 잘 먹었다고 하면 그게 이중잣대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인격체가 다르시니 다르게 말씀해도 이중잣대가 아니지요.
    이중잣대는 한 인격체가 주어로 같은 행동을 한 대상이 다르다고 하여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다른 평가를 내리는 것을 말합니다.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3:55:26 1 삭제
    1
    식사하는데 어머니는 배부르면 남기라고 하시고 아버지는 꼭 다 먹으라고 하시면
    밥을 억지로 다 먹었더니, 어머니는 미련하다고 하시고 아버지는 그래도 잘했다고 하시면 그게 이중잣대입니까?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3:52:06 1 삭제
    11
    제가 잘못 썼군요, 죄송합니다.
    전효성을 욕했으면서 김형태씨 실드치는 사람을 찾으면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커뮤니티는 여론으로 형성되지만 그 여론이 항상 옳은것은 아니라는점 잘 알고 계실텐데요.
    우리가 옳은 행동을 해야 합니까? 여론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까?

    부디 정진하시고 평안하시길.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3:41:50 1 삭제
    1

    제 주장은 이중잣대의 주어가 다르므로 이중잣대라고 말할 수 없다는 내용인데요.
    비유하자면 상자속 주사위의 눈금이 6인지 알 수 없으니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는 것인데 증거를 왜 가져와야 합니까?
    저는 1이라고 주장하는게 아니예요.

    냐냐냥?님이 자신의 주장을 맞다고 하시려면 당시 전효성을 욕하면서 지금 김형태를 욕하는 한사람만 찾아도 되는 것입니다.
    모두 그랬다가 아니고 그런 사람이 있을 것이다. 가 주장이니까요.

    그리고 이중잣대로 비판하시려면 그 사람만 비판하셔야 합니다.
    그런 이외의 김형태씨 실더들은 이중잣대로 비판할 수 없지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3:26:55 1 삭제
    1

    버스커 실더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는 되는 것 같지만
    이중잣대를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감정이 생긴다고 해서 그것이 항상 진실에 기반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한 것도 아닙니다.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3:22:54 1 삭제
    1

    사람들이 추천해준다는게 진실이라는 증거는 안됩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3:17:10 1 삭제
    11

    오유는 인격체가 아니예요, 유저가 인격체입니다.
    그리고 각각의 유저는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행동합니다.
    비판은 각각의 유저들에게 해야 하는겁니다.
    두 상황에 주어가 다른데 왜 다르게 행동하냐고 말하면 안됩니다. 그냥 다른 사람이니까요.
    주어에 관계 없이 동일해야 하는 행동은 윤리나 도덕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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