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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山人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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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24 12:45:23	3	삭제
		대선전 그리고 대선후까지 어떤 인물들이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지방선거와 당대표 선거를 치루면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보세요. 찢이라고 매도당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그자리에 있는데 자칭 문프라고 위장한 사람들이 급격한 변신을 하면서 갈라치기를 하고 있죠. 한심한 모습이 극에 달하다가 이제 좀 진정되는가 싶더니.... 쯧쯧
	863	난이도 최상 학습지 문제 [새창]	2018-10-24 11:54:04	0	삭제
		저리가??
	862	연못에 어항을 설치했다.gif [새창]	2018-10-24 11:47:16	1	삭제
		어항 버리지말고 시골집에가서 저거 해볼껄 ㅋ 머찌당
	861	프로브 하나로 저글링 4마리 잡기 ㄷㄷ...gif [새창]	2018-10-23 17:28:40	0	삭제
		저..죄송한데 몇분쯤에 나와요? 제가 일이 좀 있어서 나가봐야 하는데.... 예의가 아닌줄은 알지만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헤헤 ^^;;
	860	국딩의 위엄.jpg [새창]	2018-10-22 17:24:55	3	삭제
		저거슨 6학년 형님들만 할 수 있는 종목인 거시다.
	859	싸다구 챔피언 [새창]	2018-10-17 14:51:45	0	삭제
		대체 저런 대회는 왜 때문에 하는거야?
	858	확실히 분위기가 바뀌었네요. [새창]	2018-10-15 15:35:58	2	삭제
		이정도면 정신병이다. 짠하다.
	857	털찢논리에대한 대응은 사실 간단합니다 [새창]	2018-10-15 15:28:43	4	삭제
		김어준이야 제쳐두고서라도 이재명 추미애 이해찬 참 온갖 간판 정치인들을 민주당 찢파. 문통에게 짐이 되는자로 규정하고 욕해대더니 이제 조금 잠잠해 지나요? 문통에 대한 무조건적인 지지가 청와대 수석들과 일부 친문을 제외한 모든 이들을 적으로 돌리기인양 눈에 불을켜고 악에받친 말들을 쏟아내더니... 어떤 계기가 있었기에 이만큼 이라도 왔는지 궁금하네요.ㅎㅎ
	856	30살 모태솔로의 최후 [새창]	2018-10-12 17:41:38	0	삭제
		후기를 올려주시오~ 분명 파토난 후기가 있을 것이오~
	855	획기적인 100억광년 이동법 [새창]	2018-10-12 16:05:57	0	삭제
		빛보다 빨리 움직이면 시간이 안간다거나 거꾸로 흐른다거나 하는 이론은 솔직히 이해도 안가고 믿겨지질 않음 속도와 시간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떄문에 속도가 시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지 않음 시간은 절대적인 흐름이라고 생각됨. 빛의 속도로 날아간다면 늙지도 않고 영생을 사는 거임? 아니면 나도 함께 멈춰지는 거임? 시간은 그 어느것의 영향에도 간섭받지 않는 흐름이라는 생각을 견지할 때 중력이 시간을 제어 또는 간섭한다는 이론도 믿겨지질 않음 인터스텔라에 나오듯이 어느 행성의 시간이 느리거나 빠르다면 그 경계구분점은 어디가 되는 거임? 그 경계지점을 통과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는거임? 암튼 난 문과임. 그래서 이과에서 하는 이야기들은 이해 안되는게 대부분임.
	854	수박으로 만든 베놈.jpg [새창]	2018-10-12 14:10:52	10	삭제
		우와~
	853	평소 파티원을 왕따시키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10-12 11:48:53	0	삭제
		운동이 하고 싶다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11 16:44:26	1	삭제
		하산하거라.
	851	태풍이 오고 있다 [새창]	2018-10-11 16:38:19	1	삭제
		애국자는 많다
	850	이게 사투리라고??? [새창]	2018-10-11 14:48:50	2	삭제
		11윗님 말대로 다른 지방에서 쓰는 낭창하다와 대구에서 쓰는 낭창하다는 의미가 다릅니다. 다른 비장은 버드나무 가지가 낭창낭창하다 라는 표현을 쓰는 것처럼 부드럽고 여리다는 뜻으로 쓰입니다만 대구지역에서는 좋은 뜻으로는 성격좋은 사람이란 뜻이지만 은어적으로는 헤픈 여자를 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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