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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9	러시아 소설좀 그만봐 [새창]	2023-01-02 01:54:25	0	삭제
		현재 한국 돌아가는 꼴 보면, 한국 문학도 기대를 걸어 볼만함
	3388	세계 고고학계를 뒤집어 놓은 K-유물.jpg [새창]	2022-12-31 04:31:28	28	삭제
		시멘 덮은 대가로 김진태 사태가 생겼음. 역사를 버린 만큼 다른 역사를 통해서도 반드시 보복함.
	3387	대한민국의 예수 [새창]	2022-12-31 01:05:22	7	삭제
		법망이 얼마나 허술하면, 사망확인도 안하고 거래가 가능한가. 따지고 들면 법망을 허술하게 해야 거래활성화가 되어서 그따구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 크겠죠. 동시에 건물 거래자는 유리하지만, 서민인 전세와 월세자에게 가혹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구요.
	3386	희대의 바람둥이가 해주는 연애조언 [새창]	2022-12-30 18:02:07	2	삭제
		반면에 저 남자와 최고로 오래 사귀었던 여자의 조언은. 최고의 미모가 아니라 최고의 인내였죠. 그 여성이 가장 오래동안 저 남자를 사귈 수 있었던 비결은 다른 여자와 바람 피워도 잔소리를 안한 것이였고, 다른 여자는 질투심에서라도 잔소리를 해서 헤어졌죠.
	3385	오은영 박사가 가진 강박증 [새창]	2022-12-30 03:39:07	4	삭제
		방송 스텝에게 소중한 물건을 맏기는 것 만큼 위험한 것이 없다는 것을, 방송에 출현 했던 어느 수집가의 고생담 듣고 기겁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당부하고 사정해도 책임의식이 분산되기 때문에 상상을 초월해서 함부로 다룬 것 같더군요. 지금은 모르겠으나, 제 물건이 아니여도 내용을 듣고 수년전에 조금 충격이 였네요.
	3384	중립적이지 못했던 청취율 1위 방송 [새창]	2022-12-30 03:35:10	1	삭제
		또한 덧 붙여서 조사한 것도, 어디 고위직 공무원이 한 말이라고 실명거론 안하고 언론에서 실어주는 내용을 믿는 것과 같은 넌센스고요. 설사 사실이리고 해도, 분란조장하는 것 뻔히 보이는데 그것에 어울려서 화내는 것도 넌센스 겠죠.
	3383	중립적이지 못했던 청취율 1위 방송 [새창]	2022-12-30 03:29:58	4	삭제
		하고 싶은 말들이 많겠으나, 사실적으로 말해서 본문에서 말한 언론이 중앙입니다. 중앙을 믿는 다는 것도 넌센스고, 중앙이 중립을 말하는 것도 넌센스입니다. 그리고 중앙이 기업과 서민에서 중립을 따지는 것이라고 말한 만큼 웃긴거고요.
	3382	민주당아 좀배워라 [새창]	2022-12-28 23:54:55	0	삭제
		민주당이 보수화 되어서 그렇고, 국힘은 원래 토착왜구라서 논외로 두고 한국 정치를 이야기 해야하죠. 그래서 민주당의 현재는 국민의 큰힘 함성이 있어야 움직이는 형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마나 진보의 경우에 자발적으로 행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문에서 원한 것처럼 말하는 것이 가능하죠. 그와중에 우리나라에 좀 힘을 내던 진보는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진보마져 민주당에만 의지하는 상황이 되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고요. 그리고 현재 밑바탕의 민주당은 계속된 언론 공작이나, 견제로 인해서 프레임속에 움직이지 못하도록 막혀 있습니다. 견제 세력들이 청렴 프레임으로 민주당이 돈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고, 저항 프레임으로 폭력과 연결시켜서 소리쳐 행동하지 못하게 만들었고요. 솔찍히 보수화된 민주당을 두고 움직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새로운 진보에 힘을 실어주어서 이끌도록 하는 것이 좋고요. 진보에 힘을 실어주어서 힘이 분산되고 선거에서 지는 형국이 되어도, 위의 문제 때문에 나서서 이끌어 주는 진보 정당이 필요한 이유고요. 참고로 현 어디당은 진보가 아닙니다.
	3381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는 누나 [새창]	2022-12-28 04:48:50	4	삭제
		커튼배경 하고 같이 찍은 다른 사진 보면 골반 왜곡 포토샵 이라서요.
	3380	표를 주며 공연 보러 갈때 양복 입고 가라던 사장님.JPG [새창]	2022-12-27 14:23:58	4	삭제
		그와중에 그를 기다리고 있는 트럭이 2대 남은건 이세계 전생 트럭뿐
	3379	북한 무인기 침범했는데 NSC 안 열려…“국가안보실장 실시간 대응 [새창]	2022-12-27 00:26:41	5	삭제
		예전에는 북한 위협이고 빨갱이에서 부터 대북선동이 통했으나, 이제는 그냥 무능함이 더 논란이 되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죠. 북한의 무인기가 분명히 위협이지만, 그거 가지고 북한 탓만하는 것도 20년 전에서 충분했지 지금 시대는 적어도 아니네요. 또한 그렇게 외국에 무기 수출하고 자랑하던 국방력은 무인기 하나에 무능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니깐요. 현실적으로 북한 위협이라고 우리가 통합하고 걱정해 봐야, 국방부는 개혁 없이 그냥 무난히 넘어가 왔고, 국민 정서로 정치적 이용만 당했지 군의 변화와 개혁은 연결되어 진 적은 없어 왔으니깐요. 이번에도 제발좀 정치에 이용당하지 말고, 우리나라 군 개혁의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네요.
	3378	재벌집 막내아들 충격 결말 [새창]	2022-12-26 23:44:46	1	삭제
		재벌에 대한 나쁜 편견이 생길 수 있는 내용이 인기 끌자 외부 압력이 들어간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사실상 ' 아 꿈' 하는 것도 요즘에 와서 바보거나 커리어 망치 것 아니면 하지 않는 것일 테고요. 동시에 예전에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서 편파논란 있으니깐, 정치적 압력으로 고생한 거 생각도 되고, 한국 방송이 재벌들의 소유나 연관관계가 심한거 생각하면 압력 정도는 생각 할 수 있다고 보고요. 개인적 음모론 이지만. 사례나 결말 연관이 너무 심함.
	3377	대만 납치 사건 근황 [새창]	2022-12-26 23:39:15	0	삭제
		신뢰성을 떠나서, 문정부 이전에 한국 외교부가 한국인들 해외피해 사례를 무시한 것 보면 저기나 여기가 똑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무서운 것은 이번 정부가 얼마나 방관을 잘하는지 보여 주었기 때문에 해외에서 사고나는 것에 많은 걱정이 드는 것도 있네요.
	3376	회사 다니면서 상상만 하던 "이것"을 실천한 사람.jpg [새창]	2022-12-26 23:32:35	1	삭제
		당당히 알리고 만드는 페이크 뉴스 전문 사이트의 내용이라고 하네요. 링크는 어디인지 까먹었고, 하여튼 내용을 일부러 페이크로만 만들어서 뿌리는 가십 언론에서 본문을 만든거라고 봤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거 사실들이라고 통쾌 유머로 돌고 하는 것은 조금 경계하면서 보고 있네요. 글 내용을 떠나 대충 이미지 분위기나(사실적인 전체 사진보다 인물 사진으로 신뢰를 주고 있고요.) 흘러가는 방향이 비슷해서 구분은 쉬워요.
	3375	캐나다 사람들의 당 충전법.jpg [새창]	2022-12-26 23:20:21	0	삭제
		저 케나다 메이플 드럼통에 슬픈 전설이 있지. 그것은 누가 저 보관한 것은 빼돌려서 팔아 먹었고 그것이 적발 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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