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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yandm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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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yandm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익명]이민실패를 조롱하듯 얘기하는 친구들한테 뭐라고 얘기해야할까요. [새창] 2020-07-29 21:55:07 0 삭제
    워워 다들 너무 극단적으로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우선 친구들이 잘못한거 맞습니다. 친구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하면 안돼죠. 그리고 분명 질투심 같은 것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유리처럼 꿰뚫어볼 수 있는 게 아니라 본인들이 질투심에 툭툭 던진 농담들 때문에 작성자님이 이렇게나 많이 상처받고 있는 줄은 친구들도 몰랐을 겁니다.
    먼저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그 때의 일이 나에겐 트라우마로 남아서 장난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그 일은 농담으로 삼지 말아달라고 해보세요. 이런 시도도 안 해보고 관계를 끊는 것은 너무 섣부른 것 같습니다.
    61 [익명]풀 곳이 없어 여따 씁니다 불편하실 수 있으니 지나가주세요 [새창] 2020-07-29 20:59:10 0 삭제
    잘 하셨어요! 무엇보다 글로 써서 풀어내신거 정말 잘 하셨어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9 20:56:56 0 삭제
    주변에 주의를 빼앗기지 않고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모처럼 찾아왔네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은 속마음이나 삶이 바빠 미루고 정리하지 못 했던 생각들을 글로 정리해보세요. 일기 쓰듯이.
    58 [익명]여동생 남편이 저보다 2살 많은데.. 그냥 매형이라고 불러도되나요? [새창] 2020-07-29 20:46:49 1 삭제
    결혼하신지 얼마 안 되신거면 20대~30중반 정도 되실텐데 요즘도 그런 호칭 쓰나요? 저 포함 제 주변 얘기 들어보면 그냥 나이에 따라 이름 부르거나 형 오빠 누나 언니 이런식으로 친구처럼 지내는데
    57 아마존을 그대로 따라하는 쿠팡의 전략 [새창] 2020-07-29 14:21:29 4 삭제
    개인적으로 식료품 배송은 쿠팡이나 마켓컬리보다 쓱배송이 압도적으로 편하더라고요. 쿠팡이 아마존처럼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유통시장을 독점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별로 좋은 현상도 아니고요.
    56 (헌혈)도움이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2020-07-29 05:13:41 1 삭제
    훌륭한 분이십니다
    55 어디서 살 지가 고민된다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도시와 야망의 상관관계 [새창] 2020-07-29 04:56:57 1 삭제
    와 저에게 굉장히 큰 영감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54 윈도우10 설치가 어려운 일본인 [새창] 2020-07-29 04:42:00 0 삭제
    저걸 근데 플로피로 왜 만드는거에요? 어디서 씀?
    53 몇년전 사는게 참 이상해서 죽을 생각을 했던 적이 있어요 [새창] 2020-07-27 12:12:24 21 삭제
    힘이 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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