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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리다시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2-12-12
    방문 : 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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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다시만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오늘 오후4시 까지 겪은 기억에 남는손님 [새창] 2023-03-14 12:02:58 0 삭제
    사람 상대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ㅜㅜ...
    화이팅하세요. 장사하는 보람 느끼게 하시는 손님도 계십니다.
    58 귀농 가구 텃세로 단단히 오해하고 있는 상황 [새창] 2023-03-13 14:33:40 2 삭제
    그럼 이제까지 제가 남의 귀한 비싼 포장된 도로를 운전했을 수도 있겠네요!
    ㅜㅜ 감사해요..죄송해요 ㅜㅜ
    57 자랑하고 싶은 형님들 [새창] 2023-03-13 11:11:25 1 삭제
    제가 도움되는 사람은 아니겠지만...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
    억울하시겠지만 감사합니다..ㅜㅜ
    56 자랑하고 싶은 형님들 [새창] 2023-03-13 11:09:46 2 삭제
    저도 식당 도와드리면서 더러운 꼴 많이 봤었는데
    그렇게 단골 손님이고 얼굴 익힌사이도 막상 도와주는 법이 없더라구요.

    페미처럼 말하고 싶진 않지만...
    아저씨들한테는 식당 혼자 운영하는 엄마가 하찮고 무시해도 되는 사람인건지
    그저 정말 먹고 사려고 열심히 살았는데..... 그나마라도 제가 덩치크게 지키고 있으면 덜 그럽디다
    혼자 와서 꼴깝 위협 많이도 봤지만 파이프 든 손님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허허..

    그나마 건너편 친하게 지내던 당구장 사장님께서 밤 늦게 불 켜져있으면 와주시더라구요.
    이 시간까지 있을리가 없는데 혹시나 하고 와봤다고
    그분 생각하면서 인류애 유지해봅니다.
    55 코카인 의외인 점.jpg [새창] 2023-03-13 10:57:22 2 삭제

    괜찮습니다
    54 검정고무신 이우영 작가 별세 ㅠㅠ [새창] 2023-03-13 10:56:03 2 삭제
    왜 억울한 사람만 빨리 가고 나쁜 사람들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 시대가 된거예요
    52 [익명]제 아이는 서울대 학생입니다 [새창] 2023-03-10 18:17:35 1 삭제
    자식으로서 감사한 글입니다....
    저의 부모님도 같은 생각으로 저희를 키우신 것 같습니다.
    노래를 하고 싶어했던 저에게 나은 부모를 만났으면 우리 딸 꿈을 이루지 않았을까 하십니다.
    꿈이야 뭐 그렇게는 이뤘을지도 모르겠지요.
    꿈을 포기해야했던 나날이 슬프고 인생도 망한 것 같을때도 있기는 했었습니다만
    단란한 시간을 가질때 다시금 깨닫습니다.
    제 인생의 우선순위에는 엄마이고 꿈보다 더 중요한 시간을 보낸다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열심히 사는 게 지겨워지기도 했고 요즘 망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좀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어제 엄마를 속상하게 했는데 오늘은 좀 기운내서 퇴근해야겠어요.
    사는 게 창피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엄마의 귀한 자식이었네요.
    저는 가난하게 자랐지만 엄마를 늘 존경했고 사랑했습니다. 엄마의 딸인 건 제 자랑이었습니다.
    사랑으로 키우셨다면 자식들도 압니다. 부모님도 우리를 키우며 실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랑스러운 부모님입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10 17:38:38 0 삭제
    여자 나이 서른이면 시집이나 가야지 무슨 이직이냐고들 하시더라구요.
    서른이라고 면접만 보면 결혼에 대한 질문은 꼭 있었고
    여자 나이 서른이라고 너무 많다고 하기도 하더라구요.
    어떻게 서른 그때 이직해서 아직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일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지만 새로운 분야였고 이미 했던 것도 새로이 해야했던 것도 있었지만
    어떻게 아직까지 다녀지네요.
    저도 건강을 위해서 덜 벌고 조금 더 나은 곳으로 갈까 하는 중이긴합니다만
    아무튼 늦은 때는 없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화이팅입니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10 17:34:08 0 삭제
    좋아하는 노래의 닉넴이시네요!!
    공기업 들어가실 정도였으면 뭘해도 하실 것 같네요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10 11:07:49 0 삭제
    딱 그 짝인 것 같습니다.
    어바웃타임에 나오죠
    프로포즈할때 다른 사람은 싫다고 하니까 조용히 나가달라고 부탁하는 장면....
    본인을 위한 거면서 상대방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인것처럼 만들죠
    48 요즘 보이는 새로운 진상 [새창] 2023-03-10 11:02:59 0 삭제
    진짜 공감가요... 저 말투 진짜 더러워요...
    일반 진상과는 다르고 나는 똑똑한 사람이고 틀린소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다 하는 게 징그러워요.
    나는 진상이 원래 아니지만 너네가 나를 진상으로 만들었단식의
    본인은 맞는 소리만 하는 지성인인척하는 게 대단하게 역겨워요...
    47 아줌마 이야기. [새창] 2023-03-10 09:41:34 1 삭제
    제 인생에도 제 부모님이 아니지만 감히 부모님과 같다고 생각했던 좋은 어르신이 계십니다.
    씩씩하시던 분이라 이겨내실거라고 믿었는데 쇠약해지신 모습에 요즘 많이 우울했어요.
    왜 제 곁에 좋은 사람은 이리도 빨리 데리고 가는 지 원망스럽더라구요.
    몇번의 일들이 제 인생에서 장유유서란 단어를 없어지게 하더라구요.
    나이 먹었다고 어른 대접 해 줄 생각 없어진 지 꽤 됐었어요.
    제 인생에 이런 어르신을 만날 수 있었던 게 그래도 제 복이라면 복이겠거니..하고 생각합니다.
    하찮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사랑도 받아보구나 하구요.
    46 13년만에 강간범이 잡혔다는 소식을 들은 피해자 [새창] 2023-03-06 15:25:46 0 삭제
    저는 저렇게 큰 범죄를 당한 건 아니었지만서도
    제 마음에 상처나 트라우마 혹은 검은 기억들을 남긴 사람들이 모조리
    모조리 나쁘게 살길 바랬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이었다면 저는 벌을 받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피해자분의 마음이 얼마나 오랜 시간 지옥이었을까요.
    죄 지은 사람은 아무튼 모두 용서가 아닌 벌을 받길 바랍니다.
    45 4년전 분석한 "출산율"이 낮은이유 [새창] 2023-03-06 15:22:13 4 삭제
    그냥...푸념인데.. 저도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싶었어요.
    순풍순풍 오남매 낳아서 으쌰으쌰 키우며 우리 엄마 손녀 손주 보는 재미도 보게 해드리고 싶었고,
    북적이는 집에서 우리 부자가 아니라도 이렇게 열심히 살고 행복하다 그러면서 살고 싶었어요.
    저도 그렇게 살고는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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