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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59	중요한 것은 그겁니다. [새창]	2015-04-15 17:20:50	0	삭제
		닥반이 적게는 베스트만 못 가게 만드는 4~5개에서 많게는 수십개에 이르는데, 단 한사람의 소행이라 보기가 힘들다는 건 누가 봐도 자명한 사실이죠 여기에 더불어서, 그 한사람 때문에 그 사이트에서부터 선동당해 닥반 테러를 하게 된 사람도 똑같은 피해자로 볼 것인지 말 것인지, 그렇지 않다면 공범으로 볼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여부가 걸리겠네요. 그 관점에 대해서는, 이토록 흙탕물 투성이가 되는 분란 상황이 만들어졌고 다음으로는 닥반 당하면서 여론 조작을 지금까지도 계속 당하고 있는 상황에 진짜 피해자는 누구냐, 오유 유저라는거죠. 오유 유저들 입장에선 선동질을 시작한 맨 처음의 한 사람이건, 그 사람에게 선동되어서 동조했건 조직적으로 동조했건 어쨌거나 같이 저지르고 행동한 사람들도 똑같이 가해자인거구요.
	27058	[본삭금] 여성시대, 오유 좌표 선동 증거 [새창]	2015-04-15 17:15:06	8	삭제
		뭐 똑같이 갚아줄 필요까진 없고, 일단 연예인 한명 싫다고 오유에서 여론 조작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분란이 일어났고 오유랑 '여성'들까지 기분 나쁘게 선동당하게 만들었다, 이 사실에 대한 명백한 정리와 재확인조차 닥반으로 못 알려지게 동결시키고 있으니 이 말도 안되는 여론 조작 난국부터 타개해야한다는거죠
	27057	[본삭금] 여성시대, 오유 좌표 선동 증거 [새창]	2015-04-15 17:07:55	1/8	삭제
		한 사람의 일탈이라고 보기엔 좀 조직적인 활동이구요. 일을 벌인 그 최초 한 사람만을 처벌하고 잘라내면 된다는 것엔 문제가 없고, 그 사이트 전체를 싸잡아 문제적으로 단정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 상황 자체가 한 사람이 일으킨 분란 조장이라고 보기엔 확실히 어렵지요? 뭐 그 사이트에도 그 한 사람이 선동을 일으켜서 파문이 일었기 때문이라고 봐도 되겠지만...중요한 건 오직 한 사람의 일탈로 이 정도 흙탕물이 되지는 않는다는거죠.
	27056	뉴비면 글쓰면 안되나요? [새창]	2015-04-15 17:05:14	2	삭제
		접속횟수 보고 선동질 유입이라고 본 사람들은 좀 과한거고... 일베처럼 화력지원 하라고 링크 떠놓고 오유 대놓고 공격하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에 말 없이 반대 테러하고 게시물 삭제 시키는 일로 인해 선동종자 유입을 주시하는 반응 자체는 무리가 아닌 상황입니다
	27055	[본삭금] 여성시대, 오유 좌표 선동 증거 [새창]	2015-04-15 17:03:12	6/9	삭제
		이 사건은 예능 프로그램 문제를 떠나서 그냥 단순하게 오유 여론 조작 선동을 위한 모 사이트 유저들의 오유 단체 공격 사건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27054	[본삭금] 여성시대, 오유 좌표 선동 증거 [새창]	2015-04-15 16:58:36	14	삭제
		여론 선동에 시스템 악용에 화력 지원... 이제 일베랑 그 동네가 다른게 뭐가 남았지
	27053	분란만들지 말라고 하지마세요 [새창]	2015-04-15 16:49:35	0	삭제
		어차피 비공개 방송이었고 자기들끼리 과격한거 떠들고 듣는 놈들의 문제였는데다 아래 링크랑 스샷 덕분에 여시에서도 ㄱㅂㄴ이니 뭐니 ㅅㅂㄴ이니 하는 욕을 좋다고 듣고 놀았다는 것도 알았고 이제는 그걸 공개된 사회에서의 거대 발언인 것인양 키우려는 선동질이 작용 안했다고 보기가 힘든거네요 한마디로 선동하려고 작당질한 사람들한테 '여성'들이 놀아난 경우... 애초부터 옹달샘은 그런 수준이었는데 예전에는 좋아하다가 지금만 뭐라 하는게 상식적으로 이상하지 그깟 선동질에 오유를 비롯해서 여자들까지도 놀아났다는게 기분 나쁜 부분
	27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14:24:08	0	삭제
		개가 주인에게
	27051	[BGM] 필리핀 내전국가임 [새창]	2015-04-15 14:13:44	0	삭제
		그놈의 대학 가려고 학력고사부터 수능까지...심한 경우 몇년 동안 재수하고 그동안에도 분초를 가르며 알맹이 없는 '공부' 한다고 젊은 시절 낭비하는 애들부터 사교육 블랙홀을 헤치고 그 학비 대주는 부모들까지...그렇다고 대졸자 일자리가 제대로 있는 거도 아니고 인재 양성은 커녕 취업용 간판으로나 써먹히는 현실에서 아무 것도 느껴지는 게 없으신가보네요 인문학자 한다고 대학에 빌붙어서 산지도 한참 됐는데 요즘도 갈수록 대학이 왜 필요한가 어이없을 정도로 사회 돌아가는 구조나 대학생이라고 수업 듣는 애들 보면 참 갑갑하고 씁쓸한데 이런 것도 그냥 지식이 있느냐 없느냐로 남을 폄하한다고 느끼는 거야말로 자기 잣대만으로 남을 본게 아닐지.
	27050	우리동네 예체능...너무햇어요 [새창]	2015-04-15 14:07:28	15	삭제

	27049	[BGM] 필리핀 내전국가임 [새창]	2015-04-15 14:01:40	11	삭제
		배고픈 소크라테스와 배부른 돼지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아무런 노력 없이 얻어온 경제적 안락과 전망 없는 안식이 돼지를 만듬 사는 것도 안 두려운 걸 보면 부모가 돈이 많거나 뭘 해도 안정적인 직종에 갈 수 있는 전공이거나...
	27048	성완종 리스트 딴지일보 리뷰-이 모든건 김기춘이다. [새창]	2015-04-15 13:24:48	2	삭제
		친이계 다 죽은 여당 내에서 MB쪽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고... 애초부터 MB는 그냥 쥐죽은 듯이 숨죽이고 가만히 태풍 피하고 있는 셈이고 여당과 정부가 부패와의 전쟁을 시도함으로써 세균맨 비누로 손 씻듯 스스로 자살을 시도하고 있는 셈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고...권력의 망자들이 무슨 충의가 있어서 안고 가겠다는 건지. 검찰 수사 결과 지켜봐야할 일이지만, 이완구가 중심 타격 받는 걸로 봐서, 이게 무슨 모사꾼 한명이 낸 묘책에 따른 시도라면 박근혜를 위한 시도라기보단 박근혜까지 흔들거리는 시도라고 봐야지요 겨우겨우 흙탕물 투성이의 이완구를 총리로 올려놓은게 바로 지척인데다 현 정권 실세들 굴비 엮이듯 다 낚였으니 검찰 수사 결과가 진짜 공정하게 이뤄진다면 이 일로 득보는 건 박근혜는 절대 아니고, 국민들이겠죠
	27047	축 3천만원 당첨.jpg [새창]	2015-04-15 13:04:21	19	삭제
		죽은 성준완 얼마나 속상하겠냐... 23번이나 만나놓고 팔꿈치로 허리 찌르면서 웃어주던 이완구가 비타박스까지 박스째로 받아가던 그 이완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라고 잡아떼니 얼마나 억울하겠어... 돈 받은게 없다고 잡아땔 때는 때더라도 친구나 직장 동료라고 정도는 해줘야 할거 아냐...
	27046	<속보> 이완구 - "목숨 내놓겠다"는 말은 의지의 표현이었다. [새창]	2015-04-15 12:33:04	48	삭제
		진짜 죽을 각오 하는 놈들은 목숨 건다고 입 뻥긋 안한다.
	27045	자고로 주차를 잘해야 진짜 운전을 잘하는 거라 했음. [새창]	2015-04-15 08:36:44	5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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