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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23:01:2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 나라에 어떻게 살아야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3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음식 9가지 [새창]	2016-03-02 23:00:56	1	삭제
		아 어쩐지 마늘하고 양파하고 다 썩어나가더라니.... 하....
	469	김용익 의원 트윗 [새창]	2016-03-01 02:49:42	0	삭제
		바닥을 보기 위해서 바닷물을 두 손 모아 퍼내는 심정으로 더민주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02:41:45	1	삭제
		어차피 통과될 법이었습니다. 홍종학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죠 필리버스터가 법 통과되는 걸 지연시킬 순 있어도 막을 순 없다고요
	467	필리버스터를 끝까지하면 선거에서 대패하는거 맞나요? [새창]	2016-03-01 02:35:48	1	삭제
		새누리가 역풍을 맞아도 얼마나 맞을지도 의문입니다. 주류 언론 다 장악 당했고 필리버스터에 관심 있는 사람 진짜 드뭅니다 현실에서 찾아보세요.
	466	오늘 나온 노유진 정치카페 함 들어보세요 [새창]	2016-03-01 02:32:29	5	삭제
		꼭 투표할 겁니다. 죽을 때 죽더라도 계란으로라도 바위를 치고 죽을 거예요
	465	[익명]관계...에대해 [새창]	2016-02-27 04:02:53	0	삭제
		제가 보기에 섹스 전 단계까지는 좋아하는 걸 보니 여자친구 되시는 분이 성욕이 없는 것 같진 않아요. 일단 오히려 님이 더 튕기는 장면도 연출 해보시고요. 섹스하실 때 사랑한다는 말, 아낀다는 말 많이 해주세요. 너무 그런 거에 자존심 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이해하고자 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464	[익명]헤어졌는데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7 03:59:36	2	삭제
		7년이나 사귀었는데 그게 쉽게 잊혀지면 그게 훨씬 큰 일이겠죠? 내가 그만큼 사랑했던 사람이 있구나 생각하시면서 시간에 따라 기억이 흐려지게 아파하며 기다리세요. 아파하다 보면 아프지 않을 때가 올 거예요.
	463	[익명]헤어진 여자친구의 마음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2-27 03:57:10	0	삭제
		당사자에게 직접 님의 마음을 고백하세요. 일반적으로 여자가 맘이 영 없으면 일부러 철벽을 치는데 그렇지 않은 걸 보면 맘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하는 게 달라서 또 모르죠. 직접 이야길 해보세요. 시간 끌다가 여자 맘 식을 수도 있어요.
	462	[익명]남자분들~여친한테 딴여자랑했던거 은근슬쩍얘기하나요? [새창]	2016-02-24 08:59:08	2	삭제
		자존감이 아주 낮은데 그걸 푸는 방식도 지저분한 사람 같습니다. 먼저 진지하게 이에 대해서 털어놔 보시고 해결이 된다면 좋겠습니다만 보통 성질이 이렇게 고약한 경우 안 고쳐지기 때문에 고행하는 마음으로 참고 사귀시든가 더 빡치고 상처 받으시기 전에 미리 헤어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461	이 여자분들 왜 화내는 거에요? [새창]	2016-02-22 17:55:23	5	삭제
		그니까 이런 거죠 사실 저런 행동들이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 거라곤 말할 수 없어요. 물론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건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할 문제고 대개 남자가 여자 기준에선 둔하다 보니 그런 겁니다. 근데 어떤 부분에선 여자도 남자보다 둔해요. 그런 걸 서로 이해 못해주면 연인 관계 오래 못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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