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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오빠 왜 차선을 못바꿔? [새창]	2021-08-14 18:31:40	4	삭제
		여: 오빠 왜 차선을 못바꿔??? 남: 빨간불이다~
	347	조국 학력, 경력, 정계활동 [새창]	2021-08-14 16:51:55	0	삭제
		내가 보기엔 비공감인데, 다른 사람들이 비공감을 눌렀으므로 난 비공감을 안누르는게 님이 말하는 정의임??? 뭔 개소릴 진심으로 하심???
	346	할매는 집으로 갈란다 [새창]	2021-08-14 16:48:22	0	삭제
		와... 할머니 진짜 필체 좋으시다.
	345	고국으로 돌아 오시는 홍범도 장군 생전 모습 [새창]	2021-08-14 16:46:34	55	삭제
		혹시나 역시나 기레기 제목수준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4 16:41:39	6	삭제
		일본우익과 한국 친일토착왜구들이 조국 전장관을 찍어내려 한다는게 팩트라고 생각함. 죽창가 운운하며 조국 전장관을 비난하는 주장들이 똑같음. 일본우익을 조국 전장관이 비난하면 조중동과 국짐당이 나서서 조국 전장관을 비난했었음. '반일종족주의' 사건 때도 조중동과 국짐당들이 나서서 조국 전장관을 일본보다 더 공격했었고. 스마트한 인재들이 민족주의 진보세력에 있으면 안됨. 온갖 천박한 가짜뉴스와 비난으로 악한 이미지를 일단 씌우기만 하면 됨. 그거 복구하는데는 시간이 엄청 걸리고 사람들은 이미 세뇌되어 있음. 그런 여론조작 선전선동을 조중동 친일매국세력과 일본우익이 하는 걸 우리는 실시간으로 계속 보고 있는 중임.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4 16:30:09	1	삭제
		이런 은혜로운 게시물이 불편하다뉫!!!
	342	큰누나 검사결과 나왔는데 [새창]	2021-08-14 16:14:56	1	삭제
		제목보고 순간 쫄았네요. 다행이빈다.
	341	군인들의 공통 언어.manhwa [새창]	2021-08-14 16:11:42	1	삭제
		와 ㅅㅂ
	340	냉동육을 탐낸 파리의 최후 [새창]	2021-08-14 15:58:48	5	삭제
		그래서 저 파리는 어떻게 됐나요???
	339	물매 맞는 일본과 중국 [새창]	2021-08-14 15:51:48	1	삭제
		YTN 의문의 1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베란다 창문에 찍힌 처녀귀신(공포주의) [새창]	2021-08-14 14:54:47	0	삭제
		그러니까 종합하자면, 처녀귀신이 억울함을 호소하러 갔다가 잘못?걸려서 줌마로 됐다는 그 스토리 아녀요? 흠...
	337	한국에 못가는 남편이 안쓰러웠던 일본인 아내.jpg [새창]	2021-08-14 13:31:15	2	삭제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 찌찌뽕
	336	야권 대선 후보 클라스 [새창]	2021-08-14 09:14:37	59	삭제
		대통령도 9수 할 각오인듯.
	335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고교생 인턴 없었다”증언, 조국 “아들과 [새창]	2021-08-14 05:06:12	7	삭제
		거짓증언이었다고 번복해도 판사가 원하는대로 취사선택하는 편리함. 판사가 원하는 증언이면 '핵심증언', 원하지 않는 증언이면 '불필요한 증언'
	334	조국 학력, 경력, 정계활동 [새창]	2021-08-14 04:56:05	14	삭제
		적어도 님보다는 한거 많을거 같은데요. ㅋㅋ 농담입니다. 자자 화 푸시고. 님 뿐만 아니라 조중동이 월급 문제로 가열차게 조국교수 비난하던데, 그거 번지수가 틀린거 아닌가요? 대학측을 비난했어야죠. 교수가 안나가겠다고 버티면 대학측이 찍소리 못하고 월급 주는 곳이 대학교인가요? 나름대로 규정이란게 있을텐데요? 제가 국립대 교수사회를 잘 몰라서 그러니 혹시 글 쓰신 분께서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갈량을 언급했다고 아래까지 계속 지적하셨는데,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그래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호준님이 원하는 사람으로 바꾸세요. 시정잡배도 좋고. 전 재야인사가 업적이 없을 수도 있다는 걸 말할려다 보니 미천한 지식으로 툭 떠오른게 제갈량이네요. 다른 사람 하세요. 됐죠? 전 다시 작업 좀 하러 가겠습니다. 즐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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