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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짭파게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8
    방문 : 20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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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짭파게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이치로.jpg [새창] 2011-05-10 10:01:08 11 삭제
    Rosent12//제가 올린 글 보시면 박동희 기자가 올린 기사 전문 링크가 있어요 ㅎ
    님도 제 링크글 그냥 링크달린 거만 보셨군요.;;
    분명 30년 발언을 한 건 맞지요. 인터뷰하면서요. 네.
    하지만 그 의미전달이 잘못 됐다는 겁니다.
    고양이가 꼬리 올리는 게 친근감 표시지만 개한테는 경계의 의미로 다가가는 거랑 같다고 보심 되겠네요.
    그리고 이치로를 맹목적으로 까는 건, 더군다나 우리나라 언론도 아니고 일본언론에 휘둘려서 까는 건
    솔직히 부끄러운 일 아닙니까?
    막 흥분해서 욕을 해놨는데 알고보니 사실이 아니었다고 해봐요
    물론 욕먹은 당사자는 그런 지도 모르겠지만요.
    258 이치로.jpg [새창] 2011-05-10 08:59:38 11/10 삭제
    이치로 망언 사건은 일본 찌라시 언론의 조작이었습니다..
    속지 맙시다.. 제발 알고 깝시다..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search_table_name=&table=sports&no=31572&page=1&keyfield=&keyword=&mn=81425&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238217&member_kind=total
    257 여자는 남친한테 야동봐도 안본다고 하나요? [새창] 2011-05-04 08:29:58 2 삭제
    1 친구말고 여자친구 이사람아..
    256 돈 많은 사람들에게 [새창] 2011-05-04 01:02:44 7 삭제
    오히려 글쓴 분이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시는 건 아닌지..
    전 없이 살아보았고 있는 사람들 틈바구니에 끼어 살아보기도 했고
    현재는 없이 살고 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그 돈을 지키려고 애쓰는 거 맞더군요.
    하지만 돈이 적은 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벌기 위해 비열해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게 봤습니다만..
    돈과 인성은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55 너 임마 나중에 보자 임마 [새창] 2011-04-25 19:30:52 0 삭제
    치타는 실제로 집에서 키우는 사람이 꽤 된다고 들었습니다.
    맹수로서 상당히 약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어릴 적부터 집에서 키울 경우엔 야생성이 많이 약화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개고 고양이고 새고 자연에서 뛰노는 모습이 젤 이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ㅋ
    254 흔한 오유하는 커플의 문자를 보고 [새창] 2011-04-24 14:48:08 9 삭제
    이런 걸 왜 추천하는 거야! 이 반동분자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04/24 14:27:20 112.171.0.79 ShineVlue
    [2] 2011/04/24 14:31:12 125.140.151.223 듀얼모니터
    [3] 2011/04/24 14:32:12 121.132.116.59
    [4] 2011/04/24 14:34:23 211.246.69.162 민활
    [5] 2011/04/24 14:35:45 211.108.154.78 흰호랑김구
    [6] 2011/04/24 14:36:59 74.96.209.14 내여친이쁨
    [7] 2011/04/24 14:41:38 121.146.71.103
    [8] 2011/04/24 14:44:29 67.185.104.85 바쁘나
    [9] 2011/04/24 14:44:40 117.123.93.247 Ares47
    [10] 2011/04/24 14:45:18 211.226.137.85
    [11] 2011/04/24 14:46:06 118.216.111.71
    [12] 2011/04/24 14:46:45 112.146.150.91 너도밤나무
    [13] 2011/04/24 14:47:33 112.155.206.109 파르르


    253 Face book [새창] 2011-04-24 13:03:49 0 삭제
    브금- Aphex Twin - "Donkey Rhubarb"
    252 Face book [새창] 2011-04-24 13:03:49 0 삭제
    브금- Aphex Twin - "Donkey Rhubarb"
    251 2nd 서울 정모!! [새창] 2011-04-24 09:41:06 0 삭제
    근데 가면 무슨 얘기하고 놀아요? 가보고 싶긴한데 다들 친하신 분위기에 끼면 어색할 거 같아서 겁나요 ㅋ
    250 게임의 경계, 그 공간의 모색 [새창] 2011-04-24 09:39:11 0 삭제
    아; 근데 님 리플 반대 먹인 거 저 아님 ㅇㅇ
    249 게임의 경계, 그 공간의 모색 [새창] 2011-04-24 09:38:48 5 삭제
    1 그냥 막쓰는 글이면 상관없지만 논리의 흐름을 보여줘야 되는 글의 성격상 저리 쓰신 거 같네요

    저도 필요이상으로 유식한 척 하려는 사람들은 상당히 싫어합니다만,

    이 글은 글 자체가 어렵다기 보단 글이 '기네요'.

    긴 글이 읽기 싫으신거면 솔직히 안타깝습니다.

    책이라는 즐거운 취미를 잃으신 걸로 생각 되거든요 ㅎ
    248 [브금]몇몇 MLB선수들에 대한 단상 [새창] 2011-04-23 10:41:58 0 삭제
    아; 칼립켄 쥬니어 선수는 저도 넣을까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부침이 있던 선수였기에 다소 논란이 있어 제외했습니다.
    철인 칼립켄 쥬니어 선수도 당연히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
    247 [브금]몇몇 MLB선수들에 대한 단상 [새창] 2011-04-23 10:40:14 0 삭제
    아; 브금은 "Strong" by Robbie williams 입니다.
    246 [브금]몇몇 MLB선수들에 대한 단상 [새창] 2011-04-23 10:39:40 1 삭제
    @간서치님 확실히 피아자가 약물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시당초 피아자에 대한 평가가 좋아질 수 있었던 것은 스타성에 가려진 연습량에 있었습니다.
    피아자의 스윙이 야구 교본답다는 말은 여느 해설자들이면 다들 했던 말이였죠 ^^;
    사실 피아자가 야구판에 뛰어든 건 야구에 관심많고 돈도 많았던 아버지의 영향이 컸었는데요
    안타깝게도 피아자는 운동신경이 정말 일반인에 비해서도 떨어지는 선수였다고 합니다.
    뒷돈(의혹입니다만 정설로 받아들여지는듯 ㅋ)으로 오클랜드에 간신히 입단한 뒤,
    독기를 품고 스윙연습을 해서 만든 스윙이 피아자의 스윙이랍니다.
    물론 포수 수비는 연습만으로는 메울 수 없는 격차가 있긴 했지만요.
    요즘도 피아자의 스윙매커니즘은 상당히 고차원적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답니다 ^^;
    아, 그리고 제가 사회인 야구에서 포수를 하는 것도 큰 부분..헤헷...
    245 요즘 한대화.. [새창] 2011-04-22 17:51:45 0 삭제
    한대화 쨔응 긔요미임 까지마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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