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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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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강남역 현상황)) 재기해~!! 재기해~!! [새창] 2016-05-22 02:39:25 1 삭제
    여성인권 남성역차별..을 떠나서 내가 궁금한건 저기 강남역에 모인 사람들중에 정말 23살 꽃다운 나이에 비명횡사한 여자와 사랑하는 여자의 시체를 직접 눈으로 본 남친을 생각하고 나온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다. 그냥.. 안타깝다..
    147 요즘 강화도 놀러가기 좋지 않나요? [새창] 2016-04-27 00:30:37 0 삭제
    저도저도! 당첨돼본적은 없지만 여행 자주다니고
    펜션 다닐돈이 없어 여행가도 모텔만 다니지만
    ..(..)
    저번달 캐나다로 이민간 언니땜에 적적해 하는 친정부모님 모시고 여행 계획 짜고있는 중이었어요!!
    [email protected] !!
    146 현직 빵쟁이가 쓰는, 케잌 만들기 기초편. [새창] 2016-04-21 01:16:51 1 삭제
    원글러는 아니지만 지나가다 답변드립니다.
    후두둑 떨어진다는건 냉장중 (아마 냉장고에 오래 보관되었을것입니다)유지방이 이미 변형되어 나오는 형태로 결코 휘핑에 적합한 크림이 아닙니다.
    단단하다는건 일시적인 착각일뿐 변형전의 크림으로 친 휘핑형태와 변형후의 크림으로 친 휘핑은 지속력부터 대단한.차이가 있습니다.
    도지마 롤은 41%유지방의 생크림을 섞어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휘핑크림은 동물성 식물성을 모두 포함하여 공기를 포집하여 부피를 크게한 크림을 말합니다.
    145 특이점이 온 야쿠르트.jpg [새창] 2016-04-19 01:47:51 11 삭제
    뭐 5.16 후원회는 2012년 말이 많아지고 나서부터 기업 이미지 차원에서 후원을 중지하고 있다지만 매년 박근혜 후원금이 엄청나다는데.. 이하즉슨 야쿠르트 및 팔도 등 계열사 제품을 구입 할때마다 박근혜를 후원하고 있다는것. 이상 2년 전까지 잠원동 한국야쿠르트 본사에서 근무하면서 들었던 내용입니다'_'
    144 특이점이 온 야쿠르트.jpg [새창] 2016-04-19 01:41:26 11 삭제
    한국야쿠르트 윤덕병 현 회장은 (개인기업임) 옛 박정희의 경호실장.. 5.16지지자임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3:13:48 0 삭제
    이기적인 사람들...
    139 [용병일기] - 버터가격 폭등으로 인한 분노의 베이킹(존맛보스레시피) [새창] 2015-12-25 05:42:57 7 삭제
    매년 10월 11월쯤 늘 그렇듯이 터지는 버터부족사태입니다.
    롯데 서울 매일 3대가 담합해서 한번에 가격을 올려버리는데
    정작 직접 소를 키우시고 축협 임원으로 계신 분 말씀으로는
    버터 남아 돌아서 쌓아둔다 하더군요
    이때쯤이 제일 버터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구입해서 제품을 생산할수 밖에 없는거죠..
    품질도 거지같으면서 ㅡ..ㅡ
    그래서 저희는 한두해전부터 프랑스에서 aop버터 수입해서 쓰는데
    소규모 업체들은... 그냥 미리 냉동 쌓아놔야지요 어쩔수있나요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02:05:03 23 삭제
    댓글 죽 읽으면서 멘붕.
    무슨 절도죄니 뭐니...
    가출냥이 잡아다 주인찾아준게 두번이고
    그 두번다 당연히 주변에 전단지 붙어있겠거니 하고 찾다가
    전봇대에 붙은 전단지에 연락해서 찾아준거 한번.
    그 주변 동물병원에 들러서 연락처 남긴거에 연락와서 찾아준게 한번.
    작성자는 그정도의 주의와 노력은 기울인것 같고.
    뭐 남의집 가출냥이 모셔와서 우리집애들 스트레스받고 똥오줌 받아주고 사료값 나가면서 주업 제쳐두고 주인찾는다고 전단지 돌리고 다녀야절도가 아닌건가요

    뭣보다 2년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새벽에 집을 나가서 울며불며 3박4일을 전단지 붙이고 돌리고 동물보호사이트 다 뒤져가며 찾다가 연락온 목격자 왈 귀여워서 놀아주고 가다가 뒤돌아보니 택시에 치었더라..
    우리 애 핏자국 묻은 도로에서 울며불며 만약 그 목격자분이 작성자님처럼 임보를 하셨거나 아니면 설사 정말 절도였더라도 일단 살기만 했더라면을 바랬던 입장에선 댓글 반응에 화가 나네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02:32:15 2/16 삭제
    근데 솔직히 같은 업계 사람으로서 ㅋㅋ
    저도 첫직장 한달에 백만원 받아가며 시즌같을땐 한달 하루쉬고
    평소에도 하루 14시간씩 1년을 일하고 오유에 고민글 올리고
    노동부에 신고하고 ㅋㅋㅋ
    그다음 직장은 그거보단 낫지만 덜병신같고
    그다음 직장도 그거보단 낫지만 덜병신같고 ㅋㅋ
    이렇게 지금은 대기업 브랜드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는중인데
    작성자님 글 오유에서 오래 봐왔지만
    이번글은.. 모르겠네요 ㅎ
    이 업계에서 잔뼈가 굵다고 나름 생각하는 저로서는 전혀 동감이 안가는 ㅎㅎ
    그냥 동네 작은 제과점에서 사장이 특이한 미친놈이라 겪은일이라 치기에는
    직원이 100명 넘어가고 작업실에 핸폰 가지고 못들어가는 공장에서
    23살에 과장? 진짜 제 인생 걸고 듣도 보도 못했구요 ㅎ
    (그정도 규모면 저희 회사랑 거래 하지 않는 회사 없을거구요 그중에 제가 미팅하면서 뵌 과장님들은 거진 다 3-40대 분들이셨네요
    업계 관례상도... 뭣보다 저도 생산직 오래 했던 사람이고 이쪽은 무조건 경력 우선이기때문에.)
    뭐 그 이후에 쓰신 어록들이나 경험담들에 대해선 제가 알 도리가 없고
    암튼 평소 제가 좋아하는 커뮤니티에서 제 상식에 전혀 맞지 않는 얘기가 나와서 ㅎ 지나가다 기웃거려보네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04:33:49 0 삭제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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