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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4	곽상도 50억 무죄 검사의 잘못인가? 판사의 잘못인가? [새창]	2023-02-08 18:16:46	0	삭제
		글쓴이 처럼 저도 판사가 중립적이라고 해도 검사가 일부러 판사에게 증거자료 제출을 허술하게 하거나 방향을 바꿔 연관없는 것을 드리밀어 판결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능 이야기 들었네요.
	3463	난방비 요금 폭탄에 시장주의만 강조하는 한덕수 [새창]	2023-02-08 08:20:45	0	삭제
		시장주의 맞음. 다들 알고도 지금시장이 되도록 사람들이 이 정권뽑은 거니 선택적 시장주의임.
	3462	공중파 공개처형 레전드의 진실 [새창]	2023-02-07 12:13:44	2	삭제
		굥 정권들어서 고소 당하는 사람들 보면서 느끼는 것이, 국힘에 모라고 하지 못하고 민주쪽만 욕하는 선택적 사람들은 사실 민주쪽이 고소하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다. 민주쪽이 고소남발 했으면, 당사자는 돈과 시간 엄청 손해 본다고 경험자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거보면 효과가 확실하던데 말이죠. 간단히 말해서 양당체제인 우리나라에서 한쪽편 들면 반대편 지지를 얻기 때문에 손해는 안보고, 그나마 헛소리 작작해도 고소하는 쪽보다 고소안하는 쪽에 한소리해서 인지도 늘리는 전략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3461	정부 '난방비 폭탄, 국민에 이득' [새창]	2023-02-07 04:28:28	0	삭제
		생각해 보면 기업 몰아주기를 위해서 서민복지 깎던 녀석들이, 선거철에 보면 서민복지 했다는 식이거나, 하겠습니다. 라고 플렌카드 걸고 나서 당선되면 모른척 하던거 반복이네.
	3460	성형이 없던 시절 여자 연예인들 미모 [새창]	2023-02-06 18:43:25	1	삭제
		예쁜 미모를 떠나서 왠지, 그 시절의 강한누님들 인상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이네.
	3459	정부 '난방비 폭탄, 국민에 이득' [새창]	2023-02-06 18:38:54	12	삭제
		점진적 해소의 결과는 모길레 저딴 소리를 하냐. 결국에 점진적 민영화를 말하는거겠지.
	3458	200평 땅 공짜로 준다는 누나 [새창]	2023-02-04 08:45:51	0	삭제
		개인적으로 저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면 2번 정도 꼬아서 생각할 때가 있네요. 저말하는 계기가 대충 상상되는 것이. 기안의 경우에 생각중에 감사하게 받는것과 땅의 소중한의미 그리고 고맙다는 찬사와, 평소에 자신이 죽으면 좋은 땅에 묻히는 상상을 꽤나 했던 것, 동시에 좋은 땅을 준다 이야기가 섞이게 되는거죠. 그런데 이때 보통 사람은 감사하는 말만으로 충분 했을 것이지만, 생각이 섞이는 과정에서 말이나 행동에서 순서가 꼬이는 경우가 생기고 먼저 자신의 묘지 이야기를 꺼내게 되는 거죠. 간단히 말해서 프로그램을 본것은 아니지만, 두서없이 묘자리 이야기 나는 오는 거 보면 생각에 순서 꼬일 때 저런말이 나오더라고요.
	3457	교.육.자. [새창]	2023-02-03 22:18:25	0	삭제
		표창장에 박근혜, 이명박, 윤석렬이 있으면 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찜찜함과 내 경우에 살짝 썩소가 생김.
	3456	교.육.자. [새창]	2023-02-03 22:17:03	0	삭제
		훈장은 명예의 상징. 그 명예가 없는 정권은 사절이였겠지.
	3455	무료체험기간 종료 [새창]	2023-02-03 22:14:44	0	삭제
		외국형 선진국이 아니라, 한국형 선지국이였고.
	3454	홍보 전광판에는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 [새창]	2023-02-03 06:10:22	0	삭제
		공약 이행률로 해야지 거짓말로 퉁 치면, 조국 전 장관님처럼 때법 써서 하지 않은것 한 것처럼 그리고 거짓말 한 것처럼 조작해서 처벌하더라고요.
	3453	홍보 전광판에는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 [새창]	2023-02-03 06:08:03	0	삭제
		홍보 주 내용이 잘못한거, 절대로 잘못하지 않았다고 때쓰며 전 정권 탓, 알리는 목적으로 홍보 하더라고요.
	3452	고난의 행군을 하자고? 여기가 북한이냐? [새창]	2023-02-03 05:57:58	0	삭제
		핵도 고난도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북한
	3451	포항 . 울산 야 튀자 [새창]	2023-02-02 08:33:08	2	삭제
		브로커 한테 천만원 주는 정도면 사실은 월급 올려서라도 사람구 하고 싶지만, 그러면 산업 전체에 영향이 미친다고 외부에 강제 압력 받아서 주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대기업에서 올려 버리면 너도 나도 따라해야하는 압력이 오니깐, 합의를 떠나 견제 때문에 도저히 못올리는 수준인 거 아닐까 싶을 정도의 의심이 드네요.
	3450	본인이 다녔던 회사중 최악이었던 곳은? [새창]	2023-02-02 02:23:04	2	삭제
		그래서 야간에 불켜 있는 것이 싫어서 서버실 전원을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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