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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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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예약을 했으면 예약을 했다고 말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새창]	2017-07-14 14:25:49	0	삭제
		네 예약하시는 분들에게 오시면 예약했다고 말씀해주세요 하고 꼭 말씀 드리고 있어요 흔한일은 아니지만 폐기처분 하는거 보니 속상해서 끄적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203	예약을 했으면 예약을 했다고 말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새창]	2017-07-14 03:55:09	0	삭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서비스업의 가장 기본인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지키지 못한것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그렇게 하고자 하나,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7 09:59:01	1	삭제
		토닥토닥...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매년 당하셨잖아요.. 그냥 커피 한모금에 넘기세요.. 참 별별 사람 다있죠... 4000원이면...남는게 없을텐데.. 경쟁업체인 파바는 그런손님이 훨씬~~~ 더 많아요~~ 날도 습하고 더운데 기운냅시다!!!! 아자!!
	201	배우 박철민 "직접 만나보니 대통령도 치매가족, 문제 정확히 알고 있더라 [새창]	2017-06-03 13:30:24	15	삭제
		장모님이 치매를 앓고 계시다 정말로 가족의 사랑이 필요한 질병이다 가족간의 사랑이 없으면 안된다 이제 막 걸음마 시작한 어린아이마냥 움직임 하나하나가 걱정이다 요양보호사 평일에만 온다 주말에 쉰다 오후 두시에 와서 다섯시 반 정도에 간다 나머지 시간은 가족이 분할해서 간병 한다 얖에서 보기에 가족들이 너무 안쓰럽다 폭력성이 있는 치매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무릎 연골수술후 후유증으로 온 치매다 전신마취 부작용이다 연세가 많으시면 그런 부작용이 올수 있다는가 생각도 못했다 무릎 수술 받으셔서, 몇십년 달고 살아온 무릎고통에서 벗어나게 해드리고 싶었지만,,, 재활을 제대로 하지못해 스스로 걷기 힘들어 하신다.... 어린아이마냥 매순간이 불안하고 걱정이다 엄마들이 자기들 희생해서 아이를 키우는것 마냥 이제는 그 고마움을 가족이 엄마에게 다시 돌혀 드린다 희생과 배려 그리고 끝없는 사랑으로 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나의 처갓집 식구들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200	인생이 어디서부터 어떻게 [새창]	2017-05-29 16:42:42	1	삭제
		작성자 힘내라 나와 비슷한 생각 상황인 글이다 마음 따듯한 댓글 보며 나도 모르게 엉엉 울고 있다 내 나이 42다...삶이 너무 힘들고 지치지만 이겨낼거다 작성자 너도 힘내고 같이 이겨내자
	199	마트 빵집에서 멘붕.... [새창]	2017-05-28 19:41:12	12	삭제
		손으로 만지신빵은 사셔야 해요 라고 했다가, 술먹은 미치인놈 두명한테 얻어맞을뻔 했습니다 기분 나쁘다구요.. 뭐 이딴데가 다있냐고 하더군요... 내가 안하면 어쩔건데요..라며 시비 걸길래 대략 5초간 생각해본후 아무말 안했습니다 그 5초동안 별의별 말이 다 생각나더군요 그냥 그대로 뱉었으면...쌈났겠지요.. 낮에도 생각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정말 많아요 핸드폰들고 통화하면서 긴머리 치렁치렁 빵에 달듣하면 정말 욕나갑니다만 참습니다 제발 기본적인 매너 좀 머리에 탑재 좀 했음 좋겠습니다
	198	아이고 귀여워라... [새창]	2017-05-15 21:22:23	0	삭제
		섹시헌 뒷태
	197	아들의 생일이라 구입한 케이크 [새창]	2017-04-06 13:51:58	0	삭제
		바로 당일에 들어온 케이크는 입에서 녹습니다 제가 잘 압니다 왜 아는지는 묻지 마세요 그 케이크 필요하시면 매장에 먼저 주문 예약하시고 찾아가시면 정말 맛있는 초코케이크 맛 느낄수있어요 당일 들어온 거 정말 맛있지만 시간 지나면서 식감이 안 좋아지는건 어절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약 추천
	196	30중반에 고백받아따!!!!!!!! [새창]	2017-03-26 20:14:50	0	삭제
		뭐야 이 도둑넘은....
	195	가게 마감하고 불 꺼진 가게에 혼자 앉아서 [새창]	2017-03-25 16:22:08	4	삭제
		나오지 못하신 분들 반드시 계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제는 그분들 몸이 온전한게 보전되어서 처음 그 모습 그대로 오시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이 계시다면 버리지 않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세월호 관련 글 사진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건 우리 국민 모두가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194	다음 사진을 보고 견종을 맞춰 보시요 [새창]	2017-03-09 00:43:14	7	삭제
		동일견 맞고 비숑 맞고... 거기다 기계독 올라서 긁어대고 아무리 고자라지만 제일 중요한 꼬추에도 독 올라서.... 아.. 내새끼 미안하다.. 인천에는 비숑 잘해주는데가 거의 없어요 매번 저래서 집에서 잘라줘보려구요 미용 갔다오면 스트레스 받아서,, 미용 데려간 사람 한테 복수해요 데려갔던 사람 침대에 몹쓸짓 하고 유유히 쳐다 본답니다 가끔 보면 이놈이 사람인지 개인지 착각할때도...
	192	다음 사진을 보고 견종을 맞춰 보시요 [새창]	2017-03-08 14:01:30	2	삭제

	191	다음 사진을 보고 견종을 맞춰 보시요 [새창]	2017-03-08 14:00:01	2	삭제

	190	다음 사진을 보고 견종을 맞춰 보시요 [새창]	2017-03-08 13:59:37	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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