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보면 노무현대통령님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주변에 믿고 맡길 사람이 없는거죠 사회생활만 해봐고 알잖아요 주변에 뭣같은 놈들 천지란걸... 그중 골라서 겨우 자리에 앉혀야하죠.. 사회생활하면서 자기희생적인 분이 100명중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한나라를 끌고갈려면 몇이나 필요할까요?? 투표란건 최선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 거라죠
질본에서도 무섭다고 한게 조용한 전파죠... 머리에 ㅈ이 든 코로나에 영향을 덜 받는 20대(전부까는거 아니고 ㅈ이든 일부입니다) 무감염자로 아니면 단순 기침등의 증상이다라고 열심히 전파 시킨거고 그 나이대.. 집에 자주 가나요.. 대부분 친구랑 놀지... 거기서 이제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가면서 친지나 가족들한테 전염시킨거죠.. 어떻게 보면 1-2주부터 확진자들은 나왔겠죠 증상이 심한사람들이 이제부터 시작되는거고.... 욕밖에 안나오는 놈들... 이제서야 애들 교육시설 보내자고 하는데...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현직 농민으로서.. 대부분의 분들은 직접 재배한걸 판매하고 있습니다. 약간 소수의 쒸레기 같은 인간들이 중국산 들여와서 국내에서 가공해서 판매하죠 쉽게 얘기드리면 중국에서 재배된 물고추를 국내에 가져와서 건조 혹은 건조된 고추를 수입해서 가루로 내면 그건 국산이 됩니다 거기에 맞춰서 그냥 일반고추 세척고추 건고추 등등 관세율이 국내 인건비 대비해서 차이가 나죠 농민으로서 열받는건 그렇게 가져와서 국내에서 가공한다음에 국내산으로 둔갑이 된다는 법이 열받는 거죠 그리고 앞에서 얘기드린듯이 일부 소수 진짜 쓰레기 시키들이 그러는데요.. 그 일부가 유통하는 물량이 엄청난거죠 보통 보면 국산과 중국산 고추가루 가격은 작게는 1.5배에서 3배차이 나는데요 물론 식용하는데 별 차이 못느낄 수 있지만 땅덩어리 넓은 곳과 작은 곳에서 인건비나 기타 등등으로 가격차이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생산자의 입장에서 중국산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놈들 때문에 국산 가격이 같은 등급으로 내려가는게 열받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