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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	손님 요청 무시하다 x된 배달 업주 [새창]	2022-12-12 10:35:20	0	삭제
		커뮤에도 올라왔던 비슷한 일화로 동생이 복숭아 알러지 약하게 있는데 그걸 안 건 복숭아는 냄새는 달달한데 맛이 매콤하다며 이걸 왜 먹는지 모르겠다고 말해서 였어요. 후추처럼 톡톡 쏘는 그런 맛이라고.. 지금이야 많이 알려졌고 교육도 받고 애도 키우니 알지만 그 때는 얘는 입맛이 희한하네 했지 알러지라는 걸 몰랐네요.
	89	성인이 되자마자 돌싱이 된 여동생 [새창]	2022-12-09 17:18:01	0	삭제
		지역마다 다르나? 나는 신고할 때 반드시 두 명 사인 필요하다고 해서 시청 근무하는 친구 동생의 여친을 호출해서 사인시켰는데.. 초면인데 3분만에 뛰어와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내년 4월에 결혼식 꼭 갈께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6 10:10:31	2	삭제
		그렇게 여고생이 되는 거지.
	87	국산 아동용 애니메이션 근황 [새창]	2022-12-01 13:50:51	1	삭제
		어둠의 퇴마사 오프닝 듣고 놀랬어요. 와.. 발성 쩐다. 어? YB?
	86	어느 유부남이 말하는 결혼전에 해야 하는거 [새창]	2022-12-01 13:39:13	32	삭제
		그 때 짜증을 냈어야 했어..
	85	은밀한 거래-고춧가루 커넥션 [새창]	2022-11-22 11:15:17	0	삭제
		참기름.. 특히 들기름이요. 일단 국산 참깨 들깨부터 확실한 방아간 루트 타는게 마흔언저리 연식으로는 벽이 높아요. 저는 시어머님이 다니시는 절에 공양하시는 보살님댁에서 공수해 주시는 거라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6 08:35:16	9	삭제
		저게 소설 같은 이유가 저 신랑이 내 아들이였으면 뒤통수부터 시작했을 거고 저 신부가 내 딸이였으면 그 자리에서 손 잡고 나갔어요. 일가친척 부모지인 다 모인 자리에서 무슨..
	83	영화 코스프레 하는 꼬마들 [새창]	2022-11-01 22:28:13	0	삭제
		너무 귀엽잖아 하며 보다가 셰이프 오브 워터.. 애기들이 프로페셔널하네요. 수중 촬영은 어른도 힘들다는데.
	82	어린딸이 있는 집 차 [새창]	2022-10-29 15:46:34	7	삭제
		아.. 포인트가 다 비슷하네ㅋㅋ 애를 카시트도 없이 앞자리에 앉혔는데 벨트도 안 했네? 그 다음이 스티커 디즈닌가?
	81	기어다니는 아기들 [새창]	2022-10-11 10:43:19	7	삭제
		뜨거운 고구마솥을 향해 전속력으로 기어가는 첫째. 식겁해서 생각이고 나발이고 몸부터 슬라이딩. 아이는 무사했고 고구마솥과 오른쪽 어깨는 지키질 못했음. 순식간에 멀어지는데 순간이동인 줄. 애 키우다 보면 아찔한 순간이 많지만 그렇게 아찔했던 건 처음이였음.
	80	허벅지에 문신있으면 [새창]	2022-10-07 11:14:59	0	삭제
		뜬금이지만 인간적으로 9개월만에 사라지는 눈썹문신은 문신같지도 않아요. 그 아픈 걸 두 번이나 하는데 기름진 피부가 욕먹어야 할 일이긴 하지만 반영구면 그래도 연단위로는 남아있어야지.ㅠㅅㅠ
	78	남편 코로나 격리 사식 넣어준거 몇개 [새창]	2022-09-27 10:14:58	1	삭제
		이래서 확찐자가 계속 나오고 있음ㅋ
	77	박수홍이 결국 형을 고소했던 이유 [새창]	2022-09-16 12:45:08	2	삭제
		엄마가 아들 밟고 일어나는 사주라고 했던가요..
	76	배냇저고리는 어디서 파나요? [새창]	2022-09-12 16:15:42	1	삭제
		혹시 괜찮으시다면 배냇저고리보다 내복이 어떨까요? 사계절용으로 80정도로요. 배냇저고리 입히는 시기가 정말 짧거든요. 조리원 2주 나와서 집에선 한 달 입히나? 요즘 아가들 쑥쑥 크는 것이 예전과 다를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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