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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키우는 애완동물한테 감동받은일 위로받은일 있는분들계신가요 [새창]	2013-01-31 13:13:00	3	삭제
		엄청 화가 난 상태로 방 한가운데에 앉아서 삭히고 있는데 집에서 기르는 냥뇽이들이 세마리가 다 출동해서 제 곁에 앉아서 저를 바라보더니 냐옹 ! 으아아아옹 ! 냐아아아아! 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식간에 웃음 나오고 화가 사라지더라구요 ㅋㅋㅋ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1 11:30:18	1	삭제
		어제 뉴스 보니까 광주 오셨다고 나오던데 ㅎㅎㅎㅎ 광주 사는 시민 중에 한 사람으로써 영광이에요 ~ 뭐,,,, -_- 광주 살고 있다보니 대통령 선거유세철마다 오는사람 안 오는사람 가관인데 .... 이명박 대통령은 5.18 기념일 마다 다른 일정을 해대니 원.... -_- 광주 사람으로써 이런 일침은 좋은 일침!!
	86	간택받았어요! [새창]	2013-01-31 11:21:13	0	삭제
		으아 귀엽네요 ㅎㅎㅎㅎ 눈 색깔이 아직 제대로 안 나온거 보면 아깽묘네요 ㅋㅋㅋㅋㅋ 으흐,,,, 귀여워♡ 병원 가셔서 길 생활한 애기면 구충제 먹이시고 검진 한번 받아보시길 바라요 ^^ 간택 받으신거 축하 드려요 ㅎㅎㅎㅎ
	85	닉네임을 사용하게된 계기가 궁금해요 [새창]	2013-01-17 17:26:29	0	삭제
		내 자신 자체가 뜨거운 얼음 같아서. 아무리 뜨겁고 열정적으로 사람들을 사랑하고 좋은점을 보려고 해도 늘 차갑고 쌀쌀맞고 단점을 보는.... 내 자신을 비꼬는 닉네임 아... 쓰고나니 뭔가 드럽게 거창하네 ㅋㅋㅋ
	84	고양이 세수~ [새창]	2013-01-15 10:17:25	0	삭제
		용도르님 의견에 한표요 ㅋㅋㅋㅋㅋㅋㅋ 세수 하나보다 했는데 냅다 샤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 으앙 삼색이 귀여워요 ㅋㅋㅋ
	83	[익명]일주일만의 등교.... [새창]	2013-01-15 09:42:08	2	삭제
		화이팅!!!! 힘내세요 ^^
	82	[익명]일주일만의 등교.... [새창]	2013-01-15 09:42:08	4	삭제
		화이팅!!!! 힘내세요 ^^
	81	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13탄 [새창]	2012-12-12 09:18:06	0	삭제
		요꼬쟁이님 글 올라와 있길래 봤는데 저도 자주 사 먹이는 셔플메이트가!! ㅋㅋㅋㅋㅋ(일본어로 써져 있는 젤리 같은 간식) 그건 입구를 일자로 쭉 뜯어서 아래쪽을 잡고 위로 올려 주심이 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비닐 못 뜯어 먹게 먹는 속도에 맞춰서 치약 짜듯 위로 올려 주심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심신안정, 면역력강화,뼈튼튼, 세개 맛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저는 심신안정 자주 이용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먹으면 거짓말처럼 애들이 심신이 안정되었다가 풀리면 냅다 뛰어다님 ㅋㅋㅋ
	80	고양이가 아파요ㅜㅜ제발 읽어주세요 [새창]	2012-12-05 11:17:19	6	삭제
		글을 읽다보니 너무 책임감이 없으신것만 같아서 한소리 남깁니다 뭐 잔소리 같기도 하니 읽으시는 데 거부감이 드실지도 모르겠지만 고양이를 집에서 키우시는 거 같은데 기본적인 긴급의료비 정도는 감당 되시는 상황일 때 고양일 데리고 왔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고양이 좋아하고 이쁘다고 했던 사람이 발치를 확인 안하는 것도 그렇구요 저희집 애들은 엄한데 앉아있어서 실수로 한번씩 꼬리밟은 적이 있어서 그 뒤로는 행동 할때 고양이들이 발치에 있나 없나를 늘 확인해 봅니다. 부주의 하게 애가 냉장고에 끼여서 아무래도 골절이 나거나 장이 터지거나 그런 식으로 아픈 거 같은데 인터넷에 글 써 봤자 해결 되는건 없는 문제에요 사람이 케어해서 낫는 병이 아니란 말이죠 고양이가 아프기 시작했고, 거기에 음식을 거부하고 먹고 있지 않고, 힘이 없고, 뒷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서 보행이 불가할 정도면... 저녁에 바로 병원에 가셨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고양이 병원 데려갈 돈이 없으신 건 안타깝긴 합니다만.... 애초에 이런저런일로 급히 혹은 계획하에 병원 갈 돈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아픈고양이는 이제 어쩌실 텐가요 돈이 없다 가정형편이 고양이 병원 데려갈 만한 돈이 없다... 하시면서 고양이 그냥 아파서 잘못될때까지 두고 보실 생각이신가요? 그러면서 나중에 제가 키웠던 고양인데 참 이뻤다.. 하면서 추억하실 생각 이신가요? 사료사고 화장실 사고, 모래 사고 하는것만 고양이 키우는데에 들어가는 비용의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여차하면 집에서 기르는 가족같은 동물 아프면 병원 데리고 갈 여윳돈 10만원 정도는 비축이 되어야죠 병원을 아무리 다니고 케어를 미친듯이 했어도 못 살린 고양이를 생각해보노라면.... 이런 글 보면 답답해요 ... 병원 가면 나을 수 있는 병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두고만 계시잖아요 고양이 카페에 올린다고 하신들 제가 한 말 이상으로는 듣기 힘드실 거 같아요 병원이 답이에요
	79	낮에는 따사로운 특급적인 호텔 [새창]	2012-11-30 20:09:07	1	삭제
		ㅋㅋㅋㅋ이거광주에있는거다ㅋㅋㅋㅋㅋ 친구가 차타고지나가다 모텔이름 잘지었더라얘기해주더니 알고보니 특급한마음이라던ㅋㅋㅋ직접 그것도오유에서 볼줄은몰랐음ㅋㅋ
	78	요즘 대세는 엽사입니다. [새창]	2012-11-30 14:14:34	0	삭제
		다비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가 갑임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자는거 보면 주인인 나도 식겁함 ㅋㅋㅋㅋㅋㅋ
	77	왕만두 [새창]	2012-11-30 13:28:39	1	삭제
		과일잼요플레/ 고양이 키우는 건 쉽습니다. 대신 엄청 부지런 해야 애들이 잔병 없이 큽니다 ㅜㅜㅜㅜ 부지런해도 애들이 잔병이올때도 종종 있습니다만... ;ㅁ; 하고 비용은 거의 왠만한 사람애기 하나 키워낸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들 접종비며 의료비며 사료값이며 화장실 모래 값이며 뭐며 합하면 왠만한 애기하나 키우는 듯하게 들어가요 ㅋㅋㅋㅋㅋ 집에만 나둬서 키우는 것이 애들이 기생충이라던가 전염병에 걸리는 데서 막는 효과가 있어서 낫습니다 이것저것 애기 데려오기 전에 준비 해야 할것도 많고... 데리고 와서도 아침저녁 기본 싸이클이 다르기 때문에 새벽에 깨기 일수요 발정이라도 온다 치면 거의 2주일 가량은 잠을 제대로 못 잔다고 보면 됩니다. 화장실 치우는 것도 매번 중노동이구요 ㅋㅋㅋㅋㅋ 결론: 고양이 키우는건 쉽지가 않아요 ㅋㅋㅋㅋ
	76	동물병원지나가는데 [새창]	2012-11-30 13:17:21	0	삭제
		세상의 짐이란 짐은 다 짊어진 표정 ㅜㅜㅜ
	75	동물병원지나가는데 [새창]	2012-11-30 13:16:59	5	삭제
		-_- 얘는 이렇게 자는거 보면 죽은거 같아서 숨쉬나 확인하게 됨 ㅋㅋㅋㅋ
	74	동물병원지나가는데 [새창]	2012-11-30 13:14:07	0	삭제
		이렇게 자는거 보면 신기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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