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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북치는청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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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치는청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4 13:51:10 1 삭제
    사실 게는 숯불에 구워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다만 오래 걸리고 겁나게 어려워서 그런지 숯불로 구워주는 식당 찾아보기가 힘듬.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11:01:01 0 삭제
    특공 연대는 공격쪽 임무가 주가 되어서 산 탈일이 많고 (방탄모도 거의 안 쓰고 부니햇 애용)
    특공 여단은 방어쪽 임무가 주가 되어서 상대적으로 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덧붙여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특공대에서 해외 파병 인원 차출할때
    특공 연대 쪽에서는 인원수도 적고 부대 특성상 도저히 일정 규모의 인원을 뺄 수가 없어서
    특공 여단에서만 중대 단위로 차출했었음.
    503 보르지아 보는 분 없어요?? [새창] 2014-02-18 14:02:11 0 삭제
    근데 시즌3 이후 내용은 보르지아 가문이 몰락하는 이야기가 주가 될테니
    차라리 시즌 3에서 끝내는게 나름 깔끔할지도.......?
    502 전쟁나면 의사소통이 잘안댈듯..ㅋㅋ [새창] 2014-02-14 17:38:20 0 삭제
    그것도 그렇지만 진심 휴대폰 없으면 전쟁 못해요......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18:14:35 0 삭제
    USP에 한 표.
    하지만 실제로 경찰이라든지 군인이 되어 권총을 쓰게 되고 양자택일 하라면 가벼운 글록을 쓰겠죠.
    500 예전에 봤던 애니메이션 작품들 간략한 평가 (스압 주의) [새창] 2014-02-06 17:37:27 0 삭제
    ↑ 생각해보니 그 말씀도 맞네요.

    본문 내용 약간 수정 했습니다.
    499 예전에 봤던 애니메이션 작품들 간략한 평가 (스압 주의) [새창] 2014-02-06 17:19:16 0 삭제
    ↑↑ 이해는 갑니다만 그래도 현실을 부정해서는 아니 됩니다.
    당장은 괴롭겠지만 과거의 과오를 인정하고 반면교사로 삼아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 옹호 하려는건 아닙니다만, 혐한이라기 보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이거저거 보이는 대로 다 까는 사람이죠.
    그래도 꼴에 존심은 있어서 사과는 안 하거나 몰래 하는 인간이지만 다시는 안 까는거 보니 아주 양심이 없지는 않은 듯 합니다.
    498 예전에 봤던 건담 작품들 간략한 평가 (스압 주의) [새창] 2014-02-06 15:39:22 0 삭제
    아 정확히는 더블오 건담 나오고 나서 매우 바빠져서리 이후에 나온 작품들은 덕질을 못하게 되어서 못 본겁니다.
    사실 그보다는 이 때 전후로 미드에 빠진게 크지만요.
    497 재미있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2-02 20:16:32 0 삭제
    로마, 더 보르지아 추천합니다. (당연히 HD 화질로 감상해야 제대로 즐길수 있습니다)
    튜더스도 영상미는 나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가 그닥이어서 좀.
    496 홍보단이나 군악대 나오신 형들 있나요? [새창] 2014-01-14 17:31:01 0 삭제
    까놓고 말해서 6개월 배운것만으로 언급하신 곳에 붙으신다면 님은 상위 0.0001%급의 재능이 있는거임.
    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22:40:35 1 삭제
    뭔가 좀 오류가 있는듯.
    드라구노프가 꽤 괜찮은 명중률을 자랑하는건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반자동 저격총' 치고는 좋다는 거임.
    PSG-1 이 왜 그리 비싼건지 생각해보세요.
    494 마피아계 하드 느와르 장르 드라마 없나요? [새창] 2013-12-24 20:51:12 0 삭제
    '로마(Rome)' 추천합니다.
    493 방통심의위, “해외 서비스도 심의 대상” [새창] 2013-12-17 18:03:52 0 삭제
    목표가 생겼다.
    2억을 모아서 투자이민으로 호주 가야지~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8:02:52 5 삭제
    검도 하는 친구(공인 2단) 보고 '야 검도는 다른 격투기에 비하면 별로 안 힘들지 않냐?' 라고 했더니
    저를 자기 등에 '서게' 하고 (전 67kg입니다) 한 손으로 팔굽혀펴기를 20개 하더이다 ㄷㄷ
    죽도도 의외로 무거워서 초심자가 잘못 휘두르면 어깨가 빠질수도 있다는군요.
    491 책게시판 여러분들께 하나 여쭤봅니다 [새창] 2013-12-17 16:18:24 0 삭제
    흠 중고거래 사이트 가입하자니 귀찮고 - 유독 알x딘 중고서점은 가격 너무 후려치네요. 새거나 다름없는 책을 꼴랑 500원 쳐주다니 -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부탁해서 오유 벼룩시장에 팔아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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