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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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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트! 러! 스! 트! [새창] 2015-07-26 12:02:12 1 삭제
    저는 당장에 제 20대랑 30대랑도 다르다고 느낍니다. 20대의 저는 너무 솔직하고 거칠것없어서 화를입은적도 있고 인내심보다는 열정이 가득했죠.
    그래서 출연자의 나이도 충분히 감안할 수 있네요.
    똑똑해도 머리만 똑똑할뿐. 산전수전 다 겪어본 연예인들 툭유의 눈치싸움이나 심리전까진 간파하기 힘듭니다.
    89 제약회사 소비자 상담실 멘붕 썰. [새창] 2015-07-25 11:22:16 8 삭제
    원래라면 아직 죽었다고 믿기싫은데라고 해야되지만 당시 저한테 그렇게 말하시는부분에서 부정을 강하게 하던 느낌이 많이 느껴져서 있는그대로 옮겨적었어요.
    88 사진올리면 약쟁이가 나타난다고 해서올려봅니다 [새창] 2015-07-25 10:06:34 4/34 삭제
    글쓴이가 실시간으로 피드백하니까 뭔가 좀 깬다 ㅋㅋ
    87 제약회사 소비자 상담실 멘붕 썰. [새창] 2015-07-25 10:02:35 44 삭제
    Kt일할때 문득 이런 상담을 했었다.
    분명 명의자는 27세의 남자였고 나랑 동갑이었다.
    그런데 전화엔 아줌마 목소리가 들렸고
    이 폰을 해지해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평소 교육방침대로 성인의 경우 본인의 의사가 있어야 할 수 있고 아니면 대리인의경우 명의자 본인의 위임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그 아주머니는 우리아들인데 해지안되냐고 재차 물었고 그러면 나는 좀 간단히 생각해서 아들과 통화 후 처리가능하다고 하니 아주머니는 한숨을 길게 내쉬더니 한참이나 말이 없었다.

    "죽었어요. 우리아들이요."
    나즈막히 내뿜는 그 단어에서 밀려오는 느낌이 너무 쓸쓸하면서 나도모르게 "아..."라는 탄식이 터져나오고
    "죄송합니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사망자는 유가족이 사망확인서를 통신사에 보내주면 위약금없이 즉시 해지가능했고 나는 그 사실을 다시 알려드렸다.

    아주머니는 흐느끼는듯한 소리가 들렸고 곧 말을 이어나가셨다. "아들은 아직 안죽은거같은데.. 내가 그 사망확인서를 받으러 갈려는데 발걸음이 안떨어진다.. 우리 상담사친구가 좀 해줄 수 없어?"

    묵묵히... 아무말없이 나도 눈물이 났다.
    그 친구의 나이도 나와 동갑이었고
    지금 전화를 하시는 아주머니도 나의 어머니와 비슷한나이대일거라 생각하니 내가 죽으면 이런기분을 느끼실까 싶었고.. 원칙대로 처리해줄 수 밖에 없는 이 시스템이 너무 나를 힘들게했다.

    다시한번 송구스러운 마음을 담아 사과를 드리고..형식적인 안내를 마친후에 전화를 끊을 수 밖에 없었다.
    그 일 이후 1주일뒤에 퇴사를 하였지만. 여러 진상들보다도 그 슬펐던 감정이 더 뇌리에 강하게 박혀있다.
    85 박명수 아이유 뭐가불편한지모르겠음 [새창] 2015-07-20 06:33:19 0 삭제
    저번에 했던 김C작품은.. 정준하가 손도 안대서
    아주 최악의 결과물이 탄생함...
    김씨에게 미안하지만 진짜 신선한 시도라긴보단 그냥 대충 한거같았음..
    84 [익명]취업하기 힘드네요.. 썩은회사들도 많구요.. [새창] 2015-07-19 03:16:49 0 삭제
    댓글너무많아서 안보시겠지만
    사람인 이력서내기전에 워크넷가서 꼭 기업명쳐서 공고 들어가신다음에 기업이력 누르셔서 매출현황하고 채용공고 이력 보세요.
    기껏 이력서내고 가서 확인하니 채용공고가 두달마다 마감된게 여덟개 ㅋㅋㅋ 바로 입사취소!
    83 공포의 명문대생.jpg [새창] 2015-07-18 16:42:32 0 삭제
    연락 잘되던 친구들이
    세월이 지나 술 한 잔 기울이려 해도
    대부분이 바쁘다고 연락을 두절하네
    학창시절 그렇게 잘 어울려 놀던 친구들이
    교토가자.
    82 스베누 알고보니까 상표권도 없는 브랜드네요 [새창] 2015-07-16 14:58:37 3/12 삭제
    오유는 이게 문제죠.
    자세히 안들어보고 일단 까는심리..
    81 대구지역 편의점 최저시급.. [새창] 2015-07-12 19:08:28 0 삭제
    씨발 투표하라는 개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다.
    꼰대들이 새누리당 투표하고 젊은이들이 백날 민주민주 뽑아봐야 변하지도 않는걸 어쩌란건지.
    80 유니스트에서 일어난 집단 폭행사건 [새창] 2015-06-19 16:36:11 1 삭제
    2대라는게 엄청 쌘 두대도 아니고 그냥 머리 한두대 치고
    계단에서 굴렀다거나.. 어딜봐도 사진이나 멍자국 뼈가다친게 없으니 그냥 정신적으로 아픈것만 강조하는 것 같네요 음..
    79 5년동안 한결같이 집까지 데려다 준 남친의 최후.jpg [새창] 2015-06-17 03:44:21 0 삭제
    저도 지금의 와이프랑 대구를 끼고 40km거리라 왕복2시간거리인데 늘 차를 타고 데려다주고 데려다오고의 반복이었죠..
    매번 해주다보니 자연스럽게 느끼지만서도 항상 고마워합니다.
    78 서점알바 겨우 하루째 느낀점 [새창] 2015-06-09 12:02:05 0 삭제
    역경무뢰 카이지라니..그 빠징코에 목숨건 만화를 말입니까?(정색)
    77 푸조딜러는 어떻습니까..비전면에서..? [새창] 2015-06-04 13:20:43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13:40:28 1 삭제
    또 이상한 댓글들. 그냥 유쾌한놈이구나 하고 말지.
    뭘 소름끼친다느니 과거에 어쩃으니 뭔가 어떻다느니.. 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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