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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BGM)[지식채널]아미시 프로젝트 [새창]	2012-03-02 20:53:32	4	삭제
		생일이라 모인 친구들도 다 같이 맛폰..... 친한 친구는 1년이 지나도 '언제 함 보자'란 말만 하는 대신 얼굴도 모르는 이웃은 어제 무슨 맛집을 갔는지도 알 수 있는 세상
	6	여태까지 그려온 벽화중 한개. [새창]	2012-03-02 20:45:22	0	삭제
		아 귀엽습니다~~
	5	여태까지 그려온 벽화중 한개. [새창]	2012-03-02 20:45:22	0	삭제
		아 귀엽습니다~~
	4	소리)칭찬의 역효과 [새창]	2012-01-27 15:07:51	3	삭제
		글쎄요 이 내용이 과연 <칭찬> <과정> <결과> <과유불급> 이런 말로 정의될 수 있는 걸까요? 전 다르게 봅니다 물론 프로그램의 제목이 칭찬을 언급하곤 있지만 적어도 위에 올려진 부분에서만큼은 가장 중요한 단어는 <평가>라고 봅니다 캐롤 드웩교수가 마지막에 말 했듯이 <즐기게 된다면 칭찬은 필요하지 않아요>라는 연구결과를 도출했다면 알피콘이라는 심리학자가 <평가하려는 시도 자체가 문제다, 칭찬같은 통제수단으로 평가를 하려들지 마라>라고 해결방법을 제시하죠 그리고 혁효,혁원이 어머니 박경희씨가 결정적인 한마디로 그것을 증명하죠 <칭찬 할 일과 안할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어떻게 칭찬하던, 그것을 부모 스스로가 자식을 통제하려는 수단으로 사용하게 되는 바로 그 점이 잘못이라는 겁니다 박경희씨가 말한대로 생각을 해보면 그냥 부모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또 바라는 마음에서 세계문학전집 60권짜리를 사줍니다 하지만 읽고 안읽고는 아이들의 의지에 달린겁니다 열 권 읽었다고 칭찬하고 또는 한 권이라도 열심히 읽는다는 노력을 칭찬하고 이러질 않습니다 그저 어느 순간 아이가 무료한 시간에 슬쩍 책 한권 꺼냈는게 그것이 재밌어서 계속 읽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에 열중한 아이의 모습이, 부모의 눈에는 사랑스러울 수 있겠죠.- 공부를 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그냥 그 모습이 - 그때 가서 한 번 안아준다던지 쓰다듬어준다던지 하는 사랑의 표현 혹은 그 어떤 다른 표현이면 적당한 겁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책 읽었더니 날 쓰다듬어주네! 더 열심히 읽어야지 그럴까요? 아닙니다. 왜냐면 이미 그 순간 아이들은 책읽는 즐거움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죠. 공자가 말했습니다(저 위에 이영표라고 하셨는데..) 知之者不如好之者好之者不如樂之者 즐겨야죠...즐길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해주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04 02:51:48	1	삭제
		정말 중요한 겁니다!!!!!!!!!!!!!!!!!!!! 기사 마지막에 손대표가 언급한 미디어랩 어쩌구 하는 부분.... 그게 핵심인거죠 위 기사가 그냥 조중동이 거대언론사고 깡패라서 기업체를 막무가내로 광고비 책정하고 요구하고 떼쓰는...그래서 못됐다!!! 그 정도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신문 광고는 신문사가 직접 관리를 합니다 그러기에 정봉주 전의원의 미권수가 경향신문 같은데 광고를 낼 수도 있는 거죠(조중동이 그런 광고 실어 주겠습니까?) 그러나 TV는 그 영향력이 훨씬 크기 때문에 이제껏 나라(코바코)에서 광고중개를 해왔죠(이 부분의 사업을 미디어랩이라고 하죠) 그런데 그게 헌재에서 위헌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언론자유, 규제, 독점 등등등등등) 그렇다면 정부는 그 위헌 판결에 대한 후속조치를 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미디어랩 법안은 통과되지 않았고 구체적 논의 또한 여야가 합의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SBS는 독자적으로 하겠다고 나섰죠 뭐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중동 종편TV가 신문사업처럼 광고를 직접 수주 및 판매를 하게 된다면, 앞으로 보여질 상황은 뻔합니다 좋은 기사 내보내줄께~ 대신 광고 몇타임 사라~ 이렇게 되는 거죠 중앙일보에서 삼성까는 기사 보신적 있나요? 조중동에서 대기업 칭찬기사가 많을까요 열악한 환경에서 보상도 못받으며 일하다 병 걸려 그만두는 노동자 기사가 많을 까요? 앞으론 신문보다 더 영향력 큰 조중동TV에서 그런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겁니다
	1	[소주] 우리 겸둥이 아키에요 > .< [새창]	2010-06-29 23:38:42	0	삭제
		아............... 저도 7년 가까이 키운 말티즈 녀석이 있었는데 정말 순식간에 죽어버렸죠 아직 학계에 알려지지도 않은 원인 모를 병으로... 그리고 지금은 냥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첨에 글 보면서 그냥 이쁜 이야기겠거니 했다가 뒤에 슬픈 반전이 있어서...눈물이 나요...흑흑 가뜩이나 요새 은비사건 때문에 마음이 심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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