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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5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공식티저에 달린 댓글.... [새창]	2017-11-30 14:31:56	23	삭제
		버키 뒤에 워머신 아님? 워머신이 아니더라도 토니가 보낸거 같은데 그럼 어쨌거나 화해하는 듯!! 오!!!!!!!!!!!!!!!!! 소오~~~~름!!!
	6334	꼴페미가 유아인과의 싸움을 이길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11-28 19:55:36	0	삭제
		스크롤 내리면서 굵은 글씨만 읽어보세요. 단어와 문장의 연결로 만들어진 내용이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저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을 '이명박근혜 / 조중동 / 한경오 / 자한당과 비슷한 부류'라고 알아 듣게 장치해놨습니다. 만일 글이 길다 하여 스크롤을 내리면서 굵은 글씨와 붉은 글씨만 읽었다면 제가 장치한 함정에 빠진 것입니다. 이건 추천을 유도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또한 100%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생각하고 쓰는 글도 아닙니다. 물론 많은 사람이 저의 글에 동조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 될거라는 걸 알기에 10명중 1명 100명 중 1명이면 충분합니다. 그러면 그 다음 제 글에 동조해줄 사람은 1명이 줄어든 9명, 99명만 남을테니깐요. 그렇기 때문에 위와 같은 글쓰기는 나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서 주장하는 바를 머릿속에 은연중에 심는 것이 목적입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모든 글을 정독해도 내용은 크게 달라지진 않습니다. 대신 글이 단어조합보다는 덜 자극적입니다. 이처럼 글쓰기 방법은 어떤 형태, 어떤 단어와 문장을 조합하냐에 따라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이 변합니다. 유아인은 저런 글쓰기 방법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잘 활용합니다. 굉장히 영리한 글쓰기를 하고 있어서 그를 흉내내는 글을 써봤습니다.
	6333	유아인 테러 모의 현장.jpg [새창]	2017-11-28 10:44:41	0	삭제
		1 정정 감사합니다. 정정사항 많은 분이 보실 수 있게 추천드렸습니다.
	6332	유아인 테러 모의 현장.jpg [새창]	2017-11-28 01:30:17	105	삭제
		댓글이 이해가 안 되는게 유아인은 현역 가려고 노력했음. 액션하는 연예인이 아프다고 하면 죽자살자 달려드는데 옛날 김종국 때 보는 거 같아 안타까움 1. 유아인 5번이나 신검받음 (계속 7급 뜸) http://www.ytn.co.kr/_ln/0106_201705012141029397 저도 사구체신염 때문에 재검 2번 받았음. 2. 어깨부상 및 골종양 판정 (1) 경찰 홍보단 지원했는데 홍보단이 폐지됨 _꼼수보임 인정. (2) 2013년 깡철이 찍으면서 어깨 근육 파열되고 육룡이 나르샤, 베테랑 찍다가 악화됨 (뼈나 연골이 아닌, 근육 문제로 수술하면 어디 부위든 거의 99% 면제임. 현역도 근육 수술하면 의병 전역함.) (3) 근육이 파열은 지속적인 관리와 물리치료 병행하면 일상생활은 무리없이 활동 가능. 저도 발목 연골 아작났을 때, 모 병원 스포츠 의학과에서 수술 권유하지 않았음. 군대 아니었으면 수술 안했을거임. (3) 그러다가 골종양 판정 받음 : 실질적으로 7급 재검에 지대한 영향미침 (4) 골종양은 뼈에 생기는 종양으로 그냥 '유아인은 암 투병 중이다'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할 듯 (5) 어깨 근육 파열 및 암 투병함. 현역 불가판정 받음 이게 왜 문제가 되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어깨 환자들 경우에는 십자인대와 디스크 다음으로 전역 빈도가 높은 상해입니다. 그만큼 어깨를 다치게 될 경우, 군 생활을 하기 어렵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어깨를 다친 사람이 20kg 군장을 메고 행군을 어찌 하나요? 3.26kg 총을 메고 평균 1시간~2시간 근무를 어찌 서 나요? 총을 양쪽 어깨로 메는 것도 아닌데 영화나 드라마가 '컷' 별로 찍는 거지. 무슨 하루 종일 무술, 액션씬만 찍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부상 생기면 쉬었다가 찍거나 회복하고 찍기도 하는데 유아인이 조연급도 아니고 주연급인데 현장에서 그 정도도 못해줄까.. 그리고 몸이 안 좋거나 액션씬이 과하면 대역도 쓸 수 있는 거고.. 김종국도 참으면서 방송한 죄로 10년 넘게 까였죠. 근육이 파열되면 어깨를 구성하는 연골도 안 좋아집니다. 그럼 습관성 탈구 옵니다. 거기다 뼈에 종양까지 생기는데, 이게 군대갈 일인가.. 그리고 유아인이 상태가 어떤진 모르겠는데, 굉장히 심각한 경우라면 수술을 하면 어깨에 핀 박아요 어깨가 안 빠지게 고정하는 건데 그러면 어깨 360도로 돌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군대갔다가 어깨 연골 뽀개지고 근육 파열됐는데 뼈에 암까지 악화되면 그거 누가 책임질까? 욕하는 당신이라면 이 상황에 군대 가겠음??
	6331	맥주 들여오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11-26 22:40:21	0	삭제
		흐어엉 ㅠㅠ 유통 나빠요.. 감사합니다 ㅠㅠ
	6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6 22:30:12	41	삭제
		저 지역은 “순창”이라한다.
	6329	많은 관객이 DC 영화를 재미없게 보게 된 이유 [새창]	2017-11-26 22:27:25	35	삭제
		이 글을 워너랑 디씨가 봐야 할 거 같네요. 그리고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나와서 말을 덧붙이자면 자부심을 캐릭터도 안 보여준 상태에서 100% 완벽하게 전합니다. https://youtu.be/kMMyPgFNNTs 이거 하나로 마블은 “오래 기다렸지? 나 왔어”라고 말하며 영화 시작도 전에 관객을 사로잡아버린다.
	6328	KBS1(도전! K-스타트업)에 오유인 출연 [새창]	2017-11-26 20:13:41	7	삭제
		당신이었군요 ㅋㅋㅋ 과학의 원리를 에듀테인먼트로 승화시킨 분
	6327	Cgv 영화 1+1쿠폰 나눔합니당 [새창]	2017-11-26 14:50:11	0	삭제
		나눔엔 추천!! 좋은 분이 쓰셨기를
	6326	맥주 들여오는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11-26 12:51:41	0	삭제
		2013년인가..;; 어떤 분이 일본에서 술을 사오려고 했는데 배송비 문제로 안 가져오셨다고 하더라고요. 신고해도 안되려나... ㅠㅠ
	6325	스타벅스에서 거부당한 닉네임 [새창]	2017-11-24 14:24:23	4	삭제
		전 [오라버니]님 이었는데
	6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8:15:04	1	삭제
		저도 하나 생각나네요 ㅎㅎ “나 죽일려고 그런거야!?” 전에 만나던 여자 운전을 자주 해줬어요. 장거리 많이 뛰어서 같이 라이브도 할 겸, 겸사겸사 해줬는데 저는 운전 습관이 낮에도 라이트를 켜고 다녀서 운전해 줄 때 자동을 수동으로 바꾸며 운전해 줬었죠. 그러던 어느 날, 그 친구가 직접 운전하고 제가 조수석에 앉아 갈 때였어요. 막 터널을 들어갔는데 라이트가 안 켜지는 걸 보더니 “어? 라이트가 왜 안들어오지?” “글쎄. 왜 그러지?” 알고보니 전에 운전해주고 라이트를 오토로 안 돌려놨더라고요. “라이트 껐었어?” “아.. 내가 운전하다가 깜박하고 오토로 안 바꿨나보다.” 라고 말했더니 그 다음에.. “나 죽일려고 그런거야!? 바꿔놔야 할 거 아냐!!” 라고 말하더군요. 하하하..
	6323	19 여친행동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17-11-23 18:01:00	6	삭제
		저런 말하는 거에 별로 큰 뜻 안 가지는 사람 있어요. 저도 그 중 하나인데, 그게 깔거리 만들려고 그런 게 아니라면 그냥 묻고 답하고 그거 말해도 별 상관 안한다면 당신이 궁금해서 그런 겁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 가진 분이라면 과거에 누굴 만났든 지금은 내 옆에 있는데 당신 과거를 나는 소화할 거고 그러니 나만 보라고 말하는 거랑 비슷하다 보심 됩니다 개인마다 과거를 말하는 것을 싫어하기에 여자친구분이 과하긴 한데.. 쉽게쉽게 말하는 건 좀 고쳐야 할 부분이고 화장실 갔다 왔다는 건 글쓴님이 실망할까봐 말한 거라 생각합니다. 글쓴님한테 미안해서요. 섬세한 연애와는 별개고 속에 있는 걸 다 말하는 거라 보심 될 듯 1부터 10까지 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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