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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리다시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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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다시만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친구가 갈때 남자와 여자의 차이 [새창] 2023-04-28 13:55:43 0 삭제
    네.. 그... 저도 싸우고 싶다 그런건 절대 아닌데........
    아닙니다.
    여자라고 다 그러는 거 아닙니다 정말 아니예요....
    88 동생이 친언니 장례식장서 춤을 춘 이유 [새창] 2023-04-28 13:52:18 0 삭제
    저도 언니가 하면 이쁠만한 악세사리를 알면서도 맨정신에 사기도하고 그래요.
    무슨 소용인가 이게 무슨 돈낭비인가 하실 수도 있는데...
    그냥 남아 있는 저는 그렇게 살고 싶어요.
    87 중소기업 새드스토리 [새창] 2023-04-28 13:47:12 0 삭제
    저한테 진심이었던 분들은 회사사람이여도 그리울때가 오더라구요
    지금은 아조 아오 그냥 에효..
    86 원래 여자들은 캔 못 따냐 [새창] 2023-04-28 13:40:46 10 삭제
    멤모...크..님... 변..변.. 아무튼 멤모...
    85 어느 말기암 환자의 장례식 [새창] 2023-04-28 09:27:32 2 삭제
    저도 저렇게 인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게 아버지만큼은 아니지만 아버지라면 당신이겠거니 하는 어르신이 계세요.
    사회 초년생의 철없음을 이해해주셨던 분이시고 지금까지도 저는 철없이 해맑게 만나곤 했었어요.
    젊은 여자와 노인의 우정을 이해하는 사람은 드물었지만 저희는 정말 그런 사이었어요.
    가족분들과 떨어져 지내는 동안 저는 어쩌면 친구이기도 딸이기도 했었어요.
    강인한 정신에도 불구하고 암이 이기고 있는 상황이예요.
    이런 저런 치료를 해보시고 어렵고 오랜 수술을 해내셨지만 기적을 바라기에도 늦은 시기가 되었어요.
    제 최고령 친구는 제가 찾아뵙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세요.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더 이상 살아계실때 저를 만나주지 않으실 것 같네요.
    당신과 같은 어른이 제 사람이어서 얼마나 감사했는 지 전하지도 못하고 보낼 것 같아요.
    제 소중한 사람들은 왜 이렇게 빨리 가야되는 지 슬프네요.
    84 10시 수면 5시 기상 해본 후기 [새창] 2023-04-15 19:53:37 18 삭제
    한달 정도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운동 가볍게 하고 출근하고 있어요.
    지이이이인짜 몇년간 안되던건데 인생 망했으니 이거라도 하나라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건데
    신기하게 부정적인 생각들이 좀 이겨져요
    피부도 망했다가도 돌아오는 시간이 좀 빨라져요
    지지이이이ㅣ이이인짜 하기 힘든건데 지금도 계속 힘들고 하기 싫고 진짜 하기 싫고 일어나기 싫은데
    퇴근하고 운동도 으으으엄청 안가지고 아무튼 안되고 하긴 하는데 아침에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어어으어으떻게 하다보니
    주말에 일이 생겨서 일찍 일어나게 되도 생각보다 잘 일어나지고 뭔가 좀 씩씩해집니다.
    즈어어어어어엉말 하기 싫으시겠지만 언젠가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83 내생일날 올리는 남의 강동 스토리 [새창] 2023-04-11 12:12:18 0 삭제
    흠.. 이제 대충 살아야지 했는데 다시 열심히 살고 싶게 하네요.
    아오 행복해버리시길
    81 캐나다로 이민 간 한국인이 다시 돌아온 이유.jpg [새창] 2023-04-07 18:17:49 1 삭제
    개인의 성향에 따라 하게 될 수도 있다고 판단되는데
    우는 소리하는 배부른 부자로 얘길 하시네요.
    절대 이민하지마!!! 이것도 아니고 나는 이러한 이유로 역이민을 하게되니 이민계획하실때 참고는 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아무튼 전 돌아오더라도 가고싶네요 이민
    80 여초회사에서 남초회사로 이직 후 컬쳐쇼크 받은 여자.ssul [새창] 2023-04-04 12:25:42 0 삭제
    저는 거의 쌩남초에서만 일하다가 (거의 여직원은 소수민족 회사)
    지금은 운영진n명 여자 회사로 왔는데 친한사람끼리 점심에 나가서 밥 먹는 꼴도 못보더라구요.
    전직장 상사도 나랑 또래 몇명이 점심에 편의점 다녀오는 것도 질투....
    너네끼리 밥먹는 건 좀 아니지 않냐 시전 (우리 돈으로 밥먹음)
    직원 개인사를 그 직원 없는자리에서 평가하고 공론화시킴.
    개인사 이해해주는 척하면서 나는 이해하지만 다른직원들이 나쁘게 생각한다 그런식으로 말함.
    (우리는 나쁘게 생각을 할리가 음슴. 그런가보다 하고 맘)
    간단히 써서만 이정도인데 쌩남초에서도 애로사항은 있었으나 이 정도로 머리 아프진 않았음.
    앞과 뒤가 자주 다릅니다. 취미가 앞뒤 다르게 살자인듯...
    이 양반들이 그런건지 제가 하필 만났던 여인들만 턱별하게 여왕벌들이었던 건지....
    저도 여자인데... 저렇게는 안늙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슴다.
    79 그래,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새창] 2023-04-04 10:45:01 2 삭제
    저는 엄마 사랑을 엄청나게 많이 받고 살았거든요.
    지금도 그렇구요.
    저는 엄마같은 엄마가 되지 못할 것 같아서 두려워요.
    지금도 엄마가 계셔서 살아내고 있는 것 같아요.
    밖에서 모진말이든 농담이든 상처를 받고 돌아와서 스스로 온갖 하찮음이 저 같다가도
    엄마의 소중하고 귀한 딸이라고 생각하면 위로돼요.
    78 분명히 장르가 개그였는데 관객들 상대로 사기친 영화 [새창] 2023-04-04 10:40:15 0 삭제
    2003년도 영화네요
    제작인가 봤었는데 그때 봤어도 얼..이게 뭐람....!! 했었어요
    77 김은숙 작가가 필력 최대치 찍었다는 평 듣는 미스터션샤인 대사들.jpg [새창] 2023-04-04 09:28:13 1 삭제
    ㅋㅋ친구가 이병헌 왜그랬어 대체 왜그랬어ㅜㅜㅜ 하면서 슬퍼했습니다.
    이병헌을 좋아하진 않았지만 대체할 배우는 모르겠더라구요.
    저도 한번 더 봐야겠네요.
    76 가난에 대해 늙음에 대해 실패에 대해 조금만 더 예의를 갖췄으면 좋겠다. [새창] 2023-04-04 09:23:40 1 삭제
    언젠가 저런 집에서 살 수 있을까 하던 집에 살고 있습니다.
    으리으리하진 않아도 바퀴벌레가 나오지 않고 옷은 가지런히 옷장에 걸 수 있어요.
    그런데 행복한 꿈을 꾸면 늘 이전의 작고 낡았던 집에 살던 꿈을 꿉니다.
    거실인지 부엌인지 구분하기 힘든 작은 집에서 일요일이면 엄마의 요리를 먹고
    거실에서 장난치며 웃던 가족들의 소리가 들리며
    저는 겨우 몸을 뻗어 누울 수 있는 제방에서 드라마를 보며
    살맛나군했던 생각에 잠깁니다.
    그때만의 행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는 살만하네가 아니라 행복했던 시절이었다는 걸 지나고나서야 알았어요.
    75 오십구년 살아보니 느끼는 것들... [새창] 2023-03-31 16:33:37 0 삭제
    상처 안받는 연습 중인데 어려워요.
    저도 그만큼 상처주고 살았나보다 생각하기도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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