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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뜨거운얼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22
    방문 : 2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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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얼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a>대학교는 믿을만한 사람이 없네요 [새창] 2014-03-03 04:53:02 0 삭제
    아싸를 하기엔 대학생 때에만 누릴수 있는 추억이라던가 경험거리가 무궁무진해요
    사람 거르고 걸러지다 보면 님 옆엔 좋은 친구가 남지않을까요

    그리고 동급생끼리 못잡아먹어 안달인건 같은선상에 있어서인듯 싶어요
    경쟁의 선이 동일한거죠
    같은학년에 비슷한 강의를 듣고 비슷한 학점을 이수하고
    비교하기도 좋고 그만큼 질투하기도 쉽구요

    그저 님께 등돌린 친구는 그저 지나가는 인연이구나 하고서 넘기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제가 주변 사람에게 뒷통수 맞고 억울해 하는 친구에게 늘 해주는 말이 있는데요.. .

    " 세상은 넓고 , 또라이는 많다ㅋㅋㅋ 신경쓰지마- " 에요 ㅋㅋ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4:42:10 0 삭제
    힘 내세요 언젠가 좋은날이 올 거에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4:28:51 0 삭제
    정신병원 치료를 권하거나 혹은 치료기관으로 격리치료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정신병원에 가족이 입소하면 동의없이 나올수없다던데.....
    하루하루 피가마르며 사느니 경찰에신고를하거나 격리치료 쪽을 생각해보세요
    143 <a>대학교는 믿을만한 사람이 없네요 [새창] 2014-03-03 04:24:53 1 삭제
    대학 졸업했는데
    대학친구중에 사회나오고나서도 연락하고 만나고하는친구는
    다섯손가락안에 꼽아요

    다들 사회나가기직전인데다가 학점이 바로 등록금 장학금 이런거에
    연결이 되다보니 훨씬 이기적이죠



    적당한 선 밖에서만 대해주는게 젤 나은듯 싶어요
    142 전 아침 알람시계가 필요없음 [새창] 2013-09-17 14:21:00 1 삭제
    오줌묻은 모래는 최대한 걷어내는게 좋아요
    왜냐면 똥간에서 뒷간냄새..(구식화장실삯는냄새가남...;;) 가 점점 심해지거든요
    모래값이 장난아니다 해서 저는 한달에 두번이나 한번 정도 ... 냄새 보고 모래 상태 봤다가 다 버리고 한번 화장실 씻고
    다시 새 모래를 부어 줍니다.

    모래가 아까웡 하고 계속 쓴 모래 또 쓰고 쓴 모래 또 쓰고 모래에 오줌묻고 묻은거 안 프고 하다보면
    암모니아썩은내가 온집에 진동하게 될거에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1 18:17:56 0 삭제
    서울 벼룩시장 보고 와와 했는데 광주도 한다니 +_+
    수줍은 성격 관계로 신나게 놀러 갈게요 ^^ ㅋㅋㅋㅋㅋㅋ
    5.18공원은 시청 옆에 있는 거 말하시는 거죠 ?
    140 노래 뭐좋아해요? [새창] 2013-07-04 04:35:14 0 삭제
    윤하 - LA LA LA
    139 잃어버린 걸 되찾은 것만 같은 복잡한 기분. [새창] 2013-07-04 04:33:52 0 삭제
    감사합니다. ^^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4 04:30:24 0 삭제
    모든 일에는 끝이 있으니까, 이 또한 끝이 있고, 힘든 것도 모두 지나갈 거 에요.

    힘내세요. 다 잘 될 거에요.
    137 간호사라는 직업....잘 택한걸까요.. [새창] 2013-07-04 04:27:47 0 삭제
    몸이 안 좋은 것 같아요. 마음도 그만큼 지치신 것 같고.
    저랑 동갑이시네요.
    동갑인데도 배울 것 많은 성실한 사람인 것 같아요.

    몸은 병원 가보고 추스르시고. 마음은 한번쯤 휴가를 내고 돌아보거나 쉬어가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지금 3개월째 일을 쉬고 있는데 무언가 많이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예 일을 그만두거나 쉬라는 게 아니라.
    한번쯤은 돌아보는 식나을 갖는게 당신에게 좋을 것 같아요.
    136 간호사라는 직업....잘 택한걸까요.. [새창] 2013-07-04 04:27:47 0 삭제
    몸이 안 좋은 것 같아요. 마음도 그만큼 지치신 것 같고.
    저랑 동갑이시네요.
    동갑인데도 배울 것 많은 성실한 사람인 것 같아요.

    몸은 병원 가보고 추스르시고. 마음은 한번쯤 휴가를 내고 돌아보거나 쉬어가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지금 3개월째 일을 쉬고 있는데 무언가 많이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예 일을 그만두거나 쉬라는 게 아니라.
    한번쯤은 돌아보는 식나을 갖는게 당신에게 좋을 것 같아요.
    135 간호사라는 직업....잘 택한걸까요.. [새창] 2013-07-04 04:27:47 2 삭제
    몸이 안 좋은 것 같아요. 마음도 그만큼 지치신 것 같고.
    저랑 동갑이시네요.
    동갑인데도 배울 것 많은 성실한 사람인 것 같아요.

    몸은 병원 가보고 추스르시고. 마음은 한번쯤 휴가를 내고 돌아보거나 쉬어가는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지금 3개월째 일을 쉬고 있는데 무언가 많이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예 일을 그만두거나 쉬라는 게 아니라.
    한번쯤은 돌아보는 식나을 갖는게 당신에게 좋을 것 같아요.
    134 [익명]거짓말 ....... [새창] 2013-07-04 04:24:36 0 삭제
    사실대로 이야기 하세요. 그때의 상황과 친구분의 마음과 그 친구를 미워하지 않았음 하는 님의 마음까지 .


    말하지 않으면 서로 모르는 때가많아요. 그러다 오해하게 되구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말고 이실직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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