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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6 23:41:13	0	삭제
		마음 차분히 먹으세요. 잘 해내실수있을겁니다.
	3811	[익명]정말 싫어하는 화법 [새창]	2016-09-26 23:35:11	0	삭제
		막상 본인이 당해보면 그렇게 짜증날수가 없는 화법인데 이 화법을 자주쓰시는분들은 자주 안당해보나봐요 ;
	3810	[익명]첫사랑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9-26 23:32:12	0	삭제
		저는 한 5~6년 지나니 덤덤해지고. 행복까진 아니더라도 .. 아프진않더군요
	3809	[익명]비혼주의자는 연애를 바라면 안되나요? [새창]	2016-09-26 23:05:26	5	삭제
		흠...일반적인 여성분들 입장에선 그렇지않을까요 ..지인분 말씀따라 ....좀더 깊은 관계가 되고싶고 그런것이 여자의 마음이 아닐까싶네요 .
	3808	[익명]찬놈 주제에요... [새창]	2016-07-16 01:00:04	1	삭제
		음... 일단 한숨 주무시고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그러고서도 선택에 확신이 든다면 정말 최선을 다해 노력하세요. 후회가없다는 생각이 들때까지요. 나머지는 하늘이 알아서 해주겠죠.
	3807	언제 화내야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7-16 00:57:51	0	삭제
		성격이 무딘분이신거같네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요. 굳이 그 자리에서 화내는거보단 담아뒀다가 그 상대방과 따로 조용히 얘기하세요.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그 사람과는 정리하는게 낫습니다.
	3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00:56:11	0	삭제
		이미 어느정도 답을 내리신거같네요.
	3805	사람과 대화를 잘 못하는게 고민 [새창]	2016-07-16 00:39:34	0	삭제
		그냥 공통사항 이 제일좋겠죠? 뭘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요즘 이슈라던지. 영화라던지 공통적인걸 찾아보세요.
	3804	[익명]유학도가고 놀러도 가고.. 사실 좀 질투가 나네요 [새창]	2016-07-16 00:38:31	1	삭제
		저도 그런생각 많이하죠. 부모 잘만났으면 어땠을까.. 하고요. 그러다가 부질없단걸 알게되고 현재의일에 몰두하지요. 작성자님 말대로 시궁창 냄새를 굳이 맡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궁창을 뚫고 나오는것은 온전히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어렵고 힘들지만 말이죠. 그래도 볕뜰날 온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3803	[익명]사람을 차단하고싶다. [새창]	2016-07-16 00:33:48	0	삭제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꼭 그러시길바라요
	3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1:50:18	0	삭제
		ㅠㅠ...그런얘기할거면 먹기전에나 할것이지 ;; 못됬네요 ㅠ
	3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1:49:47	0	삭제
		퇴사를 하는데 그런게 중요한건가요 ...? 저는 잘 모르겠내요 . 미리 언제 퇴사한다고 얘기해놓으신거 아닌가요 ?
	3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9 00:02:41	2	삭제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소중한 곳인 만큼 전문의 를 찾아가보시는게 제일빠를듯 합니다.
	3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23:51:45	0	삭제
		권선징악 이란말이 요즘 시대엔 거의 통용되지않는 단어가 되어버렸죠. 저는 그래서 예전엔 작성자님처럼 살려고 노력했는데. 점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바꾸려고 노력중입디다. 그
	3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23:49:17	1	삭제
		많이 지치신거같네요. 무슨일이신진 모르겠지만서도. 잠깐 휴식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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