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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기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9 새로운 계급 [새창] 2023-01-17 13:44:01 1 삭제
    박근혜 위인전 이미 나옴

    출판사 배짱 있으면, 허락 안받고 낼 수 있음.

    그래서 곧 나올 것 같음. ㅋㅋ
    3418 주69시간 근무 찬성 비율이 높은 계층.jpg [새창] 2023-01-17 12:11:59 3 삭제
    저런 여론조사는 거르고 정책을 짜는 정부를 욕해야합니다.

    편가르기 조사이고, 핵심은 저런 조사결과가 영향을 준다고 언론 플레이하면서 정책을 밀고 나가려 하는 정부를 비난하면서 막아야합니다.

    국민이 정해서 그렇다고 변명거리를 주면 안되고, 당사자를 위해서 정책을 짜라고 항의해야하는 것이죠.
    3417 주69시간 근무 찬성 비율이 높은 계층.jpg [새창] 2023-01-17 12:10:43 5 삭제
    저런 결과에는 저는 절대 반대지만, 저런 상황이 이해가 가는 것이.

    결국 한국사회에서 타인의 희생에 너무 무덤덤해 져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어디 사이트혹은 오유에서 보면, 적어도 제일 많이 표적이 되는 것이 환경단체입니다.

    그리고 제일 보기 힘든 것이 환경단체 옹호자 입니다.

    환경이라는 것이 속사정을 알면 그런 하나의 행위에 엄청난 피해를 감수하고 실행해야 하는 것들이 많지만, 공업화에서 나오는 이익을 가지고 환경단체를 무시하거나 비하하고, 심지어 비리 이익단체로 매장 시킬려고 하는 악감정도 심합니다.

    그 과정에서 보자면, 우리나라에서는 경제 급성장과 공업화에서 나온 희생을 너무 당연시 여기는 것이 있고, 노동자의 희생을 그동안 너무 당연시 여겼기 때문에 여론 조사에 나온 당연한 결과이고요.

    더불어 자연환경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공업화 속에서 이익을 보는 것이고, 노동자의 시간에서 생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시간에서 이익을 보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같은 노동자라는 입장에서 불만은 당연하지만, 일반 공무원이 격고 있는 피로도는 에써 무시하는 것은 몰까요?

    공무원의 숫자에서 세금의 관점을 보고 공무원의 숫자에서 일의 효율은 좋게 보는 것은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공무원을 노동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존재로 보기 때문에, 공무원이 여유를 갖는 것에는 극도로 불쾌함과 혐오를 표합니다.

    그 불쾌함과 혐오를 가지고 공무원의 일하는 시간에 대입해서 여론조사에 이입해 보면 저런 결과가 나오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가 갈지도 모르겠네요.

    결국에 하고 싶은 말은 정치를 떠나서 타인의 희생에 무감각해져서 온 한국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해봅니다.

    그러니 자신의 이익과 관련해서 성토하지 말고 노동과 관련해서 다른 곳과 연대 혹은 관심이 없으면, 결국에 자신도 그꼴이 난다는 것입니다.

    노조에 관심이 없고 투표에 관심이 없고, 일선 정책을 짜는 공무원의 복지에 관심이 없고, 자연환경에 관심이 없으면 당연히 상대편도 같은 것을 생각할 뿐이고요. 그리고 그 생각이 조사결과처럼 편가르기로 나오는 것이죠.
    3416 뉴스공장 시간에 방송되는 TBS 프로그램 근황 [새창] 2023-01-16 09:40:23 6 삭제
    퇴출 관련해서 노조가 항의 발표했어요. 전체 조사가 아니라 참여자 그것도 소수의 의견을 반영한 거라서 찬성표가 많은 거라고요.

    그런 의도가 분명한 조사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짓이니, 참여 하면서 지지한 사람은 극보수 성향이 강한 것이겠지요.

    그래서 보수언론사의 의도적인 방향에 성공한 조사이라서 50%이상 나온 것이고요.
    3415 대한민국 2022년까지 인구, 남녀 비율 근황 [새창] 2023-01-16 09:33:43 12 삭제
    이거 성비 깨진 이유가 젊은 여자 부족이 아니라 노인여성의 생존이 남성보다 더 높기 때문에 여성이 더 많은 거라고 하네요.

    러시아가 여성 성비가 더 많은 것으로 유명 하지만, 실상 보면 젊은 여성과 남성은 동일 성비이고, 남성이 너무빨리 죽고 나이를 먹을 수록 늙은 여성이 남성보다 점점 많아져서 러시아가 여성이 많은 거라고 합니다.
    3414 착한 사람은 일찍 세상을 떠난다 [새창] 2023-01-16 00:08:29 2 삭제
    착하다고 먼저 죽는 것도 악당이라고 오래 사는 것도 반대의 이유로 눈에 띄어 죽는 경우가 많은 거죠.

    나쁘게 산다고 해서 더 오래 살기보다는 악당은 약자순으로 빨리 죽고, 착한 사람은 아직 순수한 사람을 위해서 희생 하거나 보호 받으면서 살아요.

    다시 말해서 착한 사람은 최소한 서로 공감하고 지켜주면서 자신보다 약자를 보호해 생존력을 올리려고 하지만, 악당은 약자부터 죽여야 자신이 오래사는 시스템이고요.

    결국에 착한 사람은 착해서 먼저 죽기보다는 타인을 보호하다가 눈에 확띄어서 먼저 죽고, 악당은 강한자가 먼저 눈에 띄면서 알려져 오래 산다고 생각하지만 눈에 안띄는 악당은 약하면 이미 진작에 죽었어요.

    그리고 솔찍히 착한 사람이라면, 같은 착한 사람에게 인정되어 보호의 대상으로 오래 살게되는 것이 강하고요.

    또한 악당은 고생을 덜 할 지언정 눈에 띄어서 죽는 것은 한순간이지만, 착한 사람은 고생하는 대신에 다수이고 상대적으로 눈에 띄는 보호자 희생을 바탕으로 생존하는 것도 감안해야하고요.

    그와중에 희생한 사람에 대한 존중과 감사는 잊지 말아야하며 악당은 보이는 순간 싸울 각오로 덤벼서 없애야하고요. 역사를 봐도 아무리 악당이 드글거리는 곳이라도 선은 살려두거나 존중하는 이유가 그들 스스로도 악당만 있으면 스스로 자멸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요.

    악당도 상황에 따라서 착한사람이 될려고 하는 것은 자신들도 보호받는 자가 되고 싶어하고요. 물론 악당은 보호받기 보다는 통치자가 될려고 하겠으나, 리스크가 너무 커서 대부분 실패하고요.

    그래서악당으로 살고 싶으면 적어도, 타인을 희생시킬 각오를하고 자신도 당할 각오를 해야하고요. 그것도 싫어서 착하게 살지 않는다고 한다면, 누군가의 보호를 받지 않겠다는 다짐하며 자신이 오래산다고 자신하는 것은 포기해야하고요. 대부분 누군가의 착한희생으로 자신의 생명이 오래 유지되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깐요.

    그래서 악당도 싫고 착한사람도 싫다고 해서 양비론 펼치는 경우와 회의론자가 되어서 말로만 행동하는 것은 선호한 경향이 생기게 되는데, 결국에는 행동하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자로 전락하는 것으로 끝나고요.
    3413 윤석열은 총장이 되기 위해 여권 인사들에게 이렇게 설득하고 다녔다고 함 [새창] 2023-01-14 21:44:55 2 삭제
    오늘도 여기에 저는 또 말합니다.

    민주당 질 것 같다고, 투표 포기하고 안한사람들 때문에 진 것도 있다고요.

    민주당 지지한다고 말로는 떠들어 대고는 질 것 같으니깐 싸그리 안면 몰수 하고 투표를 하지 안한 사람들에게도 책임을 저는 묻습니다.

    그러면서 투표하지 않는 것이 책임을 지지 않는 방법으로 착각하고, 2찍 욕하는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는 모습도 저는 용납을 못합니다.
    3412 윤석열은 생각을 한다? 안한다? [새창] 2023-01-14 07:09:54 1 삭제
    생각이 없다는 것은 적어도 관심이 없다는 것의 반증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하는 행동을 봐서는 생각하는 것 자체를 포기했다고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천공에게 줄리에게 샤머니즘에게 생각을 포기한 대신에게 맡겨 놓은 행동을 하고 있던데 말이지.

    더 심한것은 상대방이 그렇듯한 이야기 하면 1차원에서 흑백논리로 정하고, 이후에 2차로 벌어질 일은 생각도 안해서 문제가 생기니 번복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3411 굥정권 탈원전 가능성 제시 [새창] 2023-01-13 17:13:48 3 삭제
    그걸 생각했으면 굥이 아님.
    3410 요즘 물가 체험하기 [새창] 2023-01-13 08:08:31 2 삭제
    물가가 오르면 그에 걸맞는 임금상승이 되거나, 복지로 돈의 분배를 통해서 해결해야 하는데.

    그 반대로 임금상승을 막고, 복지는 낮추고 돈의 분배를 막으면서 경기 살린다고 돈을 뿌리지만, 그 돈이 서민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돈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돈을 빌리게 해서 돈놀이를 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3409 중국 갑부가 사형 당하며 남긴 말 [새창] 2023-01-13 05:30:32 1 삭제
    그런 당신에게 이명박, 박근혜 사면을 드리겠습니다.
    3408 층간소음을 해결한 누나….jpg [새창] 2023-01-11 14:23:47 14 삭제
    층간소음 문제는 건설사의 문제이지만, 입주민의 문제로 늘 논의 되어서 문제임.

    건설사가 언론사 장악해서, 층간소음 이야기는 하지도 않고, 법적 제도도 분명 언론눈치 때문에 못하는 것이라고 밖에 할 수 없음.

    판사도 층간소음 때문에 고생한 다는 뉴스와 분명 권력자나 정치인들도 층간소음 때문에 고생좀 한 사람들이 분명 있을 텐데도 여론화 안되는 것 보면 언론장악이 대단하긴 함.

    모든 권력자가 단독주택에 사는 것은 아닐텐데도 말이죠.
    3407 이재명 돈 받은적 없지만 2025년에 받을 예정이라는 검찰 [새창] 2023-01-11 05:19:36 1 삭제
    자신들이 법을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이미 법을 조정해 본 것 처럼 생각하지 않는 이상 나올 수 없는 행동.

    권력자가 법위에 있다고 늘쌍 피해자들이 말하지만, 공감이 안되던 것을 실제로 만났을 때, 그것은 상상이상의 황당함과 논리조차 없는 거였네요.
    3406 오세바리나 굿짐이나 참 답답한게 [새창] 2023-01-10 08:52:35 2 삭제
    진실에 관심없는 사람혹은 통제된 신뢰를 원하는 사람의 경우에.

    라디오 방송국이라는 매체 때문에 청취를 하는 경우도 있고, 방송국이라서 그만큼 신뢰성을 가지고 듣는 것도 있죠.

    한편으로는 그동안 방송국이기 때문에 신뢰성을 지적 못했지만, 방송국이 아니라고 신뢰성을 국짐이 들먹거리는 것도 생각해 봐야지요.
    3405 ?? : 외모는 외모일 뿐입니다. 중요한 건 마음입니다 [새창] 2023-01-10 03:22:47 6 삭제
    박경림처럼 생긴것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반전매력으로 인맥쌓고 더 나은 삶을 살면 좋겠지만.

    툭던진 말 한마디에 웃으면서 대하고, 인싸처럼 활동하며 좋지 않은 말에 표정관리하는 에너지에 자신이 있는 것이 아니면, 못생긴 미모는 상처뿐 이죠.

    그리고 착한 마음이라는 것은 따지고 들면, 역경이 뒷따르면서 그것을 극복한 사람들에게나 착한마음을 가졌다고 말해줍니다.

    동시에 미모가 좋으면 그 역경도 반비례해서 생기고요.

    다시 말해서 얼굴보다 착한 마음에 칭찬이 더해지면, 역경을 이겨낸 수고스러움의 다른 표현일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본문 글쓴이는 감당하지 못할 그 큰 역경에 힘들어하고 포기한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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