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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동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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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2:05:52	141	삭제
		1안알랴줌ㅋ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2:04:37	0	삭제
		남편개객끼
	480	만화<삽질의 시대> -괴물공장 2 [새창]	2013-07-26 11:57:26	0	삭제
		내 아들에게 우리나라를 이렇게 물려줘야하는게 너무 가슴아픕니다.
	479	한강에서의 불장난 [새창]	2013-07-26 11:24:39	0	삭제
		가... 가버렷!
	478	죠스바 [새창]	2013-07-26 10:47:01	0	삭제
		가: 가져오랬더니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10:43:58	0	삭제
		벗은 체(X)-> 벗은 채(O)
	476	스킨푸드 알바녀.jpg [새창]	2013-07-26 10:35:11	1	삭제
		가게 봐주던 옆가게 언니의 고객유치
	475	스킨푸드 알바녀.jpg [새창]	2013-07-26 10:35:11	74	삭제
		가게 봐주던 옆가게 언니의 고객유치
	474	스킨푸드 알바녀.jpg [새창]	2013-07-26 10:35:11	291	삭제
		가게 봐주던 옆가게 언니의 고객유치
	473	7월 27일 10만명 모여보자! [새창]	2013-07-26 10:07:33	0	삭제
		어머! 이건 가야해!!! 짤은 아랫분이....↓
	472	발광 물고기 [새창]	2013-07-26 10:05:20	0	삭제
		약쟁이 배틀이 시작.... 되는줄알았는데 ㅜㅜ 요샌 약드신분들 넘 많아서 행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1	달로가는길 .jpg [새창]	2013-07-26 09:34:10	4	삭제
		11 야... 약쟁이다!! 약쟁이가 나타났다~~~~!!!!!!
	470	애기엄마가 알려주는 출산용품 tip.asky [새창]	2013-03-16 12:37:18	1	삭제
		15개월 아들 아빠입니다. 작성자님 글은 정말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팁이네요.. 잘때 같이 자는건 물론 조심해야겠지만.... 그 유리알같은 아가들 옆에서 자면서 뒹굴정도로 엄마가 깊이 잘수 있을까요? 거의 엄마는 선잠자듯이 가수면상태에서 취침을 하게 됩니다.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좀더 깊이 자겠지만요. 저는 와이프가 아기침대까지 렌트 해놓고도 옆에서 잤어요. 바운서는 얼마 못썼고, 점보의자였나? 그 푸릐딩딩한 의자는 잘 앉아서 있었구요.. 아기가 토를 많이 해서 돌전까지 하루에 옷을 서너번 이상 갈아입혀 내복은 최소 15~20벌 정도 갖고 있었네요. 모빌보고 많이 좋아했고 음악나오면 진짜 더 좋아함다. (어차피 처형거 거의다 물려받았지만) 인터넷에 필요한걸 찾아보시면 다양하게 판매하더라구요. 아직 안생긴 오유분들은 곧 생기시길 바랍니다. 아기가 안생겨서 오유를 끊을까 했었는데 벌써 15개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꿈동이가 참 기특합니다. 아 위에 어떤분이 선물 물어보셨는데.... 아X방이나, 비와X씨, 트라X 등 아기전문용품점이나 속옷매장가시면 아기 옷세트 있어요 배넷저고리부터 속싸개, 손싸개, 발싸개, 작은 모자까지.. 업체별로 구성품이 조금 다를수 있지만 초반에 암것도 모르는 엄마들에겐 이런건 정말 고맙죠. 그리고 기저귀는 소모품이기때문에 많이 있어도 다 쓰게 됩니다. 기저귀도 정말 좋은 선물이에요. 분유는 어떤걸 먹을지, 모유수유를 하는지 알고 나서 사주셔야 버리는 일이 없을겁니다. 삐뽀XX 119라는 책은 아기 열나거나 설사할때 찾아보면 조금 도움이 되구요... 체온계는 정말 꼭 있어야해요... 귀로재는 필X스 제품은 필터를 따로 사두시는게 좋을듯 하고... 그냥 약국에서 파는 겨드랑이에 재는 체온계도 나중에 다 쓰게 되더라구요. 아기 목욕용품도 좋은 선물인듯 하고.. 로션이나 아기용 피부보호제도 좋고... 선물하실때 예산이 한 십~15만원선이면 젖병소독기 같은것도 좋겠네요. 저는 귀찮아서 안해줬지만 영어노래테이프나 씨디같은것도 아기때 많이 들려놓으면 좋다고 하더군요... 전 그냥 자장가로 가요불러줍니다 ㅋㅋ 백일의 기적을 지나 이제 말할때가 거의 된거같은 15개월... 18개월되면 많이 수월해진다는데 이제 3개월남았군요 대한민국에 모든 어머니 아버지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키워봐야 아는 일들이 너무많음.. ㅜㅜ 좋은 하루되세용~
	469	[주의] 아이유 캐고화질 3720*5304 [새창]	2012-04-25 09:14:35	1	삭제
		가잣! 3단추천!
	468	노원구 청춘선 현재상황.jpg [새창]	2012-04-09 07:53:15	5	삭제
		28년차 공릉인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투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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