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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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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59	월세 사는데요. 이 겨울에 몇달째 뜨거운물이 안 나옵니다. [새창]	2013-01-26 16:18:59	0	삭제
		월세를 안내고 버티면 고쳐주지 않나요??
	4158	예술을 소비하면 돈지랄인가요? [새창]	2013-01-26 06:58:46	0	삭제
		예술의 소비 어쩌고 할것 없이 그냥 비싼 배경음악이지.. 저게 연주회도 아니고.. 그러니 사람들이 돈지랄이라고 조롱하는거고..
	4157	군대에서 물 많이 마실 수 있나요? [새창]	2013-01-03 12:01:02	0	삭제
		당뇨병 아닌가요??
	4156	족발 먹다가 생각나서... [새창]	2013-01-02 00:35:04	2	삭제
		남의 음식 훔쳐 먹은게 자랑인가? 범죄잖아? 공소시효 끝났다 이건가..
	4155	[익명]여자나이 서른. [새창]	2012-12-29 14:05:47	0	삭제
		뭐 서른이면 한참 귀여울때죠~ 남자입장에선.. 나이 많아서 해본건 많고 본것도 많고 들은것도 많아서 눈은 높은데.. 외적 매력은 많이 떨어져 있고.. 아무래도 좋을게 없긴 해요
	4154	세종대왕의 짧은 명언들.jpg [새창]	2012-12-29 07:48:25	2	삭제
		병조에서 아뢰기를,“ 이번에 설치하는 경원부와 영북진은 우선 성벽을 쌓고 토관의 제도를 마련한 뒤에, 그 도의 주민 중에서 1천 1백 호를 영북진에 이주시키고, 1천 1백 호를 경원부에 이주시켜서, 농사도 짓고 수비도 하게 하고, 요역을 가볍게 하고 세금을 적게 받아서, 그들의 생계가 넉넉해지도록 만들어 주고, 그들이 부유해지기를 기다려서 점차로 남도에서 부방한 군사들을 제대시켜 여러 해 동안 쌓여 온 폐해를 고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만약 그 도 안에서 이주시킬 수 있는 민호가 2천 2백 호가 못 된다면 하도(下道, 충청도·강원도·경상도·전라도 등의 도)에서 자원하여 이주할 사람을 모집하되, 양민이라면 그곳의 토관직을 주어 포상하고, 향리나 역리라면 영구히 그의 이역을 해제하여 주며, 노비라면 영구히 풀어주어 양민이 되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두 진에 필요한 노비는 원래부터 소속되어 있는 노비를 합하여 한 진에 각각 1백 호 씩을 주기로 하고, 도 내에 살고 있는 공천으로써 충원시켜 주도록 하되, 만약 공천만으로 수가 부족할 때에는 사천으로써 보충하여 주고, 그 본주에 대하여는 하도의 공천을 데려다가 대신 보충하여 주도록 할 것입니다. 부거참의 석성·석막의 목책에는 군인을 적당한 인원수를 정하여, 토관인 천호로 하여금 인솔하고 나누어 지키게 하여야 합니다.”하니, 그대로 따랐다. -“ 세종실록”, 세종 15년 11월 경자 - 조선 초 북방 개척으로 영토가 넓어짐에 따라 사민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었다. 개척한 지역을 영원히 우리 땅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이주하여 정착할 필요가 있었다. 사민의 대상은 초기에는 그 해당 도의 주민이었으나 점차 하삼도(충청도, 전라도, 경상도)의 주민으로 확대되었다. 자원 혹은 강제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양인의 경우 토관직을 주었고 천인은 양인으로 승격시켜 주기도 했다. 아울러 양반 사대부의 참여도 권장하고 또 강제했다. 하삼도의 토지 부족을 완화하는 한편 땅은 넓고 사람은 적은 북방을 개척하여 농업 생산, 인구 증가를 도모하고자 한 것이었다. 사민 정책은 이 목적 외에도 조선의 국경 방어책이 그 지역의 민호가 담당하도록 한 것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4153	흔한 득템.JPG [새창]	2012-12-27 20:11:54	1	삭제
		우리나라에도 버려진 고철 탱크 좀 있다네요.. 고철값 < 가지고내려오는 비용 이어서 아무도 건들지 않는다고..
	4152	분당 100만발의 위엄 Metal Storm [새창]	2012-12-27 20:10:14	1	삭제
		지금 우리가 쓰는 인터넷도 군사적 목적으로 만든게 시초였죠...
	4151	[익명]내 나이 32 지금까지 이뤄논것들 [새창]	2012-12-23 00:13:42	2	삭제
		님의 문제는.. 님이 여기에 쓰지 않은것에 있을것 같네요.. 실무 능력은 0에 가까우면서 희망연봉은 서울대석사 수준 그럴것 같은데요.. 정신적으로도 문제 많아 보이고.. 인사담당자들도 바보가 아닌 이상.. 이유가 있는거죠.. 서울대 대학원 나온 놈이.... 이 생각부터 버리세요..
	4150	패배 인정합니다. 그런데 챙피합니다. 몇가지 분석 하겠습니다. [새창]	2012-12-20 00:22:23	7	삭제
		독재를 벗어나지 못한것 같아요... 곧 전두환의 웃는 모습이 티비에 나올꺼에요...
	4149	패배 인정합니다. 그런데 챙피합니다. 몇가지 분석 하겠습니다. [새창]	2012-12-20 00:22:23	47	삭제
		독재를 벗어나지 못한것 같아요... 곧 전두환의 웃는 모습이 티비에 나올꺼에요...
	4148	[익명]문재인 지지한다고 임원실 끌려가서 30분동안 설교 들은 ssul [새창]	2012-12-19 00:58:01	8	삭제
		첫댓글... 쓰신분.. 페북에 자신의 성향, 정치적 의사를 밝혔다고.. 회사에서 윗사람한테 말 듣는게 감수해야할만한 일인가요? SNS에서 밝힌것에 대한거라면.. SNS로 반대의견을 말하던가 해야지..
	4147	엄마가 좋아?아빠가 좋아?엄마가 좋아?아빠가 좋아?엄마..... [새창]	2012-12-17 23:09:20	0	삭제
		둘다 싫어. 가 정답인데...
	4146	보고 싶어요 아빠.jpg [새창]	2012-12-12 12:34:41	0	삭제
		천재다... 천재..
	4145	HTML5냐 FLEX냐 그것이 문제로다 [새창]	2012-11-29 01:09:03	0	삭제
		flex 망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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