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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아기 출산하는 과정 [새창]	2022-08-21 21:31:40	28	삭제
		신생아실 밖에서 보면 제왕인지 자분인지 머리모양 보면 얼추 구분이 가요. 제왕한 아가 머리는 동글동글하고 자분한 아가는 콘헤드.. 물론 시간 지나면 돌아오지만 골반에 좀 오래 걸려있던 둘째 보고 많이 미안했어요. 힘이 모자라서 미안했다. 마흔 넘으니까 쉽지 않더라.
	59	참 작고 귀여운 참치게.jpg.gif [새창]	2022-08-21 21:15:41	16	삭제
		게 종류가 주로 청소부 역할을 하죠. 살아 움직이는 건지 확인하러 몰려든 것 같은데..
	58	남편이랑 전남친이랑 비교되는 정액 맛&점도 [새창]	2022-08-21 16:28:38	1	삭제
		그냥 딴 세상 사람 이야기려니 해야지 멘탈에 과부하가 안 걸린다. 내가 바보라서 그런가 보다..
	57	탱글탱글 테트리스 [새창]	2022-08-19 20:27:15	2	삭제
		저거 튕겨지는 것도 계산해서 떨구는 건가요? 숨 삼키면서 봤어요. 신기신기
	56	혹시 이 세상에 여자는 아내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22-08-10 11:45:41	0	삭제
		저는 세상 남자는 남편 하나로 끝이에요. 사람일 모르는 거지만 사별해도 재혼없이 혼자 늙고 싶어요. 원체 유흥이나 연애가 즐거운 성격도 아니였고 결혼 전에는 몰랐는데 살다보니 이성의 설레임은 각자사정같아요. 결혼 후 너무 충족이 되어 질렸거나 너무 실망해서 포기가 되거나 너무 행복해서 다른 로멘스는 필요없거나 너무 힘들어서 눈에 들어오지도 않거나.. 결혼해서 혹시 아이가 있다는 가정은 해보셨어요? 자식에 대한 책임감으로 이성은 그냥 굴러다니는 돌맹이 같아진다는 사람도 있어요.
	55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2022-08-08 06:55:13	13	삭제
		우리 아들래미도 엄마인 내가 씻겨 주지만 "같이" 씻지는 않아요. 4살때부터 엄마 옷 갈아입을 때 화장실 갈 때는 문 밖에서 기다리는 거라고 교육시키는데.. 오해가 있어 서로 민망하고 불쾌하더라도 사과라면 고모부가 먼저 해야 할 것 같은데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8 06:36:23	3	삭제
		난 충격적인 미래 인류라고 하면 보나조이만 생각나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4 07:16:52	0	삭제
		세일룬의 왕녀로 정의 오타쿠인 아버지에게 질려서 삐뚤어졌다는 말이 있었다.
	52	초급자용 뱃살 빼는 운동 [새창]	2022-08-01 21:14:28	5	삭제
		다음 생은 참치가 좋겠어요. 아차 방사능..
	51	임신10주5일 [새창]	2022-07-27 17:09:32	0	삭제
		아이들 둘 다 검은 색 줄 떴고 신속항원하고 나서 양성판정 받았습니다. 혹시 모르니 어서 병원가세요.
	50	전갈과의 전쟁 [새창]	2022-07-23 10:14:42	2	삭제
		아니 전갈보다.. 내가 벌써 노안이 왔나. 저 메뚜기 세 마리가 먹고있는 거 뱀 아니죠?
	49	오유들이 기억하는 에버랜드 [새창]	2022-07-02 04:53:53	0	삭제
		갈 때 마다 그거만 5번 넘게 탔었는데.. 왜 없어졌냐고ㅠㅅㅠ 다시 맹글어 달라고ㅠㅅㅠ
	47	멸치 볶음이 불쌍했던 사람jpg [새창]	2022-06-27 07:39:14	0	삭제
		아직 수정 전 난세포라..
	46	티베트에서만 나는 사과 [새창]	2022-06-27 07:30:14	2	삭제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무궁화 이 강산은 역사 반만년. 대대로 이어받은 우리 꽃동산(?). 굳세도다 그 이름은 대한이로세. -고무줄 경력 8년 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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