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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검은날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2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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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날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23:20:39 10 삭제
    stage "1" + "1"번 답 = "2" 라는 빅피쳐 아닐까요?
    6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23:20:33 10 삭제
    stage "1" + "1"번 답 = "2" 라는 빅피쳐 아닐까요?
    6275 [후방주의] 흔한 발렌타인 초콜렛 틀 모음 [새창] 2017-11-12 23:17:27 8 삭제
    여자친구랑 집에서 같이 빨아먹겠죠.
    아, 물론 초콜릿이 외설적이라 밖에서 못 먹기 때문에 집에서 먹는다는 소립니다.
    6274 약혐)왜가리 먹이 수준.jyp [새창] 2017-11-12 23:10:42 47 삭제
    찾아보니 왜가리는 위에 산도가 매우 높아서 뼈까지 녹여버린다고 하네요.
    그리고 또 어떤 블로그를 보니,
    왜가리는 한 바탕 물고기를 잡아먹고 나서 긴 주둥이를 물속에 넣어 물을 한 모금 머금고 있다가
    부리를 자신의 항문으로 넣어 물을 뿜어 항문 속을 청소한다.
    그 이유는 소화가 덜 된 썩은 생선 찌꺼기와 대변을 청소하는 행위다.

    라고 써 있는 걸 봤고, 또 어떤 블로그에는

    왜가리가 식사를 한 뒤 가만히 서서 자신의 위산으로 먹이를 녹인다는 말도 있는 걸 봤습니다.

    심지어 새끼 고양이까지도 삼킨다고 하네요;;;
    6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22:52:07 18 삭제


    6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22:51:53 18 삭제


    6271 인종차별은 나빠요. 제가 해외에서.. [새창] 2017-11-12 22:42:15 58 삭제
    2222222222님

    저 때, 한국 사람들은 모두 박찬호씨의 행동에 환호했고 미국사람들은 잘못된 행위라 말했어요.
    후기를 찾고 있는데, 왜 그와 같은 행동을 했는지 정확한 인터뷰는 나오지 않았던 걸로..

    주병진쇼에서 말했던 거네요.
    당시 인종차별 이야기를 들었고 화를 냈더니 F로 시작하는 욕을 해서 이단옆차기 날렸다네요.
    그 때 주병진씨가 "잘못했다. 이단옆차기면 발이 더 올라갔어야 한다." 라고 말하면서 분위기를 업 시켰다 하네요.
    6270 인종차별은 나빠요. 제가 해외에서.. [새창] 2017-11-12 22:36:48 55 삭제
    엌;;; 3000달러 입니다;;;;
    SkyLake님 감사합니다.
    6269 인종차별은 나빠요. 제가 해외에서.. [새창] 2017-11-12 22:24:10 89 삭제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었음ㅋㅋㅋㅋ

    이 사건 이후, 후기들이 있는데

    1. 주병진 (맞을거임) : 박찬호 선수가 이단옆차기 날린 걸보고 강하게 비난함. 패널이 왜 그러냐 물으니 발 각도가 잘못됐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현장 스토리 : 메이저리그 역대 벤치 클리어링 6위 기록.
    당시 '아시아인 = 쿵푸 마스터' 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저거 보고 진짜라 느끼며 소문이 진짜라는 이미지 각인시킴
    3. 고강도 징계 : 7경기 출전 정지, 벌금 3000만달러.
    이유. 야구 신발에 스커드가 있기 때문에 발을 올린 행위는 상당히 위험하다 말함. 그래서 당시 징계가 꽤나 세게 들어간 걸로 암
    4. 대부분 한국인 : 헐~ 대박ㅋㅋㅋㅋㅋㅋㅋ 굿잡!! 멋져 멋져~~!!! (당시 박찬호는 국민영웅이었음)
    6268 신의 실수 [새창] 2017-11-12 21:21:03 12 삭제


    6267 약혐)왜가리 먹이 수준.jyp [새창] 2017-11-12 21:16:52 1 삭제
    잡식 동물이에요!!??
    6266 [이별] 취업에 성공. 그리고 난 차였다. [새창] 2017-11-12 21:06:20 45 삭제
    이 분이 돈과 배경으로 여자의 마음을 살려고 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줄리안호랑이'님이 말한 것처럼 가치관이 너무 달라 보이는 건 저도 동의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누나라는 분이 저랑 성향이 많이 닮은 듯 합니다.
    긴글 + 오지랖 정말 죄송합니다..

    먼저 여자친구 분은 한 번 글쓴님이 원하는 걸 해줬어요.
    무슨 말이냐면 뒤로 한 발자국 물러나 줬다는 겁니다.
    그걸 글쓴님은 올해 상반기 공채 전후에 인지하셨어야 했어요.
    이를 통해서 '이 여자가 나를 위해 희생했구나' 라는 걸 느끼고 표현했어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그게 뒤로 한 발자국 간 게 뭐냐면 본가로 간 겁니다.

    본가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문장을 유추해보면 자주 만날 수 있는 거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거리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이건 기존에 두 분이 만나던 시간과 장소 등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뀐 거에요.
    글쓴님의 본가행 선택으로 인해서 두 사람이 함께 쓰던 시간과 장소가 혼란 속에 빠져버린 거라 보심 될 듯 합니다.

    '에이 설마 그렇게까지?'

    라고 생각하심 안돼요;;;

    상황을 느끼는 건 개인차가 있기 때문인데, 누나분은 이를 좀 크게 보시는 스타일 같아요.

    또 본가행은 당사자에게는 큰 타격이 오지 않지만, 타인에게는 더 큰 타격으로 다가옵니다.
    왜냐하면 그게 내일이 아닌데 내가 겪어야 하니 고통이 더 큰 거죠.

    그런데 누나라는 분은 이걸 이해해준 거 같아요.

    사람의 정도 따라 생이별을 겪었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봐요.

    그리고 누나분도 글쓴님한테 많이 기댄 거 같아요.
    내색을 잘은 안 했지만 본인이 직장 내에서 불안한 입지였잖아요.
    그런데 취준생인 글쓴님을 보면서 또 글쓴님이 파이팅 하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도 의지를 다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글쓴님이 보여주는 열의가 누나라는 분에게 큰 힘을 줬다는 말입니다.
    이걸 나쁘게 받아드리려면 한 없이 나쁘게 받아드릴 수 있는데
    연인 사이에는 이런 걸 동정, 적선, 혹은 나보다 못한 너를 보며 힘을 내는 그런 걸로 보는 게 아니라,
    '동반성장'으로 보시는 게 합리적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아...ㅠㅠ
    글쓴님이 또 똑같은 일을 저질렀어요..;;

    2순위가 되는 거요.

    이게 정말 2순위였는지 잘 생각해보셔야 할 거 같아요...
    본인이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상대방. 즉 누나분이 느끼는 순위를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 판단으로는
    누나분이 '이 사람은 어떤 일이 발생되면 나를 매번 밀어놓을 사람이다.' 라고 판단했을 거 같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런 일이 또 발생되면 나는 한 번 더 뒷걸음질을 쳐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졌다는 뜻입니다.

    연락을 미루는 경우는 있어도, 사람을 미루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물론 사람에 그 정도를 느끼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런데 스스로가 '2순위'로 밀어놨다고 이야기하시는 거라면 사람을 민 게 맞는 거죠.
    허나 이 2순위가 느끼는 사람에 있어 5순위, 6순위, 100순위로 느껴졌을 수도 있어요.
    상대방은 굉장히 날카로운 상태기 때문에 상당히 민감해져있거든요..

    그래서... 음...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글쓴님이 누나분한테 대기업 입사와 동시에 결혼 이야기를 먼저 꺼내고,
    경우에 따라서는 프러포즈에 상견례 날짜까지 잡았어야 했다고 저는 봐요.

    이와 같은 행동으로 지금 2순위로 밀린 것이 단기적이라는 걸 행동으로 인지시켜주고

    그리고.....

    누나 분이 계약직이라서 자신의 장래도 불투명한 상태잖아요.
    그러면 이런 불안을 조금이나마 글쓴님이 토닥여줬어야 한다고 저는 봐요.
    왜냐하면 그 누나 분은 약 1년이란 시간동안 글쓴님을 기다려주고
    또 본가로 들어가는 상황까지도 이해해줬으니깐요.
    기브 앤 테이크 같고 또 속물 같은 말처럼 들리실거에요.

    그런데 저는 명품 백을 주는 것보다 이런 속물적인 약속 하나가 더 그 분에게 와닿지 않았을까 싶어요.

    누나 분이 계속 뒤로 가다보니,
    자존심이라는 마지노선을 밟은 거에요.
    그래서 더는 못가겠다고 몇 번을 말했을거고
    그게 타협이 안 되니까 이별을 말한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끝으로 누나분은 첫 시작 때 글쓴님께 해답을 말한 거 같아요.

    "너가 좋아하는 만큼 나도 열심히 잘해줄게"

    이 말은

    "네가 나를 밀게 되는 순간이 오면 나도 너를 밀어낼거야."

    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는 거라서..

    마지노선을 밟은 사람은 웬만하면 그 사람에게 안 돌아 갈 가능성이 높아요.

    왜냐하면 '돈이 없어서', '외모가 내 타입이 아니어서', '성격이 별로여서' 가 아닙니다.

    나는 내가 한 행동을 그 어디에 말해도 할만큼 했다는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사람은 나의 희생을 더 원하는 욕심쟁이다.
    나는 계속 그런 삶을 살기 싫다.

    이게... 삶의 지침, 인생 가치관의 부분이라 쉽게 돌아오시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즉 자신이 현재의 삶의 지침으로는 도저히 이해해줄 수 없는 글쓴님의 바닥을 본 거에요.
    6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19:41:32 1 삭제
    서당개 3년이면, 국물이 끝내줘요~
    6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02:49:49 11 삭제


    6263 콜롬비아인에게 dm으로 인종차별 당한 해축갤러.jpg [새창] 2017-11-12 02:44:42 1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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