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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궁둥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23
    방문 : 31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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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둥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오늘 jtbc 뉴스룸 이상하단 느낌 드는건 저만 그런겁니까?? [새창] 2017-05-30 21:20:51 47 삭제
    특히 팩트체크...굳이 미국 사례 들면서 교육목적으로 위장전입도 큰문제라는걸...
    전 정권들이나 파헤쳐서 보여주지 ㅡㅡ 하..
    239 아이 카시트 태우기 관련 기사를 읽었는데요.. [새창] 2017-05-30 10:06:35 37 삭제
    저도 조리원 퇴소할때부터 카시트 태웠어요..
    어떤날은 잘타고있고 어떤날은 대차게 울고 ㅜㅜ
    친정에 가는길에 엉엉 울었는데 도착해서 부모님이 훌쩍거리는 손주 보시더니 뭐 그렇게 카시트 태우려고 고집을 피워서 애를 울리냐고 뭐라 하시더라고요
    이건 고집이 아니고 아기 안전을 위해서고 애를 울린게 아니고 애가 우는거다 !!!! 라고 강력하게 얘기해도 애가 좀 울었다 싶으면 카시트 고집피우지 마라 그러시더니
    돌쯤되서 한 20분 거리를 택시를 타야해서 카시트 없이 간 적이 있었거든요
    애가 한창 활동적이고 계속 움직이고 문 손잡이 잡아당기려 하고 한시도 가만있질 않으니까 손주 안고가던 친정엄마가 진이 다 빠져서 ㅋㅋㅋㅋ 그담부턴 어딜 가나 카시트 꼭 태우라고 하십니다 ㅋㅋㅋㅋ
    애기때부터 카시트 꼭꼭 태우세요!
    238 모유수유거부하는아기ㅠ해결책있나요? [새창] 2017-05-29 21:46:18 0 삭제
    그맘때는 잘 못물수도 있어요...
    우선 유축해서 젖병에 담아 먹이시구요
    아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 무는걸 힘들어 하는거라면 쭈쭈 젖꼭지?같은거 사용해도 괜찮을거같아요
    저희 아기는 한 70일쯤 까지도 제대로 못물었는데요 어느순간 거짓말처럼 잘 먹더라구요
    237 그것이 알고 싶다 보시는분? [새창] 2017-05-28 00:14:00 5 삭제
    무서워하면서도 궁금해서 보고있어요 ㅠㅠㅠ 미제사건이라니 안타까워요
    236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는거 다 개뻥입니다! [새창] 2017-05-23 00:24:49 2 삭제
    백번 공감이요 ㅠㅠㅠ 젖먹이면 허기지더라고요
    또 밥 제대로 안챙겨먹으면 젖양부족할까봐 또 먹고 ㅠㅠ 아아...다이어트는 언제할수있는건가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4:43:46 7 삭제
    남친이 님이 고민하는걸로 섭섭해한다는거 보니 웬만하면 결혼 안하시는게 ....
    두분 상황을 다 알순 없지만 적어주신 내용만 봐서는
    남친분이 미안해하면서 부탁해도 갈까말까인데
    이런 큰 결정을 고민하는데 섭섭하다 하는건 나머지 일들은 안봐도 뻔해보여요
    섬인데 숙박업소 하시는거면 당연히 도와드려야될 상황 올거같고요
    남친분이 나중에 글쓴님이 부모님 안도와드린다고 섭섭해할거같아요
    엄마말 들으세요!!!
    234 [국민의당 논평] 준용씨, 부모님께 감사 카네이션은 달아드렸나요? [새창] 2017-05-08 14:28:40 2 삭제
    국민들이 기다리는게 아니고 국민의당만 기다리는듯요ㅋㅋㅋㅋ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4:00:12 0 삭제
    아이가 워낙 대차게 울지만 제가 울음에 좀 덤덤한 편이라 마음 흔들리진 않을거같은데 역시 밤이 무섭네요..제가 안좋은 습관 만들어줘놓고 떼려니 으으으 일주일 잠못잔다 생각하고 날잡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3:58:56 0 삭제
    지금은 단유성공하신 분들이 젤 부럽네요..짱부럽
    잠올때 눕혀놓으면 워낙 크게 울면서 발을 뻥뻥 차대서 ㅠㅠ 아기띠라도 해야할듯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봐야겠네요
    저만 확고하게 결심하면 진행될거같은데 밤이 두려워 망설이네요...조언 감사합니다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3:57:04 0 삭제
    하하..
    전 재울때 먹이다 보니 수유회수 줄이기가 힘들더라구요
    안아재우면 되는데 지금 체력이 너무 저질이라 저편하자고 젖물려재워서..ㅠㅠ 단유후에 100바퀴라도 좋으니 구르다가 혼자 잘 잠들었음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3:55:33 0 삭제
    헉 밤수 먼저 떼볼까 했더니 한번에 떼는게 아이도 덜헷갈리고 잘 받아들일거같네요... 맘 단디묵고 남편도움받아 떼야겠네요 ㅠㅠ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3:54:33 0 삭제
    밤이 엄두가 안나서 차일피일 미루다 이까지 왔네요 진작에 밤수라도 끊어줄껄 ㅜㅜ 저편하자고 젖물려 재워놓고 안좋은 습관 만들어준게 미안하네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3:53:49 0 삭제
    지난주에 친정에 가있을때 단유 시도했었는데 낮엔 어찌저찌 잘 넘겼는데 밤되서 너무 우니까 할미 할비가 너무 걱정하셔가지고 그냥 쭈쭈를 줬어요..저는 끝까지 버틸수 있겠던데 .. 그 이후로 쭈쭈를 더찾네요 완전 실수 ㅠㅠㅠ 좀 힘들더라도 집에서 시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3:50:52 0 삭제
    평소에 이제 밤엔 자다 개서 먹지말고 푹 자자 고 많이 얘기해주는데 들은척도 안하네요 ㅜㅜ 맘 단디 먹고 해야겠어요 저희 아기 반응이 어떨란지..조언 감사합니다
    226 그것이 알고싶다..지금 [새창] 2017-05-06 23:59:13 0 삭제
    안구린게 없네여 어이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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