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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클났음 [새창]	2013-07-04 04:23:34	0	삭제
		저두요.
	132	고객님...많이 당황하셨어요? [새창]	2013-06-26 22:45:08	0	삭제
		연예인들 사고 터지면 크게 욕 먹는 이유 중의 하나가 자기 잘못을 처음부터 인정 하지 않고 변명을 하며 변명에 변명을 하다가 결국엔 인정하며 울며불며 기자회견 하는 태도 때문인듯. 자기 잘못은 처음부터 잘못했습니다 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좋지요 프로그램 봤었는데 작정하고 안마방 찾으러 다니는 것 같더니만, 나이가 한두살 먹은 애기도아니고 중국마사지 하는 안마방이랑 언니들 있는 안마방이랑 간판만 봐도 아는 나이 먹은 사람들이 . 변명도 변명 답게 해야지. 7살 애 한테 변명하래도 이것보단 잘하겠네요 허허 .
	131	"관객이 배우 사정까지 봐줘야 해?"…슈주 성민, 뮤지컬 혹평에 [새창]	2013-06-26 22:41:11	0	삭제
		로그인 안하고 있다가 이거 리플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왜냐면 제가 제일 첨으로 본 대작 뮤지컬이 잭더리퍼였거든요, 22살 적은 나이에 친구랑 비상금 탈탈 털어서 봤던 첫 뮤지컬이었어요. 다니엘이라는 역이 얼마나 큰 역인지 잭더리퍼 본 사람이라면 알텐데... 제가 봤던 캐스팅은 안재욱씨가 다니엘 했을 때라 완전 눈물 펑펑 흘리면서 감동을 받았었는데... 기사랑 리플 대충 읽어봐도 얼마나 대충 했는 지 알것 같아요 잭더리퍼 OST 다 외울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데... 잭더리퍼 OST 봐보면 거의 절반 이상이 다니엘 목소리가 들어가는 노래에요 그 정도로 비중도 높구요. VIP티켓은 13만원, 일반석은 7만원, 5만원 하는 뮤지컬인데.. 그정도 돈을 지불하고 공연을 보는 사람들한테 미안하다고 하지는 못할 망정 "내 컨디션이 안 좋았을 뿐이다. 이번 컨디션은 최고니까 지금 보러와."라니...-_-이런건방진 사람을 봤나. 슈주 성민 하면 별 생각 없었지만 이번 일 통해서 완전 안티 되네요 .. 잭더리퍼 다니엘 역에 크랭크 된 사람이 성민이라고 해서 "이번년도에 하는건 안봐야지"했었는데 잘 생각한듯 싶네요.
	130	"관객이 배우 사정까지 봐줘야 해?"…슈주 성민, 뮤지컬 혹평에 [새창]	2013-06-26 22:41:11	15	삭제
		로그인 안하고 있다가 이거 리플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왜냐면 제가 제일 첨으로 본 대작 뮤지컬이 잭더리퍼였거든요, 22살 적은 나이에 친구랑 비상금 탈탈 털어서 봤던 첫 뮤지컬이었어요. 다니엘이라는 역이 얼마나 큰 역인지 잭더리퍼 본 사람이라면 알텐데... 제가 봤던 캐스팅은 안재욱씨가 다니엘 했을 때라 완전 눈물 펑펑 흘리면서 감동을 받았었는데... 기사랑 리플 대충 읽어봐도 얼마나 대충 했는 지 알것 같아요 잭더리퍼 OST 다 외울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데... 잭더리퍼 OST 봐보면 거의 절반 이상이 다니엘 목소리가 들어가는 노래에요 그 정도로 비중도 높구요. VIP티켓은 13만원, 일반석은 7만원, 5만원 하는 뮤지컬인데.. 그정도 돈을 지불하고 공연을 보는 사람들한테 미안하다고 하지는 못할 망정 "내 컨디션이 안 좋았을 뿐이다. 이번 컨디션은 최고니까 지금 보러와."라니...-_-이런건방진 사람을 봤나. 슈주 성민 하면 별 생각 없었지만 이번 일 통해서 완전 안티 되네요 .. 잭더리퍼 다니엘 역에 크랭크 된 사람이 성민이라고 해서 "이번년도에 하는건 안봐야지"했었는데 잘 생각한듯 싶네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11:19:52	0	삭제
		으으 전에 봤던 광주보호소에서 입양한 깜냥이네요 ㅜㅜ 건강하게 있길 바랐었는데 ;; 저도 전에 보호소에서 어린고양이 입양했던 적이 있어요 고양이가 토할 때 다시 먹이를 먹이면 토할 확률이 커요 1을 먹으면 3을 토하는 애들이라 몸에 탈수, 탈진이 올 확률이 커요 약간의 30분 정도 시간을 두신 후에 설탕물을 작은 주사기로 한번 정도 급여하고 애를 만지거나 하지 마시고 상자 같은데에 두툼한 담요 깔아주시고 지켜 봐 주세요 안 토하면 일정 시간 (10분 정도 후에) 뒤에 다시 작은주사기로 두번 정도 급여하고 지켜 보고 이런 식으로 양을 늘려 주세요 저희집에 데리고 왔던 작디작은 고양이도 한달 가량 아팠다가 안 좋게 되었었는데... 고비 잘 넘기시길 바라요 .리고 애가 안 돌아 다니고 힘이 없어 자꾸 토하고 설사 하고 하면 동물병원 데려가세요 꼭이요 .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수액 주사 맞춰서까지 해야 탈수를 막을 수가 있어요 설사 멈추는 약도 처방 받으시구요 애가 저혈당쇼크 올수도 있으니 애기 몸을 최대한 따뜻하게 해 주시구요 시간 이랑 애 상태 봐 가면서 케어 하세요 ~ 설탕물이나 사료를 묽게 갈아서 그걸 작은 주사기 한개 두개 가득 메울 분량으로 주시다 애기가 기력을 찾는다 싶음 급하게 말고 여유롭게 급여량 늘려 주세요 제가 애기고양이가 너무 아파해서 병원 갔을 때에 애기 고양이가 정 기력이 없으면 사람 미음 죽 쒀서 먹이듯이 묽게 타서 먹이라고 하시던데 그것도 한번 해 보시구요 부디 낫길 바라요 전에 우리 아기 보는 것만 같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 ㅜㅜ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11:19:52	2	삭제
		으으 전에 봤던 광주보호소에서 입양한 깜냥이네요 ㅜㅜ 건강하게 있길 바랐었는데 ;; 저도 전에 보호소에서 어린고양이 입양했던 적이 있어요 고양이가 토할 때 다시 먹이를 먹이면 토할 확률이 커요 1을 먹으면 3을 토하는 애들이라 몸에 탈수, 탈진이 올 확률이 커요 약간의 30분 정도 시간을 두신 후에 설탕물을 작은 주사기로 한번 정도 급여하고 애를 만지거나 하지 마시고 상자 같은데에 두툼한 담요 깔아주시고 지켜 봐 주세요 안 토하면 일정 시간 (10분 정도 후에) 뒤에 다시 작은주사기로 두번 정도 급여하고 지켜 보고 이런 식으로 양을 늘려 주세요 저희집에 데리고 왔던 작디작은 고양이도 한달 가량 아팠다가 안 좋게 되었었는데... 고비 잘 넘기시길 바라요 .리고 애가 안 돌아 다니고 힘이 없어 자꾸 토하고 설사 하고 하면 동물병원 데려가세요 꼭이요 .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수액 주사 맞춰서까지 해야 탈수를 막을 수가 있어요 설사 멈추는 약도 처방 받으시구요 애가 저혈당쇼크 올수도 있으니 애기 몸을 최대한 따뜻하게 해 주시구요 시간 이랑 애 상태 봐 가면서 케어 하세요 ~ 설탕물이나 사료를 묽게 갈아서 그걸 작은 주사기 한개 두개 가득 메울 분량으로 주시다 애기가 기력을 찾는다 싶음 급하게 말고 여유롭게 급여량 늘려 주세요 제가 애기고양이가 너무 아파해서 병원 갔을 때에 애기 고양이가 정 기력이 없으면 사람 미음 죽 쒀서 먹이듯이 묽게 타서 먹이라고 하시던데 그것도 한번 해 보시구요 부디 낫길 바라요 전에 우리 아기 보는 것만 같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 ㅜㅜ
	127	[익명]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한번만 해줘요.. 진짜 제발 [새창]	2013-06-18 23:11:04	0	삭제
		사랑해요 !!!!!!!!!!!!!!!!!!!!!!!!!!! 나이가 많든 적든 아직 세상에 우리가 못해본 일들이 너무 많잖아요 ??? 힘내고 살아가요 우리 같이 , 같은 하늘 아래요 ^^ 음... 손글씨를 써서 올려 드리고 싶지만 PC방이라... 힘내세요 !!!! 사랑합니다 !!!!!!!!!!!!!!!!!!!!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23:09:30	0	삭제
		보호소에서 데려온 아이라면 구충 꼭 해 주세요 동물 병원 가셔서 구충약 한번 달라고 해서 한번 먹이면 되요 안 그럼 애들이 설사하고 탈수오고 하더라구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라요 ^^ 애기 정말 귀엽네요 ^^
	125	고양이 발톱 깎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3-03-27 17:46:59	0	삭제
		자다 막 깼을 때 다리 사이(허벅지부분) 에 끼우고 앞발 또깍또깍 뒷발도 또깍또깍 잘라 주시면 편해요... 대신 허벅지 사이에 고양이를 놓을 때 다리가 하늘을 향해 있도록 단단히 힘을 주고 고정을 시켜야지 안 그럼 허벅지가 그물망 되는 점이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애들은 바둥바둥하지만서도 그렇게 사이에 끼워서 깍으니까 혼자서도 깍일 만해요 ㅋㅋ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17:23:12	0	삭제
		ㅜㅜㅜㅜ 리플 달았던 기억도 있는 글이라 후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ㅜㅜㅜㅜ 저도 비슷한 기억이 있는 사람인지라... 살아나길 바랐는데 ㅜㅜ 깽이가 좋은 곳에 가서 행복하길 바라요
	123	아;;그러고보니 우리고양이 증세가 왠지 복막염이랑 비슷한거같아여;;;; [새창]	2013-03-12 17:20:53	0	삭제
		하고 고다를 다시 보니까 항체검사를 필수라고하는 말이 있네요. 저는 반신반의 하다가 그냥 복막염 예방접종은 안 하기로 하였어요 예방접종 했다가 발병했다는 이야길 많이 봐서요
	122	아;;그러고보니 우리고양이 증세가 왠지 복막염이랑 비슷한거같아여;;;; [새창]	2013-03-12 17:16:23	1	삭제
		FIP(=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백신은 제약회사에서 바이러스 그대로 복제해서 쓰면 안되는거라고 고백한 살아있는 바이러스입니다. 사실, 모든 FIP 백신은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그 자체로 변해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고양이가 일단 FIP 백신을 맞아버리면 그들의 면역체계는 망가져버립니다. 만약 그것을 맞은 고양이가 수술, 거주지 변화, 여행 또는 다른 예방주사를 맞는등의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그 고양이는 대부분의 경우, FIP에 걸려 곧 사망한다고 봐야합니다. FIP는 우리 고양이들이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몇몇 코로나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FIP 백신을 맞은 고양이에게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염된다면 그 고양이가 FIP에 걸릴 가능성은 6~10% 입니다. FIP 백신은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출처] 복막염 예방접종에 대해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작성자 윰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17:11:48	0	삭제
		발정이 왔을 때 잠자는 동안은 울지 않고 조용합니다. 하지만 예민해서 조그만 소리에 벌떡 일어나 울기 시작하죠 ... ㅜㅜ 저희집 고양이도 한참 그랬었죠... 인간이 자는 시간 전에 한 한시간 정도 아이가 힘들어 나가 떨어질때까지 놀아주면 좋아요 냥이도 자고 나도 자고 ㅋㅋㅋㅋㅋㅋ근데 안 좋은 것이 한참 잘만할 때 일어나서 울지요 ㅜㅜㅜ 엉엉... 냥이는 보통 한살 정도 되었을 때 시집을 가야 잘 산다고 하더라구요 .. ㅎㅎ 힘든시절 잘 보내시길 .
	120	우리냥이 병원가서 칭찬받음 [새창]	2013-03-12 17:08:38	1	삭제
		ㅋㅋㅋㅋ 멍뭉이랑 냥뇽이랑 깔맞춤 하셨네요 ㅋㅋㅋㅋ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2 17:06:05	1	삭제
		처음이라 서툴러서 그랬을 거에요 저도 역시 그랬거든요 너무 서롤 탓하지 마시고, (내탓이야 병이 돋는답니다 .... 이별 후에는 ㅜㅜ) 마지막에 나를 만나서 행복했겠다 좋은 곳에 가서 잘 살아라... 하고 명복을 빌어 주세요 아마 깽이는 좋은 곳에 가서 우리 작은 요정 호도랑 친구먹고 잘 살고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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