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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리다시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2-12-12
    방문 : 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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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다시만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현재 인스타에서 엄청 화제인 어린이집 할아버지 은퇴영상 [새창] 2024-03-07 10:17:26 1 삭제
    흐잉 찡해요 좋아요
    118 회사에 장애인 2명 있는데 [새창] 2024-03-06 18:19:49 19 삭제
    장애인의 동생입니다.
    장애인의 공격성 관련 뉴스가 종종 나오면 마음이 아프네요.
    제 가족은 경제적인 능력은 없었고 짐이었지만 순수하고 착했습니다.
    남들하고 다른 외모에 손가락질도 많이 받았는데
    순수한 마음으로 몰랐기를 바래요.
    눈치는 있어서 본인 싫어하고 좋아하고는 판단할 줄 알아서 종종 마음 아팠거든요.
    다른 외모에 손가락질 받았었지만 아기를 좋아했습니다.
    본인이 가진 걸 주는 사람이었어요.
    짐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행복이었던 것 같아요.
    제작년에 떠났는데 보고싶네요.
    117 아아아아!!!! 맞다맞다!!! 나 오늘 월급날인데!! 이거 이야기 안할뻔 [새창] 2024-02-29 09:39:58 0 삭제
    아이참나
    로그인 안하고 잠깐만 눈팅할라했는디
    축하드려브러요!!!!!!!!!!!!!!!!!!!!!!!!!
    116 저희 남편 좀 살려주세요 [새창] 2024-02-23 10:52:21 0 삭제
    동의했어요 힘내세요!!!!!!
    115 혼인신고 한지 10년된 "무능력한 남자" 이야기 [새창] 2024-02-01 10:08:31 0 삭제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글 볼때마다 너무 됴아요
    행복해주새오 제발요
    114 진실이 꼭 잔인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23-11-29 14:40:50 2 삭제
    중요한 것 같아요.
    잘난 사람들이 갈수록 싫어요. 아는 말이어도 안해주면 고맙겠고, 꼭 해야만 하는 건지 슬퍼요.

    제 상사중에 1명이 잘나지도 않았는데 아무튼 한마디씩 꼭 해야되는 성격이예요.
    회사에서 저보다 한참 어린애랑 엮길래 제가 장난으로 제가 고백했는데 차였다고 했거든요.
    나이 많은 여자는 누가 좋아하냐? 그러더라구요.
    대충 못들은 척 하고 불쾌한거 참고 넘어갔었는데 다른 수다로 빠졌을때
    사주 얘기가 나와서 저한테 다른 분이 물어보시길래 저는 나이 먹고 늦게 만날수록 좋은 인연 만난대요 했더니
    이미 많잖아? 또 그러더라구요.
    제가 불쾌하다고 화냈더니 자기가 T라서 그런 장난 앞으로 칠거라고 얘기하더라구요.
    그건 T가 아니라 무례한거라고 노발대발하고 업무 얘기외에는 상종 안하는 중이예요.
    맞는 말이라도 그게 설령 농담이라도 듣는 사람이 기분 좋아야되는 것 같아요.
    남직원들은 이 얘기 다시 나올때 ㅋㅋ 웃기다고 웃는데 이것도 너무 슬프고
    안그래도 저만 혼자 된것같고 여러가지로 우울했어서 너무 슬펐어요.
    다들 제가 결혼 못한걸로 낄낄 거리는 것 같고 제가 너무 못난 것 같이 느껴져요.

    맞는 거라도 모르고 살고 싶어요...
    113 어느 택시기사가 카카오를 안키는 이유 .jpg [새창] 2023-11-13 12:24:46 0 삭제
    얼마전에 뉴스에서 야구 보고 싶은데 인터넷으로 이미 매진돼서
    현장결제로 구입해서 보시려던 어르신이 못 보고 아쉬워서 떠나지도 못하고 맴맴 도는 걸 봤어요
    너무 속상했어요
    정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는 걸까요
    112 어제는 최악의 이상한 날이었다. [새창] 2023-11-10 11:34:52 0 삭제
    계속 계속 저도 안좋은 일의 연속이예요.
    사주에서는 제가 작년부터 살만할거라고 했었는데 업무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사는 게 맞나.. 하며 살다가
    작년에 가족상을 치뤘었고, 올해는 아버지같은 분을 보내야했어요.
    다들 결혼도 하고 미래를 보며 사는 데 저한테는 이별만이 남은 느낌이예요.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살고 싶어하던 삶이 아닌 삶을 제가 살고 있다는 걸 깨닫고 나니까
    애쓰고 살았어도 어차피 망한 인생 그만 살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아직 살아는 있어요.
    이전에 항우울제를 먹으며 나는 얼른 나을거다 괜찮아질거다 라는 생각을 하며 극복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니 약의 도움도 바라지 않게 되고
    조금 나은 삶을 살아볼까해서 심리상담도 받았지만 제 의지가 부족하고 마음을 열지 못하다보니 그것도 실패했네요.

    양심이 있으면 나한테 이러지 말아야하지 않나 신을 원망하면서 살기도하고
    혹시나하고 살고있어요. 약간은 억울해서 살기도해요.
    제 인생도 볕들날이 있어야 될 거 아니겠나 하면서요

    날씨가 흐린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잖아요.
    어떤 날은 눈도 오고 우박도 와도 맑은 날도 있기도 하니까
    잘 되지는 않는 데 맑은 날을 생각하려고해요.
    어떤 날은 우울에서 나오거든요 오늘같은 하루만 있어도 살 것 같네.. 하면서 맑은 날도 오구나 하고 살아요.

    엊그제 바람 선선한데 천오백원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걸으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힘든 마음 조금 지나가서 긍정도 연습이라 생각하고 좋은 인생 찾아가시면 좋겠네요.
    110 회사에 장애인 2명 있는데.. [새창] 2023-10-25 12:24:49 9 삭제
    본인이 스스로 작아지는 마음에서 괴로우실 것 같아요.
    저는 가족이라 그런지 제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평생의 책임감이었을 지라도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싶었거든요.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고 싶었어요.
    109 회사에 장애인 2명 있는데.. [새창] 2023-10-25 12:19:54 2 삭제
    좋은 글이니 또 올려주셨어도 너무 감사드려요
    아마 저 대장님도 마음씨가 좋은 분이기때문에 저 남매분들도 대장님을 잘 따르지 않았을까 하네요.
    마음이 투명해서 본인을 무시하거나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도 있거든요.
    성실하게 일할 수 있게 믿고 좋은 분들께서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셨을거라고 생각해요.
    가끔 오유에 오는데 좋은 글을 처음으로 보니까 마음이 너무 좋아요
    108 일본 수집가가 약탈한 한국 불상을 돌려보낸 이유 [새창] 2023-10-04 11:27:58 2 삭제
    가까워서 최근에 몇번 다녀왔어서 반갑네요!
    선운사 좋아요 ㅎㅎㅎㅎ
    꽃무릇 시기에 가면 정말 이뻐요 :)
    107 권고사직… [새창] 2023-09-27 14:59:20 1 삭제
    중소기업만 전전하면서 현재 n번째 직장을 다니는 직딩이예요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다음 직장없이 그만두게 됐었을때
    쉬라는 하늘의 계시라고 생각했었어요 너무나 성실하게 살아왔으니 하늘이 내게 실업급여를 주는구나~하면서요.
    그리고 더 나은 직장....은 아니지만 제가 해왔던 업무가 인정이 되고 연봉을 더 받을 수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늘 로또를 바라긴 하지만 저도 일복이 넘쳐 흐르기때문에 어느정도의 일하면서 사는 삶이 즐겁다는 걸 알기때문에
    아마 쓰니님도 새로운곳에서 새로운일을 배우며 새로운 재미를 찾으실 것 같아요.
    어디든 더 좋은 곳 가실겁니다.
    나를 가지지 못하면 너네가 손해지!!! 하는 마음으로 기운내새옹
    106 결혼 18년차 중년부부의 밤 [새창] 2023-08-06 16:37:18 1 삭제
    너무너무 부럽네요 다섯이서 꽁냥꽁냥이라니...
    다섯이었던 가족이 넷이 되고 고군분투하면서 살았었는데
    셋이 되고 나서 깨달았어요 넷이었을때가 행복했다는 걸
    셋인 지금도 행복한 건지 행복해도 되는 건지 마음이 이래도 저래도 가볍지 못하네요.
    다들 곁에 있을때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105 [익명]고민 아니고 감사드리러.. [새창] 2023-07-27 10:21:43 0 삭제
    오랜만에 들어왔는 데 아직도 고민게는 따숩군요
    다들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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