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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익명]자살한사람들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새창]	2013-08-10 01:58:19	0	삭제
		아직 죽을만큼 힘든게 아닐테니 한번더 부딪히고 살도록 노력하길 바란다는 누군가의 응원 아닐까요? 힘내세요! 자갈길 진흙길 뒤에 꽃길은 아니더라도 잠시 숨을 고를수 있는 길이 있을테고 험한 길 뒤에 얻은 강인한 다리가 있을거에요! 그리고 곧 꽃길이 올겁니다
	253	[익명]엄마 아빠에 대한 정도 없다 [새창]	2013-08-10 01:55:03	0	삭제
		힘내세요! 지금은 해드릴수 있는 말이 이것 뿐이라.. 시간이 못 보던 것들도 보게해줄 지도 몰라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01:48:13	0	삭제
		저도..! 피곤에 쩔어서 집에 와서 댓글 조차 달 힘이 없어도 이렇게 눈팅이라도 하며 힐링받고 용기도 생기고 막 그래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01:46:47	0	삭제
		1아마 심각성을 몰라서가 아니라... 자신이 어찌 할 상황이 아니라서 였을 것 같아요. 저라도 그자리에서 학생에게 취해줄 수 있는 행동이 없을 것같아요. 속으로 그놈 진짜 미친놈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웃어넘길 수 밖에..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01:43:11	0	삭제
		제가 얼마전 느낀건데... 나이가 드시면서 세상을 배우셨고..지혜를 그만큼 늘려가셨잖아요! 님이 모르시는 본인이 가지고 계신 능력이 분명 있어요! 힘내세요
	249	[익명]미안해 [새창]	2013-08-10 01:41:05	0	삭제
		아우.... 힘내세요 ... 아가가 너무 어려서.. 아가도 힘들구 엄마도 힘들텐데.. 마음이 아파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01:40:05	0	삭제
		헐.... 무섭네요 정말... 인성검사는 제대로 하고 교사 뽑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정치적 성향은 뭐라 할 순 없지만 딸기와 여자라니..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01:34:55	1	삭제
		잠깐만요! 보라 언니 둘리 설명좀 하고 갈께요! 호잇 호잇! 이걸 모르시다니 ㅠㅠ 아 그만큼 전 늙은건가! 괜찮아요! 그 느낌 아니까!
	246	[익명]자기 자랑 대놓고 하나씩만 해봅시다. [새창]	2013-08-06 00:27:41	18	삭제
		저는 방구를 잘껴요. 그래서 어색한 분위기를 잘 없애요
	245	습한날. 문득 눅눅한 사료와 바삭한 사료중 뭐좋아할까 실험. [새창]	2013-08-03 22:39:04	0	삭제
		저희 강아지 사진인줄 알았어요!
	244	[익명]내가 우물안에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개구리였다는게 문제였구나 [새창]	2013-08-01 23:36:40	0	삭제
		요! 급 반말로 짤려 죄송합니다
	243	[익명]내가 우물안에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개구리였다는게 문제였구나 [새창]	2013-08-01 23:36:12	0	삭제
		조금만더 힘내주세요. 곧 그 끝과 빛이 비출겁니다. 진실되게 노력했다면 절대 그 노력은 배신당하지 않아
	242	저는 학원 강사 입니다. [새창]	2013-08-01 20:45:01	15	삭제
		많은 분이 주신 댓글 하나하나 10번씩은 읽은것같아요 오해하시는 분들 주작아니니 오해는 풀어주세요. 98년에 수능치룬 80년생입니다. 세상은 더러운일들도 많지만 아름다운 일들로도 가득차 있다는 걸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얻은 아름다운 일들.. 15년간 간직했듯 앞으로도 평생 되새기며 보답하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41	[익명]어렸을때 트라우마가된 담임 선생님의 한마디 [새창]	2013-08-01 20:35:59	0	삭제
		진짜 비수라는건... 언제 생길지도 모르는 그런건데.. 우리들은 아무생각없이 말을 뱉곤합니다. 아마 선생님도 실수이셨을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충분히 죗값 받으셨을것 같아요! 이제 털어 놓으셨으니 훌훌 털어버리세요
	240	저는 학원 강사 입니다. [새창]	2013-08-01 15:00:09	13	삭제
		헐... 15년전 이과는 화학2 물리 2 지구과학 2 생물 2 중에 선택과목으로 1과목 치루고 탐구로 기본 8과목했습니다. 어이없이 주작으로 몰리니 속상하네요 99년도 수능시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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