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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인간다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5-19
    방문 : 4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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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다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지지철회? 정신차리세요 [새창] 2021-12-25 12:21:13 20 삭제
    박근혜 사면관련 기사 나온 후 바로 뒤따라 나오고 있는 내용이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교수님관련 기사입니다.
    테이블 뒤에서 이 꽉 깨물고 어쩔수 없이 합의한 사안이 있을지 없을지 알 수는 없습니다.
    통상 과정을 알 수 없을 때는 결과를 보고 유추합니다.
    어째튼 박근혜 사면의 한 수는
    수구세력의 분열의 씨앗이 될 수 있는 등
    이번 대선에서 민주세력에게 유리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인대통령의 (대통령 출마 결심 부터의) 그간의 행보와
    수구세력의 저항을 봐왔다면
    임기 후 보복이 무서워서 어떠한 의사결정을 할 것이라는
    추론을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정말 민주진영의 지지자로써 박근혜 사면에 분노하시는 분이신지..
    의구심이 드네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3 14:58:41 0 삭제
    왜 집앞에 찾아가는 걸 그렇게 싫어 할까요?
    가끔 (귀찮아서든 뭐든) 혼자있고 싶어한다?
    105 블라인드펌)공기업 현직자의 영어공부법 [새창] 2021-12-17 10:09:21 0 삭제
    넷플릭스 드라마 중국어 : 친애적열애적(亲爱的热爱的), 먼 훗날의 우리(后来的我们)
    104 블라인드펌)공기업 현직자의 영어공부법 [새창] 2021-12-17 09:59:18 0 삭제
    외국어 훈련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5 12:10:57 20 삭제
    결정적인 오류가 있어요
    비싸다고 오래 입는 건 아닙니다.
    고급재질의 옷이 더 쉽게 망가집니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입으려면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102 오늘자 여론조사 결과 [새창] 2021-12-15 12:07:01 0 삭제
    나는 국민의 당 3.3%는 그럴수도 있겠다고 이해가는데,
    정의당 3.3%가 이해안감요
    도데체 어떤 성향의 사람들이 정의당 지지자인가..
    101 공포의 운전면허 기능시험 후기.jpg [새창] 2021-12-15 10:58:37 2 삭제
    오래되서 가물가물 한데
    조수석에 감독관있고, 조수석에도 브레이크 장치 있지 않나?
    위급할때 브레이크 밟아주지 않나 모르겠네
    100 장사 진짜 막하는 국밥집 [새창] 2021-12-04 12:09:17 1 삭제
    와 완전 똑같은 생각하는 분들 많네요
    저도 해외 사는데
    한국 들어가면 제일 하고 싶은게
    국밥 먹는 거 !!
    특히 살점 야들야들하게 많이 붙어 있는 뼈해장국 !!
    99 2022년 나이 정리표 [새창] 2021-12-03 13:19:20 2 삭제
    가만히 있는사람
    왜 때리나요?
    98 여친 몰래 헌팅술집은 좀 그렇죠?(19금 본문)미성년자는 가라 [새창] 2021-12-01 17:40:51 2 삭제
    앞뒤없는 내용이라 글을 보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전에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
    어떠한 이유로 자꾸 만나지 못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녀에게 저는 남자친구가 아니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97 한국 판타지영화 최고의 명장면 [새창] 2021-12-01 17:24:56 0 삭제
    @ 크루토이
    아니예요
    예전에는 뚜껑을 따서 올려야 했어요
    나중에 아이디어 제품으로 나온게 뚜껑이 뚫리는 거고
    뚜껑을 따서 올리는 것도 요령 것 하면 물 안흘리고 올렸어요
    디스플레이업체 생산관리자로 입사했는데, 그 때 당시만 해도
    현장 인원들이 다 여성들이라 (갓 고등하교 졸업한 친구들.. 그때가 행복했지..)
    제가 현장 휴게실 물통을 다 갈았거던요
    그때는 20대 후반이었고.. 지금은 40대 후반.. 만으로 딱 20년 됐네요
    96 수영복의 혁신 [새창] 2021-12-01 12:29:12 1 삭제
    책갈피
    95 한중일 구미호 전설의 차이점.jpg [새창] 2021-11-26 18:43:47 0 삭제
    나중에 봐야 겠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3 09:06:20 0 삭제
    그렇군
    93 결혼과 출산을 지원? 먹고살만한 사람들을 더 지원하는 나라 [새창] 2021-11-12 15:45:55 2 삭제
    저는 일부 공감합니다.
    요즘 시대는 그나마라도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죠
    가난한 사람들은 결혼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결혼과 출산으로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 또한 사실이고
    사회가 그런 부분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에 동의 합니다
    다만 본문 글쓰신 분의 생각처럼
    "그나마 결혼이라도 한다면 먹고는 사는 사람인데.."라는
    상대적 박탈감과 역차별의 감정 또한 공감합니다.
    사회 전반적인 복지제도의 활성화정착이 필요합니다.
    겁먹을 것 없이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평생 쓰고도 다 못쓸정도의 부를 불노소득하는 사람들이
    세금 좀 더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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