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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건방진땅꼬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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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방진땅꼬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 욕주의) 동생이 엄마를 상대로 첩보영화를 찍었다. [새창] 2015-03-06 11:49:44 3/47 삭제
    형제간의 우애를 질투한다는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허물없이 친하게 지내는거랑 욕설을 하는거는 별개의 문제임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잘못된 부분은 누군가가 지적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작성자한테 이런 얘기를 해주는거구요.
    243 욕주의) 동생이 엄마를 상대로 첩보영화를 찍었다. [새창] 2015-03-06 11:38:46 5/79 삭제
    제 상식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향기로운 계절님은 아버지랑 친구처럼 지낸다면 시발시발 거리실 건가요??
    그건 아니죠
    이 상황도 마찬가지라고 보면 됩니다.
    아버지도 손 윗 사람이고 형도 손 윗사람입니다.
    잘못된 부분을 고쳐보고자 하는 얘기가 이렇게 힘든지 몰랐네요.
    242 욕주의) 동생이 엄마를 상대로 첩보영화를 찍었다. [새창] 2015-03-06 11:33:06 6/87 삭제
    이글을 아마도 쓴 본인외에 동생분도 볼 거라고 믿기에 글 남기는 겁니다.

    잘못된 부분을 고쳤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별거 아닐지 몰라도

    나중에 더 나이가 들고 자식이 생겼을때도

    형한테 시발시발하면서 대화한다면 자식들 보기에 창피하겠죠.

    지금이라도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241 욕주의) 동생이 엄마를 상대로 첩보영화를 찍었다. [새창] 2015-03-06 11:30:31 10/92 삭제
    오지랖이라고 말하더라도

    해야할 말은 해야겠네요.

    분명히 잘못된겁니다. 가정교육의 문제라고 얘기할 수도 있어요.

    사실 형되는 분이 동생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줘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배웠구요.

    나이가 20살이 넘은 성인이 일상 대화

    그것도 윗사람에게 시발시발 거리면서 대화를 한다는건 분명 잘못된 겁니다.
    240 욕주의) 동생이 엄마를 상대로 첩보영화를 찍었다. [새창] 2015-03-06 11:23:09 8/65 삭제
    꺼져 짜증나 정도 수준이면 불쾌감을 느끼지 않죠.

    아무리 친하더라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저희 형도 그 때 이후로 한번도 폭력을 쓴적이 없었네요

    학습효과가 너무 뛰어났거든요.
    239 욕주의) 동생이 엄마를 상대로 첩보영화를 찍었다. [새창] 2015-03-06 11:19:01 11/82 삭제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는거랑

    시발시발 거리는건 별개문제죠.

    저도 35년동안 형이랑 친구처럼 지내지만 시발이라고는 안합니다.

    제 상식과 맞지않는 거 같아서 혼란스럽네요.
    238 욕주의) 동생이 엄마를 상대로 첩보영화를 찍었다. [새창] 2015-03-06 11:00:43 13/71 삭제
    와 형이 성인군자인건가 그냥 등신인건가

    동생 말투 저따위로 하는데 안때림???

    1살차이도 아니고 3살차이인데 반말에 욕까지...

    난 1살 차이나는 형한테 겜한다고 라면 안끊인다가 맞아서 안면뼈 나가서 수술했었는데...
    237 어린이집 CCTV 설치를 반대한 의원목록입니다. [새창] 2015-03-04 16:02:57 1 삭제
    CCTV 설치를 반대하는 입장으로서

    이번 새정연의 반대표를 지지합니다.
    236 대장캐미를 이태리국대로 바꾸고 느낀점. [새창] 2015-02-28 09:19:41 0 삭제
    체르치를 주전으로 쓰시는게 더 나을듯요.
    235 현질하지 마시고 치킨에 투자하세요. [새창] 2015-02-16 17:20:40 0 삭제
    모야 안쓰고 아비아티 씁니다

    아비아티 짱짱맨
    234 현질하지 마시고 치킨에 투자하세요. [새창] 2015-02-16 16:15:13 0 삭제
    서브멤버도 올려드렸어요.
    233 현질하지 마시고 치킨에 투자하세요. [새창] 2015-02-16 16:14:57 0 삭제


    232 피온게 개노답 3형제. [새창] 2015-02-16 16:06:15 1/7 삭제
    나누구일까님이 논리에서 지셨네요.

    겜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맙시다.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15:21:42 0 삭제
    안타깝네요.
    230 팀 고민좀 봐주세요 ㅎㅎ결정장애 ㄷㄷ [새창] 2015-02-16 09:47:09 0 삭제
    앙리랑 드로그바랑 바꿔주심 딱좋겠네요

    아님 날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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