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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행복Full◈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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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Fu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실험카메라] 경악~나무젓가락 제조과정 [새창] 2006-10-02 12:45:26 15 삭제
    지금 이 분위기에서는 반대 먹겠지만.

    참 이런 영상 보면 어찌해야 될지를 모르겠답니다.
    왜 문제만 보여주고 대책은 내놓질 않는 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나무 젓가락의 어두운 면을 집중적으로 조명해주고나서
    어쩌라는거죠?
    대책은 내놓지 않고 국민 모두가 한번은 쓸 수 밖에 없는
    나무 젓가락의 더러운 면을 집중적으로 보도해버린뒤
    그걸로 끝나버리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어찌보면 오히려
    우리들을 더 복잡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나무 젓가락이 이토록 더러우면
    쓰지 말라는건가요?

    그러면 항상 밖에 나갈때도 쇠 젓가락을 지참해야 되는겁니까?

    이 프로그램의 의도를 보여줬다면
    그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어떤 것으로 대체를 해야지
    어떻게 해야지 좋다는건 보여주지도 않은체

    단순히 안좋은 면만 크게 부각시켜서 내놓는 건
    국민들을 상대로 안좋은 감정만 불러일으키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생각되네요.

    뭐든지 적당히 사용만 한다면 우리에게 좋다는 것.

    음식도, 운동도 심지어 공부도 모두가 도를 지나치면 좋지 않다는겁니다.
    허나 적당히만 사용한다면 우리에게 커다란 편의를 제공하는 것들인데
    그것을 우리가 아예 쓰면 안되는 더러운 물건으로 치부해버린 뒤
    정작 대응책은 확실하게 내놓지 않는 이 프로그램들.

    오히려 이런 것들이 우리 모두를 상대로 불안케 만드는 요인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540 아버지의 사랑 (ㅋㅐ감동 눈물즬즬 ㅠ_ㅜ) [새창] 2006-09-13 01:50:53 1 삭제
    이런거 볼때마다 항상
    부모님께 잘해야지 하면서도 뒤돌아서면
    잘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잘 아는데...

    부모님이 나를 얼마나 아껴주시는지.

    이 세상 어디에도 우리 부모님처럼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시고 잘 아는 분은 없다고 아는데.

    부모님이 있어서 이렇게 행복하게 지낸다는거 알고 있는데.

    부모님은 나한테 있어서 산소같은 존재이고
    그렇기에 내가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는걸 잘 아는데.

    그래서 늘 효도해야지. 잘해드려야지.
    하면서도 뒤돌아서면 그렇게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스럽고 죄스럽습니다.

    만화도 감동이지만.
    이 만화를 보면서 그동안 부모님께 했었던 못난 행동들이
    너무나 많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기에 눈물을 참을수가 없네요.

    등대같이 시원한 그늘같이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주시고
    나를 믿어주시고 든든한 후원자이신
    우리 아버지. 어머니.

    후회하지 않게.
    그 어떤 무엇보다도 크고 높은 부모님의 사랑
    어떻게도 갚을 수 없다는거 알지만.

    부모님 얼굴에 항상 웃음만이 기쁨만이 즐거움만이 가득할 수 있게
    해드리는 그런 아들이 되겠습니다.

    부모님 기대에 부흥하는 그런 듬직한 아들이 되겠습니다.

    항상 제 옆에서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539 세계에서 가장 이쁜 한국여자. [새창] 2006-09-10 11:07:10 13 삭제
    이쁘네요~ㅎ

    하지만 이런 종류의 유머는 아쉬운거 같네요~

    어떠한 나라든 어떠한 사람이든 각자의 미의 기준은 다른데
    우리만의 기준으로 다른사람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행동은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양과 동양의 미적 기준은 확실히 다르구요.

    같은 동양이라 하더라도 한국, 중국, 일본 이 세나라
    모두 다르답니다.

    위의 여자분이 이쁜건 사실입니다만
    많은 사람들도 아니고 단지 우리만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의 외모마저 비하하는건 좋지 않은 모습 같습니다.

    과연 위의 사진들 주인공들의 국가의
    내놓으라는 미인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었다면
    빛을 바랬을까요?

    좁은 시야로 그리고 우리의 주관적인 생각으로만
    판단하고 그것이 마치 전부인양 판단해버린다면
    그것이야말로 추남. 추녀가 아닐까 생각해보네요.ㅎ
    538 메뉴 [새창] 2006-09-09 09:17:40 8 삭제
    Water Cold Noodle...

    냉면은 고유명사여서 미국에서도 Naeng Myun이라고 부릅니다.
    갈비살도 Ribs flesh라고 표기했는데
    으례 Ribs으로 부르는게 일반적이랍니다.

    된장국 같은 경우는 미국에 살면서 참 아쉬운점인데...
    분명히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음식인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Miso soup이라고 알려져있다는게 참 아쉽답니다.

    한국음식을 굳이 한국식으로 표기한걸로 봐서는
    외국에 있는 음식점이 아닌 한국에 있는 음식점 같은데.

    재밌네요.ㅎ
    537 초딩소설 쓰는 프로그램 !! [새창] 2006-08-18 08:58:05 0 삭제
    나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Hammond High School 일진짱 1세 장동건이다.
    오늘 하늘이 파란색인게 왠지 기분이 설레인다.
    난 내사람를 흥얼거리며 땀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학교를 향했다.

    "악!!!!!!!"

    날 알아본 FIFA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하하하..
    지적하게 웃음으로 웃음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진짜.

    학교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학교 얼짱 안나 패리스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안나 패리스가 날 엉덩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장동건.. I always miss you.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안나 패리스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컴퓨터, TV, 쇼파.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안나 패리스의 엉덩이을 웃음으로 꾹 누르며, 대뜸 다리을 들이밀고 말했다.

    "하하하.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깝치지마라∼"

    안나 패리스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안나 패리스를 거부하다니, 역시 이형균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칭찬한다. 하하하..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안나 패리스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안나 패리스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진흙가 있다..
    진흙..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진흙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진흙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우리 사랑은 지금이 제일 적을때야. 왜냐하면 우리 계속 사랑해서 그 사랑은 더욱 커질테니까.."

    나의 눈에선 따뜻함 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

    ....ㅡ.,ㅡ;;
    이게 정말 소설이면.....
    536 이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것! [새창] 2006-08-17 23:20:36 0 삭제
    이다해 님께서 미국이 비만 천국이라고 하셨는데
    미국에 살고 있는 제가 봤을때도 비만인 사람들 보면 대단하죠.

    한국에서 비만이라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한국에서 자기가 살쪘다고 하는 사람들 여기 미국에서
    비만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과 나란히 서면 조그맣게 보일 정도로
    살이 찐 사람이 많죠.

    하지만 비만 천국이다.? 라는 말은 좁은 의미로만 보신것 같네요.

    이다해 님께서 미국에 오셔서 많은 미국인들 중 살찐 사람들만
    본것 같네요.ㅎ

    여자들만 봐도 그 생각 달라지실 겁니다.
    15~19살. 한국에서는 중3에서 대1 정도의 나이인 미국 여자 친구들
    보면 한국에서 흔히들 말하는 모델들의 몸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수두륵 합니다.

    심지어 친구 여동생을 처음 보고 누나인줄 알았을 정도로
    성숙한 모습이었던 아이 나이가 14살...-_-;;

    남자 아이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축구팀에서 뛰고 있으면서 같이 운동하면 걔네들 체력이
    말도 못합니다.
    1~3 마일은 쉬지 않고 페이스 유지하면서 뛸 정도로요.

    그만큼 미국 음식들을 보면.
    햄버거, 스테이크, 피자, 스파케티 그리고 감자튀김까지.

    거의 미국의 모든 주된 음식들이 닭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소고기까지.
    고기가 빠지는 날이 없죠.
    게다가 감자 튀김은 거의 옵션으로 늘 붙어 다니는 미국의 식단.

    보고 계신분들 아마 느끼하시고 속이 울렁거리고 저렇게 먹으니
    미국에 살찐 사람들이 많지. 라고 생각하겠죠?ㅎ

    하지만 다 보시다시피 단백질로 구성된 음식이 태반이기에
    먹고 운동하고 관리만 하면 모두 근육으로 키로 가는 음식들입니다.

    그렇기에 14살 ~ 19살 여자아이들이 한국에서 생각하는 모델들의
    몸을 평범한 몸처럼 생각하고 다니고
    남자아이들 역시 그런 음식들 먹고 운동하면서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 제가 보고 겪고 함께 지내고 있는 미국이고 미국사람들입니다.

    단순히 구경차 미국에 와서 좁은 것만 보고 간 뒤 그게
    미국의 전부인양 생각하고 말하는 것을 모든 분들이 그렇게 믿으실까봐
    이렇게 글을 적어봤습니다.ㅎ

    우리 한국도 이런 음식들을.
    특히나 많은 체력을 요하는 학생들에게 충분히 공급하고 그들에게
    투자하면 좋다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535 이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것! [새창] 2006-08-17 23:06:48 0 삭제
    하늘보기Ω 께서 글 남기신거에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맥도날드, 버커킹 그리고 웬디스 같은 미국의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
    다이어트 콜라를 시키는 사람을 보면 웃긴다?

    물론 웃길 수 있겠죠. 이것 저것 시키고 다이어트 콜라 시키는게
    웃기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윗분 중 한 분이 말 한것처럼 입맛의
    차이일수 있습니다.

    또한 그나마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서 택하는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콜라를 주문한다는게 잡지에서 소개된 바 있습니다.

    그나마 기름진 음식이기에 그만큼 어떤 음식을 먹어도
    미국 음식은 칼로리가 높기에 그 높은 칼로리에 레귤라 콜라까지
    먹게되면 그 칼로리는 엄청나게 되죠.

    그깟 다이어트 콜라 먹으면 얼마나 칼로리가 줄어들기에 그러냐 그러겠져?

    그렇게 논리를 따지고 든다면 우리가 흔하게 먹으려고 접하는
    유기농은 농산물이라든가 Law Fat 같은 음식들은 뭡니까?
    더 나아가서 몸에 좋다는 여러가지 음식들 그건 뭡니까?
    그런것 먹는다고 해서 변합니까?

    변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먹는거겠죠.
    다이어트 콜라도 그렇습니다.
    사소한 칼로리 차이이고 맛의 차이지만 기름진 미국 음식을 먹는데
    레귤라 콜라를 먹는 것보다 낫기에 대다수 사람들이 주문하는 거랍니다.

    Washington Post, The Sun, New York Times의 Health 칼럼에서
    이미 여러차례 소개된 다이어트 콜라의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미국인들에게
    소개되고 입증 됐기에 더더욱 말입니다.

    입맛의 차이. 그리고 많은 미국 잡지와 대다수의 신문들이 다이어트 콜라에
    대해 소개를 했기에 선택하는 사람들을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우습다면서 비하하는게 좋아보이지 않고 이 사실을
    하늘보기Ω 님께서 아셔야 할 것 같아 글 올렸답니다.ㅎ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16 00:19:16 4 삭제
    욕 왠만하면 안하려고 하는데 이건 욕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네요.

    남자가 씨발놈이네.
    개새끼가 변변한 직장 하나없고 더군다나 수입도 자기 부모님에게
    의존하고 밥벌이 하나 못해서 여자친구네 집에서 해결하는
    개새끼가 여자친구를 임신시켜 놓고
    뭐?
    "어머니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뭐 이런 쓰레기 같은 새끼가 다 있을까?

    콘돔 쓰는걸 싫어해?

    씨발놈아. 그래. 너가 너 여자친구랑 섹스를 하느건
    너 마음이고 다른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간섭할 권리도
    없어.
    근데 개새끼야.
    콘돔을 쓰기 싫으면 그 후에 있을 너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하란 말이다. 이 씨발새끼야.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서 널 아껴주는 여자친구는 생각도 안하고
    콘돔 안 쓰고 즐기고 나서 나몰라라 하는 너 같은 새끼가
    어떻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콘돔...
    남자를 위해서도 그리고 여자를 위해서 쓰이는 물건이란 말이다.
    너가 콘돔을 써서 병신같이 느낌을 못 가져서 쓰기 싫으면
    그 뒤에 오는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지.
    개새끼야. 그렇게 무책임하게 할 거였으면 애초에 시작도 말아야지.

    진짜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너같은 새끼를 믿었던 글쓴이 누나가 아쉽다.

    너의 그 하찮지도 못한 물건 함부로 놀리고 그딴 식으로
    살면 너같은 새끼야 말로 인생 쓰레기인거야. 이 개새끼야.


    글쓴이 누나께서 힘내셨으면 좋겠구요.
    임신중에는 항상 조심하셔야 된다는 거 잊지 마시고.
    그리고 모든 일이 다 잘 풀릴테니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533 노현정 때문에 여친에게 차인 분이 쓴 글이네요. [새창] 2006-08-10 02:17:12 1 삭제
    글을 읽으니 저도 참 이해가 안되네요.

    오히려 그 여자분과 헤어진게 글쓴이에게는 더 잘 된 일이랍니다.
    다른 이유가 아닌 돈으로 사랑의 잣대를 정하고
    남자친구에게 용기를 복돋아 주기는 커녕 마음 아프게 하는
    여자분과는 애초에 시작하지도 그리고 이렇게 멀어지는게
    더 나은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 훨씬 좋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노현정 아나운서 기사를 보고 댓글들을 읽어봤습니다.
    읽으면서 느꼈죠. 노현정 아나운서의 인기는 가히 뜨거웠었구나.
    라는 걸요.
    아마 인기도 없었다면 그녀가 무얼하든 누구와 결혼을 하든 우리의
    이목을 끌 이유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러면서 또 한편으로는 왜 이렇게 우리가 그런 일에
    우리의 관심을 크게 기울이고 더 나아가 우리의 신세와
    비교하는건지 이해하기 힘들었답니다.

    그만큼 노현정 아나운서가 우리에게 인기가 많았고
    그만큼 좋은 이미지로 우리에게 남았었기에 그러는 거라지만
    그것보다 과도한 그런 열기가 댓글과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더라구요.

    무슨 일이든 그 본질 이상을 떠나지 않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현정 아나운서의 결혼발표 기사라면 그 기사를 보고
    우리의 생각을 표출하는데서 끝내는게 좋은거라고 생각되네요.

    그 기사를 통해서 노현정 아나운서를 신랄하게 비난하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우리의 신세를 그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헐뜯고 깎아내린다면 과연 돌아오고 남는게 뭘까요?

    한번 주위를 둘러보세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말입니다.
    돈이 재벌들처럼 많이 있지는 않아도
    나에게 소중한 가족 그리고 연인과 친구들이 함께 있는데.
    그리고 재벌들이 경험해보지 못하는 수 많은 것들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왜 그들의 행복과 우리의 행복을
    비교하는 건지 보기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기사를 보고.

    "결혼하는구나." "아쉽네."
    "그래. 저 재벌처럼 나도 내 인생 올인해서
    열심히 살아서 돈 많이 벌자."
    "치. 그럼 뭐해. 나는 그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을 가지고 있는데."

    라는 생각을 한다면 훨씬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지금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와서 한국에서는 느끼지 못한 걸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답니다.
    이런 일을 볼때마다 우리 나라사람들처럼 정 많고 관심많은
    국민들은 없다고 느껴진답니다.

    미국 사람들이요?
    말도 마요.
    한국 보다 수 많은 파파라치들 그리고 어둠이 많은 연예계입니다.
    하지만 연예인이 얼굴을 고치든, 재벌을 만나 결혼을 하든.
    크게 관여치 않는답니다.

    그들 머리속은 벌써부터
    "그래? 내 일하고 상관없잖아. 걔네가 그래서 뭐 나한테 피해준거 있어?"
    라고 생각한답니다.

    오히려 제가 좋아하던 애슐리 심슨이 성형수술했다는 잡지를 읽고나서
    친구들한테 말하면서 놀라는 저를 보고 제가 더 놀랍다는 말을 들었으니..-_-

    자기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일.
    자기 행복을 파괴하는 일이 아닌 일.
    그것에는 자기들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오직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연인들만을 자기의 공간이라 생각하고 그것들에 큰 관심을 쏟는게
    미국 사람들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우리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행복.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
    그리고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 자신에게 나의 관심과 열의를 쏟는다면
    더 나은 행복은 없을 거라고 그리고 그 보다 더한 행복이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우리에게 커다란 피해를 주지 않는 일을 웃고 즐기면서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리고 그런 하찮은 일들로 하여금 그 무엇보다 소중한
    나의 인생을 비교하는 일이 없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한국과 한국사람들이 될 것 같습니다.^^
    532 할인카드 사용이 그렇게 꼴불견인가요? [새창] 2006-07-23 00:27:21 6 삭제
    우리 남자들은 저런 개념을 세탁한 여자한테는
    할인카드 마저 쓰고 싶지 않은데~?

    옥빈이 너는 쿠폰도 아까워-_-
    531 역대 공중파 만화 시청률 [새창] 2006-07-16 08:13:23 0 삭제
    이 만화 기억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남자 주인공 나오고
    그 남자 주인공의 아버지가 발명가였는데
    4개의 로보트를 발명했었죠~

    하나는 키크고 허리가 용수철로 되어있고

    두번째는 머리가 컴퓨터 모니터로 이루어져있던 걸로 기억되네요.

    그리고 세번째는 쓰레기통이 몸이 되고 용수철이 팔이 었던걸로 기억하구요.

    나머지 하나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남자 주인공이 이 로보트들과 함께 주위에서 부탁하는 일을 처리하고
    그러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그린 만화영화였는데~~~
    여자 주인공도 나오고 그 여자주인공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조그만
    로보트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는답니다..ㅠ.ㅠ
    530 그것을 알고싶다를 보고 울컥해서.. [새창] 2006-07-02 06:45:42 28 삭제
    한국 법을 보고 있으면
    법치국가에서 만들 수 있는 법인지 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미국에서 법을 공부하고 있지만
    한국처럼 상대방에게 폭력을 가했는데도 불구하고 벌금형으로 끝나고

    여성을 강간했는데도 불구하고 벌금형 내지 3~4년형으로 끝나고
    그 여성을 보호해주는 법적 제도는 아무것도 없는

    상대방을 살인하려는 목적으로 보인 행동이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상해 내지 살인미수라는 명으로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는

    법과 판례는 미국 법에서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범인을 잡기 위해 경찰의 수사의 도움을 주기 위해 증인대 앞에 서는
    증인하나 보호하지 못하는 이런 나라가 나라인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왜 그런건지...
    그렇게 저런 법적 제도를 가지고 있는 한국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욕먹고
    저주하고 양키라고 싸잡아 욕을 듣는게 미국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공부를 하면서 많이 느낀답니다.
    그러면서 참으로 안타까운걸 많이 느낍니다.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고 자국의 이익만을 중시하는 모습으로
    인해 많은 비난을 듣는 미국이지만 적어도 자국민, 적어도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의 법을 따르는 자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이 만들어지고
    그 법이 법 그대로 피해자들을 보호하는데 적용되는 모습이
    자꾸만 우리나라, 내가 태어난 조국, 우리 한국과는 너무나 판이하게
    다른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제발....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가 다른 나라 사람들. 다른 사람들 욕하기 전에.
    부디 한번만 우리 스스로를 돌아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 정작 국민이 아닌
    범죄자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현실이 우리 한국이라는걸.

    다른 나라들. 우리가 욕하려는 다른 나라들 모두가 우리 한국과
    비교해서 하나도 뒤질게 없다는 걸 우리 모두가 제대로 인식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법치국가라는 칭호가 어울리게 부디 제대로된 법으로 제대로
    사회의 약자를 보호하는 그런 한국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529 그것을 알고싶다를 보고 울컥해서.. [새창] 2006-07-02 06:45:42 22 삭제
    한국 법을 보고 있으면
    법치국가에서 만들 수 있는 법인지 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미국에서 법을 공부하고 있지만
    한국처럼 상대방에게 폭력을 가했는데도 불구하고 벌금형으로 끝나고

    여성을 강간했는데도 불구하고 벌금형 내지 3~4년형으로 끝나고
    그 여성을 보호해주는 법적 제도는 아무것도 없는

    상대방을 살인하려는 목적으로 보인 행동이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상해 내지 살인미수라는 명으로 솜방망이 처벌을 내리는

    법과 판례는 미국 법에서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범인을 잡기 위해 경찰의 수사의 도움을 주기 위해 증인대 앞에 서는
    증인하나 보호하지 못하는 이런 나라가 나라인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왜 그런건지...
    그렇게 저런 법적 제도를 가지고 있는 한국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욕먹고
    저주하고 양키라고 싸잡아 욕을 듣는게 미국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공부를 하면서 많이 느낀답니다.
    그러면서 참으로 안타까운걸 많이 느낍니다.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고 자국의 이익만을 중시하는 모습으로
    인해 많은 비난을 듣는 미국이지만 적어도 자국민, 적어도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의 법을 따르는 자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이 만들어지고
    그 법이 법 그대로 피해자들을 보호하는데 적용되는 모습이
    자꾸만 우리나라, 내가 태어난 조국, 우리 한국과는 너무나 판이하게
    다른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제발....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가 다른 나라 사람들. 다른 사람들 욕하기 전에.
    부디 한번만 우리 스스로를 돌아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 정작 국민이 아닌
    범죄자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는 현실이 우리 한국이라는걸.

    다른 나라들. 우리가 욕하려는 다른 나라들 모두가 우리 한국과
    비교해서 하나도 뒤질게 없다는 걸 우리 모두가 제대로 인식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법치국가라는 칭호가 어울리게 부디 제대로된 법으로 제대로
    사회의 약자를 보호하는 그런 한국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528 이게 뭐니 이게 [새창] 2006-07-02 06:24:17 11 삭제
    이러면서 아르헨티나 주심에게 실랄하게 욕했던
    내 자신이 한없이 창피하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네티즌들이 스위스와 아르헨티나 주심을
    그토록 욕하면서 짐승취급 했다는 걸 생각하니 말이 안나온다.

    분명한 득점 상황인데도 점수를 주지 않는 누가봐도
    편파판정을 보여준 우리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가 했던 그 모습은 보지를 않고 그동안 상대방만
    욕하면서 우리만 잘났다고 생각했었던거 같네요.

    이번 2006독일 월드컵을 보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는 어쩔 수 없이 많은 이로운 판정을 받게 된다는걸요.
    그런걸 보면서 우리는 그들을 욕하기만 했죠.

    "그 따위 편파판정으로 이겨서 좋냐?"
    "또라이새끼들. 심판 병신."등
    이라는 말로 말입니다.

    그러면서 2002년을 생각해봤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몰랐지만 그 당시 개최국으로 우리 한국도 많은
    이로운 판정을 받았다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겁니다.
    그당시 우리와 함께 경기를 가졌던 국가의 선수들과 국민들 역시
    우리가 느꼈었던 분노와 화를 참을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

    우리 한국은 예전에 우리가 느꼈던 아픔 그리고 실수는 전혀 생각지
    않고 상대방이 잘못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그 사람을 죽일 듯 욕하고
    저주하고 개 무시하는 경향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저렇게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판정을 내리면서 금메달을 가져갔다는
    걸 알지도 못한체 말입니다.

    다시 한 번 이 동영상을 보면서 우리 한국은 아르헨티나 주심과
    스위스를 비난하며 욕할 자격이 전혀 없다는 걸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당시 얼마나 많은 젊은 대학생들이 한국에 와서 상처를 받고
    한국이 저따위로 스포츠 정신을 더럽히는 나라라는걸 마음속에 담아두고
    갔을거라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527 한상균 기자도 가끔 좋은 사진 찍는다... [새창] 2006-06-24 17:16:30 0 삭제
    나는 우크라이나 응원 한다~!

    조별 예선에서는 얻을 수 있었던 그런 편파판정이
    진정한 축구 강국들이 오르는 16강전에서는
    절대로 통하지 않을 거라는거.

    그리고 FIFA회장 블라터가 너희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받을
    쓰레기같은 편파판정도 더이상은 없을거다.

    너희 스위스 볼때마다 어이가 없었다.

    프랑스 전에서는 너네 그 잘난 공격수 프라이가 고의적으로
    핸들을 했는데도 아무 말 없이 넘어갈때도 그랬고

    토고 전에서는 명백한 골 찬스에서 다리를 걸어 넘어트렸는데도
    넘어갈때도 그랬고

    우리 나라와의 경기에서도 FIFA 지들이 만들어놓은 엉뚱한
    업사이드 트랙도 불지도 않고 핸들할때 그냥 넘어갈때도 그랬다.

    실력이 아닌 블라터라는 몇 십년동안이나 회장 해 쳐먹는 너희
    조국에서 태어난 놈땜에 받은 편파판정이 너희는 16강의 끝이라는걸
    그리고 실력으로만이 진정한 16강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거라는걸
    우크라이나가 증명해줄꺼다.

    세븐체코와 더불어 우크라이나 대표팀은 이미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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