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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태풍 [새창]	2015-08-04 13:54:20	0	삭제

	92	인생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새창]	2015-08-03 21:43:53	0/14	삭제
		글쓰신분 어머니도 그렇게 님을 키우셨어요. 후딱 갑니다. 벌써 한달 지났는데...
	91	고속도로 주행중 타이어에 박힌게 [새창]	2015-07-27 10:19:12	0	삭제
		저거 뭐라나여? 육각렌치? 크기도 상당하던데. 저게 뚫고 들어간....ㅜㅜ
	90	고속도로 주행중 타이어에 박힌게 [새창]	2015-07-27 10:18:43	0	삭제

	89	고속도로 주행중 타이어에 박힌게 [새창]	2015-07-27 10:18:37	0	삭제
		타이어 터진 부분과 휠 안쪽 구멍난 부분이네요.
	88	고속도로 주행중 타이어에 박힌게 [새창]	2015-07-27 10:18:15	0	삭제

	87	고속도로 주행중 타이어에 박힌게 [새창]	2015-07-27 10:17:56	0	삭제

	86	고속도로 주행중 타이어에 박힌게 [새창]	2015-07-27 07:51:13	0	삭제
		폰으로 사진이 안올라고는? ㅁ
	85	[익명]19금[진지]와이프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집에 가기 싫으네요 [새창]	2015-07-21 16:21:02	0	삭제
		뭔 난 내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결혼 7년차. 애기 둘. 힘내가 살자고요.. 애기들 보고. 뭐 좋은거 안좋은거 다 많잖아요. 바람을 피는 것도 아니고 조금 힘들다 하시는데. 물론 우리도 힘들지만. 대범한 우리가 좀 더 참고 살아가요...... 근데 나도 눈물이 날라하네.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ㅜㅜ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0 12:39:29	0	삭제
		아마 해운대 뒤에 있는 609 말씀 하시는 모양이네.... 아직 거기는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니. 없어질듯 없어지지 않는. 거기도 이제 건물 들어 서면서 거의 없어질 분위기 던데 거기는 돈을 버릭 위한게 아니라 거의 땅값 때문에 알박기 수준의 사창가죠.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1 21:42:28	0	삭제
		카페 대문에 달건데 부산 수학 스터디 부탁드립니다.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16:47:13	0	삭제
		위에 XXXX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근데 딱히 그 글자 이상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네요. 그냥 나 변심하면 자살하는 넘이니까 니가 잘해라. 그정도? 살짝 겁주고 그냥 가지고 노는.. 별넘의 시키들이 다 있지만. 참 남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여자분도 조금 어리숙하긴 하네요.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냥 평범한 넘 만나요 제발. 뭐 그리 얼굴 뜯어 먹고 살거라고...ㅡㅡ 참고로 전 애기둘 40대 유부오징남입니다. (유부남은 오징어가 될 수 없나?)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16:43:56	0	삭제
		1. 상처 안나는 거니 그냥 해도 될 듯 해 보임.(변태인가?) 2. 남자 살 데이는게 싫음. - 까칠까칠 한 털? 관계를 좀 한 여자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14:20:44	6	삭제
		위에 정XXX 비슷한거 같은데. 그냥 주니까 먹고(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만). 필요할때나 만나는 그런 사이? 여자분이신거 같은데 남자가 봐도 이건 그냥 가지고 노는 어장관리 수준인거 같은데. 남자들 많아요. 그런 좀 이상한거 말고 정상적인 관계를 찾아보세요. 그 남자 뭐가 좋아 보이는지는 모르겠지만.
	79	무속인과의 인연3 [새창]	2015-07-01 21:22:53	2	삭제
		어디 아시는 분 전화 좀 해봐요. 기다리다 목빠졌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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