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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끠끡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냥이가 자꾸 폰을 뱃살에 숨깁니다 [새창] 2015-02-15 16:38:52 17 삭제

    악수~~~
    72 냥이가 자꾸 폰을 뱃살에 숨깁니다 [새창] 2015-02-15 16:38:02 9 삭제

    등빨 잘 나온 사진
    71 냥이가 자꾸 폰을 뱃살에 숨깁니다 [새창] 2015-02-15 16:37:20 19 삭제

    이건 이쁜사진
    70 냥이가 자꾸 폰을 뱃살에 숨깁니다 [새창] 2015-02-15 15:47:47 26 삭제

    ㅋㅋㅋㅋ 별거 없습니다. 평범한 돼지고양이입니다만...ㅜㅜ ㅜㅜ
    고양이 코스프레를 깜박한 고냥이
    69 우리집 고양이가 중성화수술을 거친 후 리액션이 급감했다 [새창] 2015-02-15 06:01:36 3 삭제
    1 공장장김씨님
    저는 중성화를 하지 않는게 학대라고 한적은 없구요
    중성화에대한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한건데요
    대부분 고양이를 키우는 가정에서 중성화를 하는 이유를 말한것이며
    중성화하지않은 가정을 매도한적은 없습니다
    특히 암컷 중에도 콜링을 안하는 애도 드물게 있고
    수컷중에는 스프레이도 안하고 밖에 길냥이가 콜링하는 소리 들어도 가출시도를 안하고 무심한 애도 드물게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런경우는 할 필요가 없겠죠~하지만 이런건 예외적 사례이니까요. 그리고 마취사고 있는건 사실이지만 대부분 비용이 저렴한 주사마취를 했을때 많이 일어나는게 사실이구요. 중성화 안했다고 이상한 가정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만(새끼빼거나 애가 콜링으로 살빠지는데도 안하면 말이 달라지겠지요.) 제 글은 일반론적인걸로 받아들여주세요.(사실 제 의견이라기보단 고다에 형성된 주류적 이야기죠)그리고 생리통에 비유한 고통은 암컷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만 이것도 일반적인 이야기를 한건데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시니 제 얘기를 하자면 저는 생리통 올때마다 미쳐버릴것같고 애 안낳아도되니 자궁따위 없어졌으면 좋을만큼 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ㅎㅎ
    그리고 저희애 이번달에 수술로 전신마취하는데 저도 ㅠ 걱정이 크네요..암튼 사람도 위험 감수하고 수술하는만큼, 중성화 수술이나 다른 수술을 하는 집사도 그만큼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거라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68 [질문글]저희집 개가 길고양이에게 맞고 있습니다. 어케해야하나요? [새창] 2015-02-15 05:27:29 1 삭제
    강아지들중에 고양이한테 일부러 져주는 착한 애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장기적으론 개사료 먹으면 고양이도 실명되요(타우린이 없는데 고양이는 이걸 섭취 못하면 실명됨) 그러니 못먹게하는게 정답이긴한데.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는 저렴한 고양이 사료사서 고양이 밥도 주시는 방법과,
    전투적이지만 고양이를 수시로 쫓아내고 멍이 사료를 밥때 맞춰서 주시는게 ㅠㅠㅠㅠㅠ
    저는 고냥이 사료도 주시면 어떨까.. 생각하며
    프로베스트캣 7키로포대15000원가량 추천드립니다. 하나사면 오래오래 주실거에요^^
    67 외출냥이로 키워버렸습니다. [새창] 2015-02-15 05:22:54 6 삭제
    이제까진 운이 좋았다고해도 앞으로의 사고 요소를 고려해주세요.
    튀어 나가는건 방묘문을 설치해야하는 문제구요.
    표본이 몇 되지도않는 제 주변만봐도 외출냥이들 교통사고, 냥이간 싸움, 범백같은 전염병 문제, 쥐약 등등 수많은 문제로 단명했습니다..
    쿨하게 그래도 괜찮다하시면 외출냥이 괜찮겠지만 글쎄요
    가족같은 고양이라면 지금이라도 버릇을 고쳐주세요
    65 우리집 고양이가 중성화수술을 거친 후 리액션이 급감했다 [새창] 2015-02-14 23:41:09 21 삭제
    고양이 중성화수술이 동물학대라는분들
    이미 대부분의 토지는 도시화됨과 동시에 고양이들이 양식으로 삼던 쥐도 줄어들어 고양이는 자급자족이 힘든, 모종의 보호가 필요한 종이 되어버렸습니다.
    즉 밖에사는 길냥이들이 자력으로 살아가는건 아니란거죠. 그런 상황에서 집에서 키우는 반려고양이를 중성화하지않고 개체수를 늘린다면?
    고양이 한쌍이 3년간 번식하면 몇백마리가 되는건 아시는지요? 그걸 집사의 경제적 능력으로 치부할수있나요? 빌게이츠 할애비가 와도 그런식으로 책임지기는 힘듭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의 성욕은 현재는 피임가능한 상태이지만 동물에게 성욕을 해결하며 피임을 해줄수는 없는게 현실이니까요.
    무작정 중성화가 잔인하단 이유로 개체수를 늘리는게 정답입니까? 아니면 애초에 번식자체를 막고 유기고양이를 입양하는게 정답입니까?
    그리고 중성화안하고 새끼빼는 대부분의 주인이 장사가 목적이란건 알고계신지요. 그리고 새끼빼서 입양보낸다면 그 입양자는 평생 책임진답니까?
    보호소 보내진 유기고양이의 90%가 안락사당하는건 알고계신지요.
    그리고 고양이의 발정 자체만 놓고 본다면말이죠. 암컷의 경우 콜링이란걸 하는데 우왕우왕 하는 애기우는 소리내며 엉덩이들고 수컷을 찾게되거든요. 근데 이게 너무 흥분해서 그러는게아니고, 비유하자면 생리통하듯이 엄청난 신체적 고통을 느낍니다. 그래서 임신이안되면 계속해서 발정이오는데, 중성화는 잔인해서안시키고 번식도 안시킨다하면 고양이가 살이 빠지고 기진맥진해질정도로 힘들어합니다... 수컷의 경우는 암컷 콜링소리가 나면 순식간에 눈뒤집혀서 집나가서 가출하곤 실종되죠. 집나가면 행복하겠어요? 집고양이 집나가면 밖에서 맞고살고 사고나는거 순식간입니다.
    도대체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에게 중성화가 답일까요? 아님 번식시켜줄까요? 아니면 중성화안시키고 방치하나요?
    단순히 집사 편하자고 중성화시키는게 아닌거 꼭좀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64 스타벅스 나간 자리에 KFC 들어옴.gif [새창] 2015-02-14 23:20:25 3/6 삭제
    진지먹어서 죄송하지만
    KFC 같은 미국치킨 맛있어요???!
    저는 한국식 후라이드나 양념이 훨 맛난듯해서요
    인스턴트 정크푸드 덕후인데도 ㅠㅠ
    KFC에서 치킨 사먹을때마다 실망하고
    버거는 맥날이나 버거킹이 훨 맛남 감튀도 맥날..
    다만 어디더라 용산에 KFC가 음료 무한리필이라서 그거 하나 좋았어요
    63 점집에 가면 있는 과일에 대해 질문해요 [새창] 2015-02-14 23:12:13 19 삭제
    점집에서 뭐 주는거 받는게 그사람의 좋은 운명을 빼앗는거라 하더라구요. 아니면 자기의 안좋은걸 파는거라고... 꼭 점집이 아니어도 누가 사주든 뭐든 봐주면 500원이라도 복채를 줘야하고 절대 뭐 받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비슷한예로 동물도 그냥 받는게 아니라하더군요. 강아지 받아와도 공짜로 받는게아니고 천원이라도 주라고... 점집 가서 따지긴 무섭고 ㅠ 다른 점집가서 물어보시는게 어떨지요
    62 [reddit] 신을 믿게 되었다. #1 [새창] 2015-02-14 23:08:28 0 삭제
    혹시 누가 기다리실까해서 글올립니다
    원글쓴이가 아직 글을 안올리네요 ㅠ.ㅠ;; 왜일까요!!
    언제가되든 글 올라오면 꼭 올리겠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3 17:42:57 0 삭제
    스벅알바는 하다보면 지점 바꾸고하던데요 하다보면 동네에서 할수있을지도^^
    59 오빠 나 임신했어 글보고 [새창] 2015-02-13 16:45:24 1 삭제
    11 정관은 타고나는 신체기관이라 폐쇄되는 경우는 있어도 정관이 없는 경우는 없다네요. 저도 의사는 아니지만 정관 자체가 없으면 정액이 어떻게 나오겠어요? 무정자증은 정액은 있는데 정자가 적은 경우구요... 주작인거 밝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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