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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8	배달원한테 막말한 셔틀 도우미사건 총정리 및 현황 (feat.막말대잔치) [새창]	2021-02-05 13:51:43	1	삭제
		통화내용 다 듣다보면 공감능력이1도없어 보임요 원장 인터뷰는 무슨 지자랑
	287	신입사원의 존경스러운 멘탈 [새창]	2021-02-02 00:10:08	19	삭제
		욕은 몇십년을 들어도 들을때마다 상처가됨 흘려들어 지지가 않음 ㅜㅜ 괜찮은척할뿐 속은 부글부글 속상속상 함..
	286	공무원들 근황 [새창]	2021-02-01 22:32:52	0	삭제
		우리 집윗층 공뭔님은 보건공무원 인듯한데 매일평일낮11시면 집에 와있음 심지어 그 보건소 업무?차? 그거타고 옴 뭔 공무원이 그시간에 매일 집구석에 옴?.. 신고하고싶어짐 일안하나?
	285	신안군, 피해 장애인들에게 거액의 소송 비용 청구 [새창]	2021-02-01 07:54:01	3	삭제
		저듀 퍼플섬 다녀왔는데요.. 몇가구 안되는 작은마을 하나를 보라색으로 해놓은거라...
	284	법정스님의 말씀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새창]	2021-01-28 10:13:55	1	삭제
		도움이 되는 글이에요 섬출신이라 세월지나니 중고등친구들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고 일찍시집간덕에 사회생활도 거의 못했어서..지금하는일도 사무실은한달1번 들를까말까..접촉하는 사람이 가족 뿐이에요 제일친했던 사회친구하나가 몇년전 먼저 가고..그후론 미친듯이 혼자였네요 삼삼오오 카페에서 앉아서 수다떠는 여자들보면 뼈아프게 부럽고 힘들때 저녁에 같이 술마셔줄 상대가 없다는거에 세상억울하고 내삶이 의미없던 지금이때에 글을보니 쬐끔이라도 도움이 되네요 혼자여도 난 괜찮은데 나아닌 다른사람들은 다들 같이 하는것 같길래 마음이 힘들었어요 내가문제가있나 왜 사람들은 나를 외면하지 왜 난 아니지? 이순간지나면 또 그래질지도 모르겠어요ㅜㅜ 너무 외로운 삶이라 힘드네요 자매도없고 ..
	283	아기를둔 애아빠 죽이고 벌금100만원 [새창]	2021-01-27 23:42:33	7	삭제
		저두 갑자기 이문자가 와서 당황했고 ..찐인가 아닌가 싶어서 딱히 기분이 좋진않았어용ㅜ
	282	"아기처럼 우유 먹여줘" [새창]	2021-01-27 07:57:11	2	삭제
		지수준에서만 선넘지 않은거지 그초등여자아이는 세상 못볼 드런어른을 본건데 집유는 약했다고봄요 저러다 더계획잘짜서 더과한 범죄로이어지면 그땐잡아들이것죠?그럼 또 당한 사람은요?그냥 이래저래 여러말할것없이 피해자가 있으니 실형받아 마땅함
	281	히딩크가 비판한 한국 문화 [새창]	2021-01-26 22:58:58	4	삭제
		체벌 저두 반대하지만 반에 서너명정도는 교사를 무시하고 막돼먹은 행동에 수업방해 선생님 조롱.. 학급친구들 상습 괴롭힘 그런아이들은 부모와 상의하에 체벌이 가능할수있도록 하는것도 괜찮을듯해요 초등학생들요 말로설명하는건 1도 안들어처먹는..그런 성향의 아이들이 더러있어요 그런아이들 그냥 그대로 크면 중등때 꼭 사건 일으키더라구요 저는 부모님과 합의된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280	강원랜드 타짜의 일기장 [새창]	2021-01-24 17:37:59	2	삭제
		돈을뺏겼다니;;; 본인이 스스로 자의적으로 갖다 꼴은거지.. 딸이 안쓰럽네요 미칠...
	279	마른 사람이 마른 이유 [새창]	2021-01-24 17:31:02	3	삭제
		본인이 그렇다고 다그럴거라고 일반화하지마세요~~~안그런 뚱뚱이도 있어요~~긴말은 사양할께요
	278	동네 미용실 특징 [새창]	2021-01-23 12:01:48	3	삭제
		여러말하는거 딱질색/;;;;;;;글서 머리파마도 3년에한번할까말까ㅜㅜ 로봇 미용실있으면 정말좋겠다싶음ㅜㅜ 낯선사람이랑2ㅡ3시간동안 .. 것도 내머릴 만져주고 머리할때가 됐는데 진심 못가겠음ㅜㅜ
	277	집 두 채를 소유하고도 폐지 줍기 하는 할머니 [새창]	2021-01-22 19:39:29	8	삭제
		가정없이 혼자살더라도... 집없는설움은 겪게하고 싶지가 않았대잖아여;;... 칼날같이 현명한방법은 아니지만 자식들 살집 마련해주려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 제눈에는 위대한 모성애처럼보여요 전.. 절대저렇게 못할것 같아요 할머님 인생 삶은 매우 안타깝지만.. 나아져서 내가마련해준 집에서 살림을 하고살 기대와 희망으로 살아가는듯하시네요 다 같을순 없어요 ... 분명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반박할수없는 댓글이지만.. 참 그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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