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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리다시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2-12-12
    방문 : 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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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다시만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 현대판 노예가 신안에만 있었을까? [새창] 2023-07-27 10:16:24 0 삭제
    안타깝고 진짜 치사 더럽네요 동냥해서 얻은 돈이 얼마라고 한분의 인생을 그렇게 망쳐놓을까요
    103 현대판 노예가 신안에만 있었을까? [새창] 2023-07-27 10:08:57 1 삭제
    어쩌면 제가 혹시 겪었던 작은 몇가지 일들이 피해의식처럼 남아서 이런 긴 하소연 글이 적어졌는 지 모르겠어요.
    나쁘게 이해하시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좀 소심해서 호호..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호호....
    101 현대판 노예가 신안에만 있었을까? [새창] 2023-07-27 09:59:41 1 삭제
    다른글에도 달았던 댓글인데..... 다시 올려요!
    목포 사람이 다 깡패가 아니고 신안 사람이라고 다 염전 노예 부리는 건 아니라고.... 그 정도 변명정도만 하고 싶어서 올립니다...허허허허

    저는 목포에 살고 여행도 좋아하고 섬도 좋아해서 신안으로 자주 드라이브 가고 나들이도 가요.
    작은 축제들도 있고 꽃도 보러 가고... 출신분께서 역겹다고 하셨지만.... 저는 사람이 많아서 배를 못타서 아쉽게 하고 못간 수국축제였어요.
    저도 깊은 섬은 무서워서 못가기도 해요.
    근데 신안에 섬이 1004개가 있거든요.. 다양한 양식도 하고... 농업도 있고 하는데...
    제발 현재 성실하게 사시는 신안분까지 싸잡아서 역겨워하지는 말아주세요...ㅎㅎㅎㅎ
    저도 목포에서 깡패질하면서 돈 버는 사람 아니고 작은 회사 직원일 뿐이거든요.. :)

    출신이 목포라고 타지역분들이 저에게 심심찮게 농담으로 깡패아니냐 조폭아니냐 하시더라구요
    아직도 영화에서 나쁜 조무래기 깡패들은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건지 볼때마다 속이 상해요.
    편견적인 농담을 농담이랍시고 하는 분들이 싫어요.
    이전부터 영화에서 전라도 사람은 깡패였고 나빴고 그에 대한 세뇌가 이렇게 흘러온 게 아닐까 생각해요.
    수도권에서 새치기하던 사람한테 뭐하는 거냐고 회사언니가 화냈더니
    다짜고짜 깡패냐고 위협하냐고 그런식으로 대꾸하더래요.
    전라도 사투리 쓰는 게 우리가 깡패라고 위협하려던 게 아니었고 새치기를 왜 하냐고 물을 수는 있는 거잖아요.
    어떤 경상도분은 저한테 목포 놀러가면 경상도 사람이라서 사람들이 천대하면 어떡하냐고 물었던 적이 있어요.
    경상도 가서 저는 천대 받을 걱정 해본적 없었는데 했어야되는 걸까요..?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한 편견과 지역감정들에 진심이든 농담이든 불쾌할때가 있었어요.

    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을 싸잡아서 욕되게는 하지 않아주셨으면 해서 댓글 남겨요.
    목포가 신안과 가깝다보니 신안분들을 많이 알고 지내요. 고향이 신안인 분들도 많이 알구요.
    듣다보면 섬이 많고 들어가기 힘든 섬도 있고 하다보니 전과자분들이 숨어서 사시기도 하고... 무서운 건 맞아요.
    안타깝게도 그런 염전 노예 사건에 맞춤형 동네구나..싶은 섬도 있어요.
    1004의 섬 신안이라고 하는 건 섬의 개수가 1004개이고 그 중 성실하게 사시는 분들까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런글을 올리게 됐을거라고 생각해요.
    직장인분들 사무실에서 열심히 근무하시고 자영업자분들 열심히 꾸려나가시는 것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하게 살고 계시는 분들도 계세요.

    저의 언니는 장애인이었고, 신안에 있는 시설에서 잘 지냈어요.
    언니는 속이 투명해서 나쁘게 지냈으면 가족이 모를 수가 없거든요.
    언니가 시설에서 이제까지 못보던 밝은 모습으로 지내는 거 보면서 좋더라구요.
    작년에 언니는 먼저 떠났어요.
    시설의 문제도 아니었고 시설에 지내면서 친구도 많이 만나고 행복하게 잘 지내다 간 것같아서 위로가 되기도 했어요.
    언니는 고용된 장애인도 아니었고 그저 시설에 지내던 것뿐이예요.
    그런데 거기가 신안이라고 해서 언니가 그 시설에서 학대 당하거나 방치되거나 그렇지 않았어요.

    이 글에 대한 의견도 아니고 그저 지역적인 편견을 가지고 마주한 사람에게 그걸 들어내지 않았으면 하는 소망에 긴 댓글 남겨요.
    100 섬노예의 놀라운 진실 [새창] 2023-07-26 12:03:21 2 삭제
    저는 신안과 가까운 목포에 살아요.
    어떻게 써야 편향없이 말씀드릴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역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을 싸잡아서 말씀하는 분들때문에 이런 글을 쓰게 되지 않았을까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신안과 가깝다보니 신안에 연고가 있는 분들을 많이 알고 지내요.
    그분들이 다 염전노예 찬양하는 것도 아니고 다 염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성실하게 전복양식도 하고 새우도 키우고... 사무실에서 또는 현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하시는 타도시분들처럼
    그분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가족들의 위해서 또는 자신을 위해서 성실하게 살고 계십니다.

    저는 목포사람이라는 명분으로 타지역분들이 저에게 심심찮게 농담으로 깡패아니냐 조폭아니냐 물어보세요.
    아직도 영화에서 조무래기 나쁜 깡패들은 어찌하여 하나같이 전라도 방언을 쓰는 지 볼때마다 속상해요.
    그런 편견적인 농담을 농담이랍시고 하는 도시분들이 사실 싫어요.
    괜히 성질 나쁘게 대답했다가 전남사람에 대한 편견이 생길까해서 웃으면서 저는 조폭도 깡패도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얼마전 경상도분이 제 지역으로 오시기전에 근데 경상도 사람이라고 전라도 사람들이 싫어하면 어쩌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저도 경상도가면 미움받는 지 되물어봐야되나 했어요.
    일단 전라도사람인 저는 경상도 사람들이 저를 싫어할거라고 단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거든요.

    저의 언니는 신안에 있는 장애인시설에서 잘 지냈고 그곳에서 행복했어요.
    시설에서 이제까지 못보던 언니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기뻤었어요.
    언니는 먼저 저희를 떠나게 됐지만 시설의 문제도 아니었고 시설에 보내서 친구도 많이 만나고 행복하게 잘 지내다 간 것같아서 좋아요.

    저는 여행을 좋아하고 섬도 좋아합니다.
    신안 여행에 관련해서 위험한데 누가 가냐는 글 오유에서도 종종 보면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깊은 섬은 아니더라도 드라이브겸 자주 가는 신안이거든요.
    그전에 염전노예등 사건들이 옳고 그렇게 흘러가게 만든 공권력도 그 당신의 시민분들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물론 아닙니다.
    그건 분명히 해결되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현재 성실하게 지내는 분들을 생각해서 그 지역에 일어난 사건으로 현재의 지역주민 모두를 욕되게 하지 않아주시길...
    .. 좀 부탁드려요.ㅎㅎㅎ
    물타기 같은 느낌의 글이라고 판단되실 수도 있지만 어떤 마음으로 남긴 글일지 조금은 이해하는 입장이라 말씀드려봅니다.
    일단... 저는 깡패도 조폭도 아니고...주변에 알지도 않고.... 저도 무섭거든요 ㅎㅎㅎㅎㅎ
    99 설날 119 실려 갔는데.. [새창] 2023-07-26 10:49:31 9 삭제
    소소한 썰 들으니 뭔가 즐겁네요 헤헤헤 동네친구랑 수다떠는 느낌이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
    98 7년만에 연락온 친구 [새창] 2023-07-20 14:45:30 7 삭제
    오랜만에 이렇게 연락오면 반가울 것 같네요 ㅜㅜㅜ
    오랜만에 온 연락 대부분이
    결혼.. 보험.. 옥장판.. 뭐... 필요한 것뿐이다보니
    고마운 기억으로 연락와주면 진짜 고마울 것 같아요
    97 노처녀의 적은 아줌마 [새창] 2023-07-07 18:24:16 12 삭제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노처녀인데요
    회사 사람들이 다른 시집장가 안간 사람들 얘기하면서 걔는 왜 못갈까 그런 얘기할때
    내 뒤에서도 저렇겠구나.... 했어요
    저도 제가 노처녀가 될 지 몰랐는데요
    회사에서 저를 안팔린 물건이라고 웃으면서 놀릴때도 있고 그러는데
    제가 이제 그런 취급 받는 사람이구나 싶어서 우울해지고 그랬는데....
    웃으러 왔다가 우울해지네요 홍홍...
    뭐 저도 못간 데에 이유가 있겠죠....
    ㅎㅎㅎ....
    96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과자왕 강성구님의 일침 [새창] 2023-06-08 17:28:59 0 삭제
    ㅋㅋㅋ저분 유쾌하게 장사하셔서 옆에서 의자놓고 구경하고 싶더라구요
    95 사람들이 백종원을 좋아하는 이유.jpg [새창] 2023-06-08 15:06:04 2 삭제
    주먹을 꼭 쥐고 말씀하시거든요 되게 감동적이었어요
    94 정유정 신고했던 택시기사님.. [새창] 2023-06-08 14:56:31 1 삭제
    기사님 너무 감사하고 힘드실텐데
    이렇게 뉴스로 신고자가 기사님인거 탄로나도 되나 그것도 저는 좀 걱정되기도 해요
    ㅜㅜ
    93 우와.. 오랜만에 오유 와봤는데.. [새창] 2023-06-05 15:07:44 0 삭제
    ..어? 제 별명이 닉넴이라서 깜짝 놀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
    92 육아휴직을 왜 안써? [새창] 2023-05-12 18:18:44 1 삭제
    중소기업이예요.
    얼마전에 회사언니가 사측과의 여러번의 대화끝에 육휴 성공했네요.
    별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못쓰게 하다가 결국 언니가 이겨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오예
    91 배우 박은빈 59회 백상예술대상 수상 소감 [새창] 2023-05-12 14:47:51 0 삭제
    장애인의 고단한 삶과 더불어 사랑스러움을 보여주는 드라마였습니다.
    숨어서 살지만 않고 드러나는 사회가 되는 걸음이라고 생각해요.
    90 41살 누나를 보내주고 왔습니다.. [새창] 2023-05-12 14:45:34 0 삭제
    더 글로리가 인기있었던 이유는
    피해자의 용서와 수용이 아니라 통쾌한 복수였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라고 복수하는 내내 통쾌하지만은 않았겠지만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용서를 받으면 안되는 게 맞구요.
    부모라는 프레임으로 사람같지 않은 데 사람대우 받으려 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 밑에서 자라나지 않은 사람들은 본인들이 보는 세상이 전부인 줄만 알고
    용서와 이해만이 답인 줄 알고 살더라구요.
    인간미 없는 말들에 상처받지마세요. 이해하고 함께 슬픈이들이 더 많습니다.
    힘든 시간이겠지만 끼니 잘 챙겨드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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