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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기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4 딸배헌터가 만들어낸 증오의 연쇄 [새창] 2023-01-25 18:12:22 1 삭제
    자기도 하니 남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개념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반대로 남도 하니 자기도 한다는 생각으로 법을 위반하기도 하고요.

    말도 안되지만, 그동안 자신이 법을 안지키는 것은 남도 안지키기 때문에 배려차원에서 자신도 법을 안지켜왔다고 합리화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습니다.(단속에 걸리면, 저 사람도 하는데 왜 나만 잡냐는 말을 하죠.)

    교통법규라서 저런말이 더욱 말도 안되고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반발심이 크지만, 사소한 것들 예를 들어서 음료를 다 마시고 나서 쓰레기 처리 할 때 같은 입장의 사람들이 길거리에 버리고 간 플라스틱 컵이 산처럼 쌓이는 예가 되겠네요.

    아님 단순하게 쓰레기 버리는 곳이 아니라도 누군가 쓰레기 하나 놓으면 그 뒤로 순식간에 동네 쓰레기가 쌓이는 것 처럼요.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에서 자신의 편익을 위해서 위법이나 타인의 희생을 합리화하는 것들은 따지고 보면 많습니다.
    3433 혐주의) 바퀴벌레 10억마리 키우는 중국회사 [새창] 2023-01-25 05:06:49 0 삭제
    8년전인가요?

    페이크 뉴스인지 몰라도, 중국 화장품 회사에서 키우던 바퀴 벌레가 탈출한 뉴스는 봤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그래서 바퀴벌레 탈출에 걱정하는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르겠네요.
    3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25 05:01:40 1 삭제
    사실은 우리나라 입장에서 아무리 악당이라고 해도 총에 죽으면, 포커스가 과거 범죄 이력보다 총 살인사건으로 크게 느껴지지만.

    미국에서 권총으로 죽었다고 과거 이력 덮는 것보다 촉법문제가 더 심각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물론 그렇다고 아이까지 다치게한 것에 대해서 비교우위를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마지막 총 살인으로 정의구현처럼 만들어 놓은 것이 너무 작의적으로 보여서 찜찜함.

    7개월이나 지난 시점에서 논란이 되는 것과 형량 다 살고 나온 것을 언론활성화 시키고 동시에 살해 당한것이 너무 딱맞아 떨어짐.
    3430 우크라이나 모병 광고 vs 대한민국 징병 홍보 영상 [새창] 2023-01-25 01:03:05 6 삭제
    소수의 선택에 따른 희생으로 감사받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강제적으로 참여하게 하면서 희생을 당연하게 여겨서 그런거죠.

    군이 대우에 따른 열정을 홍보를 하는 것이아니라, 열정의 페이에 집착하면서 희생하는 것을 너무 당연시 여기는 것 처럼 말하니깐요.

    그리고 전국민이 참여하다보니, 군대 문제와 군인 대우를 남에게 떠넘기는 것과 내가 했으니 남도 그렇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과 나는 끝났다는 책임감 회피하는 것도 한몫하게 만들고요.

    또한 알고도 바꾸지 않는 것이 군대이고 동시에 나도 그속에 희생했으니, 같은 입장으로 희생이 아닌 의무로 갔던 것을 알기 때문에 존중 한다는 것도 힘든 점도 있고요.
    3429 "한 달 1,880만 원"…민영화가 부른 '전기료 폭탄' [새창] 2023-01-25 00:51:27 15 삭제
    최종 결과인 서민들 전기 요금 때문에, 민영화가 안된줄 알지만.

    과정에서 돈 빼먹기 좋은 곳은 이미 민영화가 되어서, 한전 적자에 이바지 하고 있죠.

    그래서 민영화가 이미 된 곳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요금 명분에 따른 민영화로 두려움에 떨어야 하고요.

    현실적으로 민영화 반대 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한전 운영 정상화가 필요한 거죠.
    3428 싸고 좋은 인력은 없습니다 [새창] 2023-01-25 00:44:39 16 삭제
    새로 일하고 일 잘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사고 복구를 위해서 최전선 베터랑을 뽑던 거라서 퇴자 맞는 것은 맞지만.

    사방팔방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모여든 것은 맞죠.

    일의 강도 때문에 베터랑들이 현장감독 할지언정 그만한 일에는 직접 잘 안 움직이는 것이 평소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그만한 대가가 따르니 움직였던 사건이고요.
    3427 명절이 다가오면 한번씩 봐야되는 참된 인터넷 기사 [새창] 2023-01-21 20:13:14 5 삭제
    정말 기자가 기사를 쓴 거라면, 정정 보도와 함께 사과문을 올렸을 거지만, 인터넷 소설을 쓴거기 때문에 독자의 반응에 대처해서 수정만하고 사과는 없던 거죠.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쓴 소설에 사과문을 박는건 기자가 아니라 소설가로써 자존심 문제였겠지.
    3426 윤석렬 대통령 되고 나서 좋아진게 [새창] 2023-01-21 16:36:04 8 삭제
    백신관련이야기 쏙 들어감.

    중국몽 이야기 쏙 들어감.

    여성가족부 이야기 이제는 하지도 않고 있음.
    3425 한국해운협회 163개 회원 선사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 주의 요청 [새창] 2023-01-20 09:48:28 0 삭제
    짜증나는 것이 독재자들은 외유를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 만큼 국민들을 괴롭혔고요.

    마치 술만먹고 밖으로 일하러 가지 않은 사람 가정폭력을 하는 것 처럼요.
    3424 그 놈의 "취지" [새창] 2023-01-20 09:27:44 4 삭제
    자기가 문제 있다는 거 알고도 당한 호구로 보는 거겠죠.

    그리고 검사가 호구 잡아, 조금 겁박하면 주변도 같이 조용해 지는 것을 몇번 확인했고요.
    3423 운동= 건강이 아닌 이유. [새창] 2023-01-20 01:57:14 1 삭제
    자극이라는 개념에서 통증으로 일반인이 생각하고, 가르치는 사람도 혼동해서 그렇게 생각하고 가르칠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자극(자각)과 통증은 별도영역입니다.
    3422 동업자가 삐졋다. [새창] 2023-01-19 15:44:50 0 삭제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
    3421 천재를 만난 카이스트 대학생 [새창] 2023-01-19 11:03:21 12 삭제
    학습에 의미를 부여 할 수 있다는 것이 천재의 소질이죠.

    단어와 단어 그리고 그 단어가 모이는 문장에서, 알고 있던 단어가 그 의미에 변화주기도 하는 것처럼, 수학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의미를 정리하면서 익히는 것이 천재 소질이 있는거죠.

    기억력의 밑바탕은 최소한도 에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지만, 학습에서 의미를 이해할 지언정 의미를 부여하면서 익히는 것은 별도의 영역이니깐요. 여기에 더해서 타인이 만들어 놓은 의미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변화 줄 수 있다는 것도 별도의 영역이고요.

    장인과 예술가의 경우에 일반인은 볼 수 없는 것을, 단한번에 파악하거나 예술적인 안목으로 보고 형태를 구현하는 것 처럼, 천재는 흔히 학습능력보다 얼마나 많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천재인지 판단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냥 압도적인 학습력과 기억력이라면, 의외로 천재보다 수재나 영재로 끝나고요. 타큐에서 실패한 천재들 이야기를 보면 학습력과 아이큐에서 뛰어난 것에 사람들이 압도 당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자신만의 의미와 예술성을 넣지 못해서 범재나 인정받지 못한 직업으로 삶을 마치더라고요.
    3420 이번엔 이란에게 테스트를 시작한다 [새창] 2023-01-17 20:51:30 0 삭제
    자기 잘못을 감추기 위해서, 남탓 시선끌기를 늘 해와서 이번에도 어디 탓을 할 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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