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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6	여러분이 세일러문에서 몰랐던 사실 [새창]	2017-01-12 11:08:46	18	삭제
		세일러문은 딱 새턴 스토리까지가 좋았던거같아요 어두우면서도 가슴아픈.. 그 이후로는 산으로~~ 떠나는 스토리~~
	1425	잠실 ㄹㄷ월드몰 음식점 직원 멘붕 제대로 왔습니다.. [새창]	2017-01-11 00:42:40	0	삭제
		벤또집입니다.. ㅋㅋ
	1424	미친방송 미친어른 [새창]	2017-01-06 21:54:48	10	삭제
		자식은 부모의 창이요 거울입니다. 댁이 봤을땐 여자애가 엉망인가보죠? 부모가 개 병신들이니까 저렇게 크게된거죠. 그런 생각도 안드시나봐요? 사고방식이 아주 아메바 수준이시네요. 님 인생이 불쌍하네요. 님 자식새끼두요. ㅉ.ㅉ
	1423	잘생긴게 최고야 [새창]	2017-01-06 18:07:09	24	삭제
		1앜ㅋㅋ 이오빠 은근 귀여운 돌아이임
	1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03:47:03	0	삭제
		레알 호로ㅅㄲ....
	1421	이렇게까지 안좋게 헤어질수 있나 배틀 [새창]	2016-12-29 00:30:09	17	삭제
		와...진짜 뻔뻔하네;;; 찔리긴 찔렸나보지?? 그래놓고는 또 뻔뻔하게 문자를 보냈어 ㅋㅋㅋㅋ
	1420	이렇게까지 안좋게 헤어질수 있나 배틀 [새창]	2016-12-28 19:57:15	33	삭제
		이 게시글에서 나가지를 못하겠다...ㅋㅋ 와... 정말 세상은 넓고 쓰레기들도 대국적으로 참 많은거 같네요....ㅋㅋㅋ
	1419	이렇게까지 안좋게 헤어질수 있나 배틀 [새창]	2016-12-28 18:02:55	48	삭제
		차 안에서 싸우던 중 나한테 개 쌍욕하고 내 자취집 앞에서 나한테 침뱉음 그리고 가는 줄 알았더니 새벽 5시에 초인종누름 아침 동이 틀때까지 초인종 누름 자꾸 주위에서 시끄럽다고 하니 하는 수 없이 받아줌 그리고 연락을 안하면서 소원해지는척 이별했는데 일주일 후에 느닷없이 전화를 30통씩이나 함. 그때 근처 시장 나가있었는데;; 돌아오니 왜 전화 안받냐고 실실 쪼개고 있었음. 그랬더니 헤어지고 싶다고 하니까 실실 쪼개면서 그러면 일단 안에 들어가서 얘기하자고 이 색휘가 진짜 보통 또라이가 아닌지라 일단 자취집 안으로 들어오게 함. 그러더니 정말 자기랑 헤어지고 싶냐고.. ㅋㅋㅋ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자기가 사준거 다 내놓으라고 함 정말 양말 한짝까지 다 줌 그러더니 그걸 실실쪼개면서 다 가져감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또 초인종누름 또 뭐냐고 하니까 닌텐도 충전 잭이 없다며 ㅋㅋㅋ 그냥 충전 잭 던지고 문 쾅 닫았음 그래놓고 한달 뜸하면 두달에 한번씩 새벽에 난 너 사랑했는데 너는 나한테 이러는게 어딨냐고 내가 너한테 그렇게 잘못했냐고 욕섞인 장문의 문자를 보냄 그렇게 한 반년 찌질하게 굴었나...? 계속 안 받아줬는데 첫 입사 회사 소식을 어디서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축하한다고 문자가 옴 이색휘가 날 진짜 똥으로보나 싶어서 진짜 너무 화가나서 문자로 이딴 문자 보내지말라고 너 진짜 싫다고 미친새기야 이러면서 나도 장문의 욕섞인 문자를 보냄 (그땐 카카오톡이 되던때가 아니었음 ㅋ) 그랬더니 너 뒷통수 조심하라고 너 지금 니 지인 믿지말라는... 또 별 시덥지않은 문자를 보냄 읽씹함... 그 후에 내가 전화를 안받으니까 친구들한테 전화 돌려가면서 지금 얘 어딨냐고 수소문함 친구들이 질려서는 모두 수신차단함 그 이후로는 영원히 사요나라....ㅋㅋㅋ 그랬었습니당.... 저도 여기 배틀에 한줄 그었겠죠??ㅋㅋㅋㅋㅋ 데이트 폭력도 종종 당했었어요. 헤어지는 기간만 일년 끌었던거 같아요 맨날 자취집에 찾아와서 아예 집에 쳐들어와서는 발뻗고 3~4일 눌러살기 일쑤였고 제발 이제 나가달라니까 뒷통수 계속 때리면서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냐고.... 지금생각해도 참 끔찍했습니다. 그 후로 정말 단호하게 헤어지는 방법을 터득했죠..그땐 제가 생각해도 헤어기질 백번 천번 잘했던거 같아요.
	1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5:19:40	11	삭제
		ㅠㅠ
	1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8:14:26	10	삭제
		왜 쓸데없는 일로 감정소비하려 하는지 묻고싶네요 물어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음ㅜㅜ 기분만 괜시리 상하는건데..
	1416	표창원 잘가라.gif [새창]	2016-12-26 17:55:39	0	삭제
		표정 어떡해 ㅋㅋㄱㅋㅋㅋㅠ
	1415	남친 성격때문에 남친이 불편하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6-12-23 02:18:22	0	삭제
		보통 본인의 성찰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대개 그렇더라고요. 한번도 막대해본적은 없어도 한번만 막대한사람은 없어요. 잘하셨어요. 어쩌면 올해 최고로 잘한 일이실지도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지나고나면 그 쉐뀡 싸대기하나 날려주고 끝낼걸 이란 생각 분명히 들어요.. 이미 엉망이된 관계는 돌이킬수없습니다..ㅠㅠ 화이팅..! 내년에 달달한 연애얘기 들려줘요!!
	1414	남친 성격때문에 남친이 불편하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6-12-23 02:15:17	17	삭제
		이거 정말 묵직한 팩트인듯.. ; 저라면 저도 남친 생각나겠지만 안받아줄거같아요 그 시절 좋은사람과의 시간은 지나갔습니다. 글쓴이님 흔들릴까봐 ㅜㅜ 걱정되서 대댓글남겨요ㅠ
	1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00:40:34	1	삭제
		안 맞는부분 고쳐나가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오래 살아온 사람은 쉽게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결국엔 본인이 편한길을 택합니다. 시도하다가 그냥 제가 지쳐 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죠. 상대가 노력하려고 하는 사람이면 작성자님도 함께 노력하는게 맞다고 보구요.. 그래도 고쳐지지않거나 더이상 피드백이안되면 저라면 그냥 놓을것같아요ㅠㅠ 가슴앓아가면서까지 연애를 할필요가있나 라고 생각해서 노력해도 안맞으면 그냥 거기까지인거같아요.. 고민 많이되시겠어요 ㅠㅠ 저 그기분 백번 압니다. 근데 지금은 전혀 그런감정 느끼지않고 행복한일이 더 많은 연애하고있어요 .. !!
	1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00:34:18	0	삭제
		이거다..! 흥이깨졌으니 책임지게!!라고 작성자심이 전화기에 대고 크게 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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