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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기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3 14:07:04 0 삭제
    가해자가 생기부에 기록 올라가면, 형사처벌과 민사 소송 강화로 처벌 받고 2년동안 가해자 학폭관련 명단으로 인터넷에 올라가게 해놓으면 2년 인정한다.
    3478 아이들은 넘볼 수 없는 어른의 삶 [새창] 2023-02-22 21:12:51 0 삭제
    어렸을 때 추억으로 종종 저렇게 해볼려고 해도, 어른이 되면서 저것보다 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시작한 식성들이 저 자리를 대신하고 있더라고요.

    더 중요한 것은 저건 휴일날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 때, 누워서 먹는 식단이지 한참 일하고서 들어 왔을 때 냉장고가 저래 버리면 추억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곤란해 지더라고요.
    3477 내 마음 속 ㅃㄱㅇ [새창] 2023-02-21 23:07:33 0 삭제
    이익을 생각하면 저렇게 할 수 없는 일도 자주 하는 것 보면, 매국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닐까 싶죠.
    3476 오호 번개탄 없애면 자살예방이 가능하군요 [새창] 2023-02-21 15:04:22 2 삭제
    자살에 대한 정책들 보면 핀트가 진짜 틀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음.

    사실 따지고 보면 자살 이유가 다양하고 그것을 예방 차원에서 들어가는 비용을 보수정부에서 생각하기 싫으니깐 회피 차원에서 이상한 결론에 쉽게 접근 하는듯함.

    특히 보수정권의 경우에 자살예방이라고 하는 정책들 보면, 이번 정부뿐만 아니라 과거 정부에서도 비슷한 것들을 내놓았음.

    그리고 하나같이 개인들에게 맞춤 정책이 아니라, 기업관련해서 해결할려고 하고 비용절약을 꼭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리고 통계에 잡히는 것들을 두려워함.

    번개탄도 보면 통계에서 많이 잡히기 때문에 했을 거라고 보거나, 대중성에 행맨혹은 추락 그리고 번개탄의 유명성에 초점을 맞춘거라고 봄.

    이번정부뿐만 아니라 과거 정부를 통틀어, 결국에 간단히 말해서 개인에 맞춤을 포기하고 비용을 아끼고, 기업차원에서 조정하는 것을 선호한 정책의 결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3475 한우 가격을 안정화 시키는 방법 [새창] 2023-02-21 03:22:37 0 삭제
    그런데 신박하게도 성공한 사례가 있음.

    조류독감으로 닭들 다 죽여서 계란값 폭등하게 만들었음.
    3474 바로 아래 '대형 참사를 막은 대학생의 질문과 솔직함' 의 진위 [새창] 2023-02-20 16:28:36 0 삭제
    단순히 생각해 보면 어떤 기업인이 수백억짜리 건물에, 큰 하자를 만든 건설회사에게 금도끼 은도끼 산신령 처럼 정직하다고, 보상하나도 안 받고 자기돈 다시 들여서 용서해주고 건물 보강을 다시 하라고 할까.

    미국 스타일로 일단 소송부터 시작해야지.
    3473 어느 과학자의 노벨상 수상법 [새창] 2023-02-20 00:22:23 2 삭제
    제가 듣기로는 저 방법을 통해서 그동안 실용성이 높다고 보였던 그래핀이, 결국에 실용성 없다는 것을 알아내는데 도움이 되어, 앞으로 있을 그래핀 연구에 대한 비용을 미리 아끼게 해주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하네요.
    3472 세계사 선생님을 흥분시키는 질문 [새창] 2023-02-18 13:39:58 0 삭제
    그렇다고 하기에는 히틀러가 독일인이 아니여도, 히틀러를 독일인 취급하면서 독일이 욕먹잖아요.
    3471 도박에대한 아버지의 교훈 [새창] 2023-02-18 13:31:08 5 삭제
    도박은 절망과 연관이 깊죠.

    나 혹은 타인중에 누군가는 절망에 꼭 빠지게 만들거나 빠져 있어야 합리화 되는 것이 도박이더라고요.

    노인정에 점당 10원짜리 고스톱이 누군가에게 도박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 절망이 섭리할 여지가 적어 도박으로 치지 않지만, 점당 1만이상 올라기가 시작하면 점점 절망이 커지고 도박이 되더라고요.(본문도 군부대 슬롯머신에 절망이 끼어들 여지가 없기 때문에 잃어도 작은 교훈으로 끝날 수 있었겠죠.)

    당시 초등학교 때 돈 백원이 아쉬울 때 문방구에 있는 오락기기에 절망감이 상대적으로 생기더라고요. 성인이 된 지금에 와서 똑같은 상황이 와도 절망의 여지조차 없지만요.

    로또도 주마다 1만원일 때 절망이 끼어들 여지가 또한 없기에 도박이 아니지만, 과거나 현재 수천만원 긁어서 로또 당첨금 노리는 것도 하나의 도박이고, 당사자는 분명 당첨되지 않으면서 절망이 되었겠죠.

    또다르게 보면 도박의 시작은 희망사항이 꼭 포함하고 있으니, 금전이 오가는 도박이 굳이 아니라고 해도 여러가지 이야기가 되겠으나. 우선적으로 볼 때 절망부터 시작인 것 같네요.
    3470 굉장히 현실적인 이유로 은퇴한 코믹스 빌런 [새창] 2023-02-16 18:07:41 1 삭제
    저것과 비슷한 현실의 과학자가 토머스 미즐리 같더라고요.

    나름 석면도 최강이라는 인식이 당시에 있어서 사용되고 어느정도 인지도를 가졌지만, 시간이 지나 유해성이 밝혀져서 기피대상이 되었잖아요.

    토머스의 경우에도 다들 아시다시피 프레온 가스가 대표적이고, 유연 휘발유의 납처럼 당시에는 최고의 발명이 였으나, 지금은 최악의 꺼리는 대상이 된것이 비슷하더라고요.
    3469 민영화가 왜 무서운지 설명해 볼께 [새창] 2023-02-13 04:51:38 29 삭제
    민영화가 무서운 이유는

    민영화를 위해서 민영화 위한 대국민적 세뇌를 시도한다는 것임.

    대표적인 것이 물부족국가.

    지금 생각해 보면 수도민영화를 위해서 밑밥깔기 였던 것으로 생각됨.

    물 부족으로 수도요금 올리는 것 합리화 시키고, 이후에 수도요금 안정을 위해서 민영화를 외치고 등등

    국민 세뇌, 일본의 경우에 원자력 다시 합리화를 위해서 전기요금 과도하게 올리고 전기요금이 원자력 부족이라고 설처 되더라고요.
    3468 적당히 더럽게 살아야하는 이유 [새창] 2023-02-11 23:14:24 1 삭제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른 것이.

    옛날 스페인 때문에 전염병으로 몰쌀당한 남아메리카인들이 다들 위생적으로 먹고 울창한 숲에서 뛰어놀지 못하고 살아서 다 죽은 것은 아니듯이. 순수하게 병균때문에 천식이나 아토피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요.

    오히려 어느기점으로 갑자기 아토피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한 것을 보면, 오히려 화학물질이 많이 의심 되고요. 물론 제가 몰라서 대중적인 통계 발달로 경계선 지능 처럼, 아토피를 심각하게 생각한 것이지 몰라도요.
    3467 사람은 머리를 쓸 줄 알아야지 [새창] 2023-02-11 23:05:37 0 삭제
    저것과 비슷하게 겨울철 위험한 빙판위를 지나갈 때, 안전하게 엎드려 4발로 걸으면 되지만, 위험하게 두발로 당당히 서서 지나갈려는 이유가 다 있죠. 심지어 연속으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두발로 건너고요.

    그리고 보면 사람의 행동중에 효율과 많이 분리된 것들이 많죠.
    3466 탈모인들에게 200만원 지원 확정 [새창] 2023-02-09 08:30:12 0 삭제
    스톰님 걱정할 까봐 이미 희귀병은 대부분 정부지원 받아서 치료중
    3465 탈모인들에게 200만원 지원 확정 [새창] 2023-02-09 08:29:11 1 삭제
    50 세 이상은 미용이 되고 그 이하면 치료라고 판단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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