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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ㅅㅂ 현기차는 발로 만드냐???? [새창]	2020-06-26 14:07:52	0	삭제
		저렇게 직업의식과 책임감 없이 그저 시간만 때우는 삶도.. 그리 행복하진 않습니다 ^^ 너무 힘들지만 않다면 어느정도는 성실하게 일을 해야 보람차고 행복하게 살아요.
	198	연애 700번 해본 연애대장 [새창]	2020-06-26 11:04:10	57	삭제
		저사람은 편의점 알바하고 계산할때 이야기 하는것도 연애로 치나보네
	197	유머 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새창]	2020-06-25 18:50:53	75	삭제
		그리고 추가로. 님 오빠이야기를 보니. 님 오빠는 이미 나르시시스트가 되엇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부모로부터 선택받은 자녀를 골든 차일드 라고 합니다. 선택받은 자녀도 사실 불쌍해요. 님이 오히려 결과적으로는 나은겁니다. 님 오빠도 자식낳으면 차별을 할 것이고. 밖에서 갑질 오지게 할 것이고. 사회적 지위를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해서, 승진 등에 목매달며 살아갈 거에요. 항상 남을 이겨야만 하고.. 굉장히 힘든 삶을 살아가게 될 겁니다. 그러니.. 님이 먼저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마스터를 하신 다음에. 엄마는 이미 늦엇지만. 오빠라도 구해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아마 오빠 변하게 하는것도 정말 힘들거에요.. 이미 수십년간 성격이 굳어졋기 때문에.. 안타깝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자랏을때는 님이 더 힘들엇겟지만. 앞으로 남은 삶은 오빠가 더 힘들게 살아갈 거라는 것 입니다. 궁금한거 잇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196	유머 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새창]	2020-06-25 18:42:30	125	삭제
		심리학 쪽 일하는 사람이에요. 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 즉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보여지네요. 그 특징으로는.. 흑백 논리가 강하고. 자녀를 차별하고. 맘에 안차는 사람을 비난하고 깍아내리고. 자기 맘에 드는 사람은 정말 따르고 위해주고. 자기는 항상 피해자고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햇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중 하나는 자녀 차별 입니다. 삼각구도를 만듦으로써 자기 권력을 강화하는 건데요.. 님이 잘못한건 없어요. 단지 오빠가 선택을 받앗을뿐. 님 자체에 문제가 잇어서 엄마가 차별한건 아닙니다. 암튼 님같은 피해자들이 이 세상에 많고.. 남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을 가르켜서 나르시시스트의 생존자 라고 부르기도 해요. 결론은 님 어머니 못바껴요. 뇌 발달이 잘 안되서 공감하는 능력이 일반인보다 현저히 떨어져요. 나르시시스트 되는 이유가 아기때부터 학대받고 멸시 당하며 자라면서 뇌의 공감능력 발달이 안되서, 정서 수준이 만 5세 미만으로 남게되기 때문입니다. 쉽게말해 몸만 어른이지 마음은 어린아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들이 제일 치료를 꺼려하는 성격유형이 바로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아무리 전문가라고 치료가 거의 불가합니다. 왜냐면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반성이 없고 항상 남탓만 하기 때문에 치료가 불가해요. 왜냐면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자기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 남탓만 합니다. 그래서 치료가 안되요. 님이 심리학 박사가 되고 의사가 되도 못 고칩니다. 집에서 탈출한건 정말 잘하신 거구요. 엄마가 울고 그랫다는건 무시하세요. 1달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정서적으로 학대를 시작합니다. 위급할때만 사과하고 1달만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오는게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 가족들은 평생 이러한 패턴에 속아서 평생을 고통받으며 살아가요.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책이 많습니다.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유튜브는 보지 마세요. 좀 극단적인 내용이 많아서 책으로 보는게 나을겁니다. 꼭 책 읽어보세요. 알아야 대처 합니다. 혹시 엄마가 변할까 하는 불가능한 희망은 갖지 마세요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부모 고쳐보려고 노력하다가 거꾸로 삶이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고칠수 잇는건 1프로의 확률도 안되요. 그동안 그 밑에서 살아온다고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이제는 공부를 하시고.. 대처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르시시스트의 자녀는 95프로 확률로 똑같이 나르시시스트가 됩니다. 님도 알게모르게 그런 행동을 하고 잇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엄마 뿐만이 아니라 책을 보면서 자기 행동도 돌아보세요.
	195	두산의 몰락.jpg [새창]	2020-06-25 13:00:15	1/7	삭제
		연말부터 경제 위기 올거 같은데...
	194	키워서 회쳐먹는 엽기적인 일본의 환경교육 [새창]	2020-06-25 10:11:09	1	삭제
		음.. 어렵네. 생명의 소중함 보다는. 나중에 자기 가족도 잡아먹게 할거 같은 교육 아닌가..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4 14:15:06	2	삭제
		미래의 프로 갑질러 탄생인가.. 그렇게 빡빡하게 살면 힘들어요.. 님을 위해 하는 말이에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4 11:50:46	0	삭제
		이게 무슨..?!!!
	191	집나가도 무죄 [새창]	2020-06-24 11:49:23	72	삭제
		본래 종가집 제사는 간단하게 5개 정도의 음식만 내놓고 제사를 치룹니다. 근데 130년전 노예제도가 폐지되면서부터 한번도 제사를 지내본적 없는 노예출신들이 제사를 지내서 종갓집 처럼 분위기 내고는 싶은데 어찌 해야할지를 몰라서 이것저것 음식을 마구 올리기 시작햇죠. 그게 마치 이웃집간 경쟁이 붙는 꼴이 되어서 음식을 많이 할수록 유서깊은 집안이라도 되는것마냥 허세를 부리기 시작한 것이죠. 추가로.. 우리나라에 김이박씨가 90프로인데. 사실 이중에 실제 김이박씨는 10프로도 안되고 나머지는 다 노예출신들 이지요. 성이 없던 노예들이 노예해방이 되면서부터 성을 사용하기 시작햇는데 대부분 왕가의 성을 자기맘대로 사용하다보니 김이박씨가 어마하게 늘어난 것이지요. 저도 박씨인데 99프로 확률로 노예집안 출신이엇을 거에요.
	190	퇴근후 집앞에 ..... [새창]	2020-06-24 10:43:34	2/7	삭제
		내가 너한테 유세떤다고 햇냐 쓰레기같은 놈이. 남한테 쓴 댓글에 욕하고 쓰레기같은 짓 하네. 그리고 가족들이 택배 시킬수도 잇지. 그걸 뭘 서럽다고 글 올리냐.. 자기건 지가 시켜야지. 애기도 아니고 뭘 챙겨주길 바라고 잇어. 끼리끼리 잘 감싸주네 .. 힘내라.
	189	퇴근후 집앞에 ..... [새창]	2020-06-24 09:41:17	0/13	삭제
		님이 시키면 되는거 아닌겨? 아니면 자기 혼자 돈번다고 유세떠는건가..
	188	일반인이 무술 고수에게 발차기를 맞아본다면?.gif [새창]	2020-06-23 19:20:15	0/8	삭제
		태권도가 파워는 쎄다 하지만 종합격투기에서 상대를 맞추는 경우가 없음 ^^
	187	96년생이 bmw 사는 법 [새창]	2020-06-23 15:34:26	2	삭제
		자기의 부족함을 차로써 감싸려고 하는구나..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3 14:35:18	65/127	삭제
		지금 시대가 어느땐대 아직도 신내림이여. 저거 모두 정신질환으로 설명이 가능함..
	185	조현병 환자의 입원전 입원후 [새창]	2020-06-23 12:21:21	22	삭제
		정신병은 전두엽이 모두 발달되기 이전의 27세 전에 치료받아야 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실제로 뇌 발달이 안되어 치료가 어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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