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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nnu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15
    방문 : 17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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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nu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 3월 2일 오늘의 타로카드! [새창] 2017-03-01 22:56:25 0 삭제
    잘 보고 갑니다.
    마음 심란 할때 마다 매번 얘기 듣고 가는거 참 힘이 되네요 ㅎㅎㅎ
    257 조선 실학자가 느낀 예수쟁이 [새창] 2017-02-27 02:11:38 3 삭제
    그냥 말만 하는 것 보다는 자료가 함께 있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첨부 해봤습니다.


    http://muchkorea.tistory.com/556

    (1.김수환 추기경 민주화 운동 지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480713

    (2.김수환 추기경 각막기증에 따른 장기기증 인식 변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2576&cid=43667&categoryId=43667

    (3.정의 구현 사제단의 활동)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649212

    (4.최근 정의 구현 사제단의 활동~1)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927010014689

    (5. 최근 정의 구현 사제단의 활동~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378521

    (6. 최근 정의 구현 사제단의 활동~3)
    255 조선 실학자가 느낀 예수쟁이 [새창] 2017-02-27 01:46:39 0 삭제
    믿기 힘든 얘기가 많죠ㅋㅋㅋ
    그렇지만 네 이웃을 사랑하라,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원수를 사람하라,
    욕심을 부리지 말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라는
    내용도 그 '판타지 소설'에는 적혀 있어요.
    종교는 죽음 이후의 삶을 담보로 사람에게 무언가를 요구 하는 어쩌면 사기에 가까운 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어떤 이유에서든간에
    사람이 바르게 살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254 조선 실학자가 느낀 예수쟁이 [새창] 2017-02-27 01:37:23 7 삭제
    그리고 천주교나 불교 역시 과거 민주화 운동때,
    학생들을 자신들이 모시는 성당,법당에 들여서
    보호해주고 그들을 응원하고 지지해줬었죠.

    요즘도 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종교 내 조직에서
    활동을 하고 있구요.
    여러분들이 까내리는 종교에는 그런 순기능도 분명히 있습니다.
    253 조선 실학자가 느낀 예수쟁이 [새창] 2017-02-27 01:26:06 10 삭제
    물론 종교의 본질이 사람을 속이는것에 있다고 말하는 분들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종교적인 도덕과 양심으로 스스로를 희생하는 성인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라던가, 이태석 신부님 같은 분들 말이죠
    그들의 이타적이고 희생적인 행동이 무조건 무언가의 보상을 위해서라고 말하는건 매도에 가까운것 아닐까요?
    (국내의 순교니 희생이니 외치면서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저질 종교인들도 분명 존재합니다만...)

    날이 잘 선 칼로 요리를 해서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그 칼을 휘둘러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듯이,
    종교 역시 한 사람을 도덕적이고 바르게 살게 하기도, 혹은 개인의 욕심을 채우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기도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때문에 그 종교라는 도구를 어떻게 쓰는지는 당연히 의지를 가지고 주체가 되는 '사람'에 달린 문제인거 아닐까 생각하구요.
    252 2월 27일 오늘의 타로카드! [새창] 2017-02-27 01:06:54 0 삭제
    잘 보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250 2월 24일 오늘의 타로카드! [새창] 2017-02-23 22:47:50 1 삭제
    고민이 많아 지는 시기인데
    격려를 얻은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249 (스압주의) 연인과 하면 좋은 101문 101답 양식 [새창] 2017-02-19 03:43:38 0 삭제


    248 (스압주의) 연인과 하면 좋은 101문 101답 양식 [새창] 2017-02-19 03:41:59 0 삭제
    지금 당장 그리고 향후 몇년간 쓸 일이 없을것 같아서 슬프지만...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뭔가 싸이월드 하던 시절로 돌아간 것 기분이라
    향수애 젖게 되네요.
    247 1월 6일 오늘의 타로카드! [새창] 2017-01-05 22:09:20 0 삭제
    안 그래도 고민하고 있던게 있었는데
    격려 받은것 같아서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246 끝난 연애 [새창] 2016-12-22 01:28:59 0 삭제
    요즘 내 안에 있던 너를 지워 냈다는게 조금은 슬프다는 생각을 한다.

    아직은 문득 니가 생각이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처음 나를 찌르던 괴로움의 날끝도
    무뎌져서 이젠 정말로 견딜만하다.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너와 보냈던 추억들을
    소화하는게 겨우 반년 남짓이라.
    너와 내가 했던 사랑의 무게가 이렇게 가벼웠을까
    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이젠 먼 시간이 지나 한번쯤 너를 본다면
    싱긋 웃고 인사하며 지나칠 수 있을 것 같다.

    많이 고마웠고 많이 미안했고.
    그리고 많이 사랑했었다.

    너와 마지막날 차마 행복을 못하고 찌질하게
    돌아섰던게 조금 마음에 걸렸는데,
    조금 늦었지만 니가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곳에서 나마 이렇게 행복하라고 빈다.
    245 끝난 연애 [새창] 2016-11-14 00:18:12 0 삭제
    오랜만이다.
    참 정신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별로 한 일은 없다.
    나른한 하루가 계속되고 있다.
    별로 놀라울것도 없이 그냥.
    그냥 하루는 정해진바 없이 그렇게 흘러간다.

    니 생각은 이제는 억지로 하려하지 않으면
    나지 않는구나.
    이렇게 잊어간다는게 뭔지 알아간다.
    너에게 있어서 나도 이렇게 잊혀졌겠지.

    정말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버리면
    이렇게 많은것을 잊고 잃게되겠구나.
    조금 씁쓸하기는 해도
    마음이 아프지 않다는것 만으로
    나는 지금이 나쁘지만은 않다.

    이젠 궁금해하지 않을거다.
    그러니까 잘 지내라.
    244 끝난 연애 [새창] 2016-10-10 21:10:45 0 삭제
    친구 커플의 100일을 같이 보냈다.
    눈치 없다 흉볼까봐 빠져주려했지만
    둘이서는 재미가 없다며 반강제로 같이 있게됐다.
    글쎄 둘이서 좋아죽는 모습에도
    그렇게 외롭다하는 생각이나 샘난다는
    생각은 안 든다.

    100일이라 너와도 그런날들이 있었는지
    희미하구나.
    가을에 접어들기 전 호되게 감기를 앓고 나서는
    열과 함께 추억도 얼마간 날아가버린것 같다.

    뜨거워진 몸에 몇일간 끙끙대며 누워있을때는
    이별을 고한 너만큼
    감기가 원망스럽게 느껴졌었지만

    뒤돌아보니 너를 잊으라고, 아직 놓지 못한것들을
    이제는 놓아버리라고 준 선물인것만 같다.

    한 두번쯤 더 아파하면
    또 지나온 시간만큼만 더 버티다보면
    너를 잊겠지. 너는 잊혀지겠지.

    고맙다 너는 내 옆에 있을때도
    나를 떠나서도
    많은걸 경험하게하는구나.

    열렬히 사람을 좋아해보는 법도
    끝난 인연을 정리하는 법도
    무뎌진다는 감정조차
    오롯히 너에게서 배워가는구나.

    남들보다는 조금 늦은 나이에 겪는
    나의 처음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려는가 보다.

    매일 하루만큼씩 겪는 너와의 이별이
    이제 조금은 덜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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