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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검은날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15
    방문 : 2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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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날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92 최면전생체험 같이 해보아요! [새창] 2017-11-15 00:19:56 11 삭제
    이거 옛날에 해봤는데

    저는 숲속에 혼자 사는 나무꾼이었어요.
    그런데 한국 사는 나무꾼은 아닌 거 같았고
    흔히 동화에 많이 나오는 그런 나라 사람이었던 거 같아요.

    1. 제가 바라보는 시각에 여자 한 분이 보였어요.
    그녀의 주변엔 다람쥐도 있었고 새도 있었고, 사슴도 있었고..
    느낌 상으로는 가족이 없어서 동물들과 친하게 지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녀는 동물들한테 먹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다가 근처에 제가 나타나니까
    몇몇 동물들이 저를 반겨줬고
    몇몇 동물들은 아직도 그녀 옆에서 먹이를 먹고 그랬어요.
    느낌으로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던 거 같습니다.

    2. 그 다음 장면에선 밧줄에 묶여 잡혀가고 있었습니다.
    제 주변엔 기사들이 좌우로 기사들이 한 줄로 쭉 서 있었고
    바닥엔 붉은색 카펫이 깔려 있었어요.
    무릎을 꿇자 제 앞에 왕이 보였습니다.
    왕좌에 앉아있던 왕이 일어서며 격노 냈던 걸로 압니다
    그리고 왕좌 뒤에 그녀가 서 있었는데
    잡혀온 저를 불쌍하고 안쓰럽게 바라보는 모습이 아니라
    '너에게 실망했다'는 눈빛으로 저를 바라봤습니다.
    서로 그렇게 눈빛을 주고 받은 뒤 그녀는 그 곳을 나갔습니다.

    그러고는 저는 끝났는데
    아마 사형당했지 않았을까...

    어떻게 만났는지,
    왜 잡혀들어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291 밑에 "여탕만 수건 도난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 보고 깨달은 썰 [새창] 2017-11-14 23:23:20 8 삭제
    그쵸그쵸!!
    댓글 조작이 별 게 아니라 댓글 하나 쓰고 추천 수 올려서 베스트 첫 댓으로 분위기 바꾸는 거니까.
    첫댓 따라 정해지는 분위기도 있다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 짓 하던 벌레와 직원들이 있었죠 ㅎㅎ
    6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23:20:33 1 삭제
    장누수. 그래도 병원가서 장누수 검사 해보면
    원인을 찾을 수 있는 방법 1 올라가니 좋은 팁이라 생각듭니다.
    6289 밑에 "여탕만 수건 도난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 보고 깨달은 썰 [새창] 2017-11-14 22:24:14 10 삭제
    여혐, 남혐, 비하, 조롱, 욕설 등등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흔히 정치권에서 '프레임을 씌운다'라고 말하죠.
    조중동에서 하는 게 전문적이라고 한다면,
    '그들'이 하는 건 아마추어, 혹은 준프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반응을 보며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단발적으로 움직이기에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1명만 있으면 동조해주면 되니까..

    그런데 이 1명의 힘이 엄청납니다.

    한 명의 동조는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맞는 것이다. 틀리다면 저렇게 동조하는 세력이 계속 늘어날리가 없다.'

    라는 게 될 수 있고 그렇게 모이고 모이면 하나의 그룹을 형성하는데,
    그룹은 덩치가 생겨서 타인의 동조가 필요치 않아지는 순간이 오게 되죠.
    뿐만 아니라 확장을 위해 조직적인 움직임을 보입니다.

    이건 여당 지지자, 야당 지지자, 노조, 집회, 혁명, 운동권 등등의 예를 들면 조금 느낌이 오시진 않을까 싶습니다.
    6288 밑에 "여탕만 수건 도난 사건이 일어나는 이유" 보고 깨달은 썰 [새창] 2017-11-14 20:12:43 9 삭제
    10명 중 1명인 이유는 이성보다 감성이 앞설 때 그 사람의 글이나 말을 듣게되면 혹 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심신이 지키거나 피곤하거나 외롭거나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 때면..

    이성보다 감성이 더 앞서죠 ㅎㅎ
    6287 퍼거슨 또 연승 달성 [새창] 2017-11-14 15:24:25 16 삭제
    네가 그 이름을 안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을 무시하면 안 되는 거라는 걸 왜 모를까.
    뭘하든, 그게 하다못해 침을 뱉는 짓을 한다 할지라도
    1 / 70억 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
    6285 연상녀 그린라이트인가요?? [새창] 2017-11-14 15:14:52 0 삭제
    가까워졌죠~
    전엔 연락도 잘 못했는데 지금은 카톡 오고가고 그러시잖아요~
    술마시고 팔짱도 꼈고

    많은 분들, 싫은 사람 만지고 싶은 생각 없으시잖아요.
    6283 통화하다가 마지막에 [새창] 2017-11-14 00:41:23 0 삭제
    '흥' 은 삐졌단 소리죠.
    그 이유는 잔다고 했는데 잘자라 해라 생각합니다.
    윗분들 말처럼 싫다고 땡깡 함 부리세요.
    ㅋㅋㅋ
    6282 연상녀 그린라이트인가요?? [새창] 2017-11-14 00:38:01 2 삭제
    지금 감정을 더 앞으로 가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내용만 보면 조금 애매해서요.
    그 날 이후 연락이 지속됐다 해도 일단 지금부터 시작이니,
    따로 만나 1:1 데이트도 하고
    그런 뒤에 고백해도 늦진 않을 듯 합니다.

    얻어 먹은 게 있다면 영화 같은 거 쏘겠다면서 부르는 것도 좋을 듯 하고.

    그런데, 저런 행동을 잘하는 분들이 있어요.
    남자든 여자든
    모든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또 세심하고 그런 분들이요.
    스킨쉽도 서슴치 않는 그런 분들이 계셔서 지금 당장보다 조금 더 가까워지는 걸 확인하시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6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00:33:33 0 삭제
    애매합니다.
    일단 호감은 있는데, 그 호감이 감정적 호감인지 아니면 친분적 호감인지 애매해서요;;
    애교 많은 여자분들 경우에 입에 넣어주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지금은 결혼한 친한 동생 몇명이 하나도 입으로 먹여준 적이 있었어서..;;)

    느림보곰탱이님 말씀처럼 신경쓰지 말고 더 빠지기 전에 감정 추스리시고 좋은 직장동료로 보며 장기전 가시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어!? 이런 행동도!?!??" 하는 때가 오더라고요.
    6280 알로에 빌런에 이은 이티 빌런 [새창] 2017-11-13 22:50:21 39 삭제
    알로애가 맛이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끈적한 느낌이 있어요
    이게 뭐냐면.. 끈적한 거품 물고 있는 느낌이 입니다.
    미각으로 느끼는 맛은 정말 아무 맛도 안나요.

    작은 건 못 먹어봤는데, 엄청 시다고 하네요
    알맹이는 먹고, 껍질은 얼굴에 바르면
    아이죠아~
    합니다
    6279 아이폰 이번 업데이트 왜이런거죠?? [새창] 2017-11-13 11:11:46 0 삭제
    이번에 터치부터 속도까지 다 이상해진 거 같습니다..;;
    저는 거기다가 메시지 오류건도 발견해서 당황스럽네요;;
    6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03:09:55 1 삭제
    어!? 그런건가???
    어렸을 때, 검은 물체가 이동하는 걸 보고 놀라서 거길 보면 암것도 없었는데
    한 3초? 5초?
    지나고 나면 그 곳에 매번 바퀴벌레가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뇌가 착각해서 있던 걸 없다고 인지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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