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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7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43:18	8	삭제
		난 의학도이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이고 우리나라 안전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내가 사는 이나라가 위험해 졌다는 사실이 장기적출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느냐 보다 충격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죠.
	1816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42:25	7	삭제
		아 진짜 자꾸 한말 또 하게 하네요.... 수상한 점은 이해가 되셨나요? 그럼 이런 글에 그렇게 화를 낼 사람이 누가 있을까 생각했을 때 조선족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ㅋ 자꾸 저한테 질문하시네요 제 질문엔 제대로 답도 안 하시면서? 그럼 왜 저를 닛뽄인이라 했는지부터 설명해보실래요? 그게 가장 어이없었죠 ㅋ 정말 유감스럽게도 그런 논리는 제가 봐온 수많은 조선족,중국인들이 남한을 비판할 때 쓰는 논리입니다.
	1815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40:47	7	삭제
		"김정일 개새끼 해봐?" 가 왜 문제가 되죠 ㅋ 티비에서 대놓고 그러면 문제 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선 김정일 개새끼 해보라 해서 못하면 정말 사상 검증 해볼 필요가 충분히 있는 사람입니다 ㅋ 말 나온김에 김정일 개새끼 해보시죠? 정식 토론도 아니고 인터넷이고 개인의 자유의사이니 아무 문제가 안되는데 하실 수 있나요? 김정일 개새끼
	1814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39:19	5	삭제
		"그러니까 다들 "불가능과 가능"의 차이에 관심이 없는데 굳이 그 부분을 강조하면서 이게 선동글이라고 하는게 이상하단 말입니다~ 보통 한국사람 같으면 "에이 설마~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요 이게 정상 반응이구요. 진짜 이게 불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해도 님처럼 오버하면서 빡빡 반박하지 않아요. 그게 핵심이라구요" 아까 쓴 말입니다. 직접적으로 선동글이라고 지적은 안했지만 이런 내용이 "루머, 괴담"이라고 평가절하하셨죠 그게 수상하단 겁니다~ 보통한국사람은 그런 반응 안보인다구요~ 택시 괴담이 나돈다고 택시기사가 빡쳐서 "말도안되는 괴담 퍼트리지 말라"고 빡빡 우기는 경우는 굉장히 드뭅니다.
	1813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37:04	6	삭제
		그리고 정말 그렇게 떳떳하다면 왜 남한/북한/조선족/화교 뭐하는 사람인지 밝히라는 말에 그렇게 주저합니까? 진짜 억울하면 내가 남한사람이라고 한 마디 하기가 그렇게 어렵나요?
	1812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35:27	5	삭제
		잉엔얀쓰// ㅋㅋ 아 제발 댓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전 장기적출 가능성이 희박하다는데는 동의한다고 말했자나요 ㅋ 근데 그렇다고 님이 안 수상한건 아니에요. 뭔말인지 알겠나요??
	1811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33:51	12	삭제
		잉엔얀쓰// 하~ 정말 불가능은 하죠 근데 괜히 이런 의혹이 제기되는 게 아닙니다. 실제로 병원 화장실 가면 "간,신장 010-xxxx-xxxx"이런 문구 심심찮게 볼 수 있어요. 이거 다 그냥 미친 사람이 조선족 엿먹이려고 장난으로 쓴 걸까요?? 그리고 중국사형수한테서 나온 장기를 거금으로 구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요새 의학이 발달해서 혈액형이 맞지 않아도 간,신장 이식 많이 하니까요. 원딜충님은 아직 본1이라서 "장기이식이 아무나한테 막 할 수 있는 줄 아세요?"라고 말했지만 장기이식의 제한은 님이 생각하는 것 보다 굉장히 낮아졌습니다.
	1810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31:03	7	삭제
		원딜충// ㅋㅋ인신공격으로 넘어가네요 할말이 없나요? 일반적으로 각막 이식에서는 공여 각막에 대한 조직 적합성 검사가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1809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28:57	5	삭제
		원딜충// 문제는 급하게 내서 그런거죠 ㅋ 엄밀히 말하면 면역반응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것은? 이런식으로 내야겠죠. 그래도 의도는 정확해 보이는데요. ㅋ 그리고 각막이식 전에는 공여자와 수여자 사이에 면역검사 하지 않습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장기이식이랑 다르다는 걸 지적하려고 낸거에요 ㅋ
	1808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25:36	9	삭제
		"그러니까 다들 "불가능과 가능"의 차이에 관심이 없는데 굳이 그 부분을 강조하면서 이게 선동글이라고 하는게 이상하단 말입니다~ 보통 한국사람 같으면 "에이 설마~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요 이게 정상 반응이구요. 진짜 이게 불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해도 님처럼 오버하면서 빡빡 반박하지 않아요. 그게 핵심이라구요" 제 원문입니다. 여기서 선동이라고 했다는 건... 잉엔얀쓰님이 본문을 선동이라는 식으로 지적한 걸 말합니다 님이 전문가 지식 가져와서 글쓴걸 선동이라고 하는게 아니라요 -_-; 기본적으로 국어가 정말 안되시는 것 같은데 정말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1807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23:36	10	삭제
		원딜충// 1. 문제는 모든 이식에 면역반응이 항상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냈습니다. 실제로 각막이식 때문에 "안은행"이 존재하죠? 우리나라에 안은행 많이 있습니다. 생사람 잡아서 파는 방법이 아예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2. 그리고 진짜 조직기증은 시신에서 피부, 인대 등을 다 빼서 팔면 회사에서 가공해서 인체친화재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려니 힘빠지네요. 어디가서 의학 안다고 하시지 말고 저한테 어디서 배웠냐고 묻고 싶으면 님부터 인증하세요 ㅋ
	1806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21:02	14	삭제
		그러니까 다들 "불가능과 가능"의 차이에 관심이 없는데 굳이 그 부분을 강조하면서 이게 선동글이라고 하는게 이상하단 말입니다~ 보통 한국사람 같으면 "에이 설마~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요 이게 정상 반응이구요. 진짜 이게 불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해도 님처럼 오버하면서 빡빡 반박하지 않아요. 그게 핵심이라구요
	1805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16:22	3	삭제
		시체 유기를 했을 가능성은 있다는 의견을 첫 댓글에서 내놓지는 않으셨죠 님이 제일 먼저 이 글이 불쾌하다고 느끼셨고 그걸 까기 위해서 장기적출이라고 쓴 단어를 집요하게 노렸어요
	1804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15:09	1	삭제
		원딜충// ㅋㅋ 그럼 거부반응 몇 퍼센트로 일어나는데요?
	1803	납치장기적출의 진실. [새창]	2013-05-14 00:14:29	6	삭제
		원딜충// 조직이식은 님이 원래 알고 있는 이식처럼 그렇게 수술방에서 수술방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조직은행 같은 거 들어보신적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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