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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랑렁렁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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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자취시작한 남친에게 스팸 선물한 여친 [새창]	2021-03-02 21:49:11	5	삭제
		아주필요없는것들도 아니고.. 맘써서 이거저거 사간마음이 예쁘지않나요??;;;;이상하다... 내가 이상한건가..선물은 주는사람에 마음아닐까 싶어요 물론 받는사람 취존도 중요시해야할 문제지만...난 저여자분이 살뜰하니 예쁜데 ...
	306	자취시작한 남친에게 스팸 선물한 여친 [새창]	2021-03-02 21:45:21	10	삭제
		ㄴ마트가 가까워도 쟁겨두고 쓰고 먹으라고 큰단위로 사들고간거 같은데요?몇주살다 죽을것도 아니고;;;어느부분에서 엿먹으라고 많이사간거 같으신지... 나라면 감사할것 같은듸...여자가 살림꾼일것 같은데
	305	달이 흐르는 사진 [새창]	2021-02-28 11:40:02	0	삭제
		헐;;;;;;;;;;
	304	피자를 안먹게된 이유 [새창]	2021-02-28 00:27:58	10	삭제
		짝꿍여자애 ㅆ ㅣ×년.. 꼭 주둥이 관리 못하고 뇌에서 생긴말들 다처하고 사는새끼들이 문제임 초등때 국에 콩밥 말아먹었다고 공개적으로 비이냥거린 개 같은 년 땜에 아직도 콩밥은 죽어도 싫음!!
	303	집 밥이 먹고 샆었던 청년 [새창]	2021-02-22 15:44:17	0	삭제
		그냥 미찐놈
	302	16년간 아동학대 당한 사람의 인생 [새창]	2021-02-20 16:22:53	1	삭제
		와... 씨...판사.. 와...씨 와.. 흐허... 판사
	301	김밥집 운영하는 20대 여사장의 고충 [새창]	2021-02-19 07:31:13	0	삭제
		와씨 마흔인데 카톡이 왜저럼;;;;; 깝깝흐네
	300	사실 정신적지지주인 제친구가 죽었습니다 [새창]	2021-02-18 12:42:32	4	삭제
		눈물이 흐르네요 저또한 외로운삶이어서 친구라고는 사회에서만난 직장친구 하나 늘 내편이었던 하나뿐인친구 15년동안 한번도 상생해보지 못했던 친구의 부재 갑자기 아프고 갑자기 가버렸어요 하늘이 무너지는것같고 그냥 실감이 안났어요할말도 다못했고 더함께하고싶었는데.. 2년가까이 됐는데 아직도 저는 그친구 없는 시간들이 환장할것같아서 혼잣말이 그냥튀나와요 ㅇㅇ 아 보고싶다 원래도 사람잘 못 사귀지만.. 그친구가버린후혼 철저하게혼자에요 혼자.. 우울하기도하고 언제 저도 삶을 그만둘지 저도 제가불안해요 작성자님 슬퍼는하되 작성자님도 살아가세요... 할수있을거에요
	299	학폭 가해자들, 그만 좀 했으면 하는 부분 [새창]	2021-02-17 12:19:00	0	삭제
		저는 중고딩때 그냥 혼자 거의 혼자였던거 같아요 같은동네 친구둘도 늘 나만빼고.. 수학여행때도 같이다닐무리없이 혼자.. 그땐 그게당연한줄 알고 그저그랬는데 커보니 은따였더라구요 폭력은 없었어두 뒤늦게 큰트라우마가 돼버린게 신기해요 진짜 괜찮은지 알았는데 괜찮지가 않았나봐요 은따했던 그년들 아직도 마흔이 넘은 지금도 자기들끼리만 종종 여행가곤하나봐요 왜 그랬을까.. 기껏 작은동네 셋뿐인 동무..물어보고싶긴해요 왜 거짓말하고 따돌렸는지.. 학폭은 어느거든 용서하면 안돼요 학폭저지르고 현재 천사로 살고있어도 용서 해주지말아야해요 나쁜 년 놈들
	298	5인금지 유지되는이상 영업시간 완화 괜찮다고 봅니다 [새창]	2021-02-15 10:44:46	0	삭제
		그 때가 아직인듯 하는데요..
	297	진짜 시골 특징 [새창]	2021-02-11 07:41:21	0	삭제
		아무리 작은 마을도 회관이 있어서 복날에 어르신들 식사대접은 하더라구요
	296	자기 아들 왕따시킨 가해자들 죽도록 팬 아버지 [새창]	2021-02-11 07:36:45	1	삭제
		그일진애들이 역이용할거란 생각 안해보셨죠... 일진이 왜 일진이게요 걔네들은 그렇게 착한애들이 아니에요
	295	자기 아들 왕따시킨 가해자들 죽도록 팬 아버지 [새창]	2021-02-11 07:32:15	0	삭제
		건달과 함께 동행했더라면 저 가해자새끼가 누구 아빠가 때리더란 말 못하고 다닐수있었을듯 이부분이 안타까워요 ㅜ 가해자 줘팬건 속시원한데 앞으로 처벌받으실게 염려되네요 그리고 처벌받으시면 그가해자 새끼들이 다시 아들찾아서 건들듯 ...
	294	(유머x) 용의자 정보 안 준 쏘카, 부모 울먹…‘초등생 성폭행’ 녹취록 [새창]	2021-02-11 07:25:49	7	삭제
		와우 쿨내가 쩌는 댓글들이 더러있네요... 법이 그렇고 독박을쓰고ㅎㅎ 본인일이 었어두 그렇게 냉철할수있을지.. 궁금해요 로봇이 아닌 사람이라면 어느상황에서든융통성을 발휘할수 있는거잖아요 경찰도 갔다면 신분확인하고 일단 아이먼저 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이가 처한 상황이 제일 1순위지 무슨 규정 이고 나발이고... 공감능력이 떨어지니까 저러는것 같음요 충분히 다른방법으로도 오픈해줄수있을법도 한디 저부모 저아이 어째요ㅜㅜ 성폭행범 그 상놈에 인간이 무슨... 규정이 있더래도 예외는 있었어야 한다고봐요 최소한 경찰에게만은 그랬어야한다고 봐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11 07:11:13	0	삭제
		저는 지마켓만 쓰는데 요새 저런판매자들 많아짐 짜증남 그리고 지마켓 행사 그 스마일 대축제? 그거시작하면 쿠폰 오지게줌 그치만 에초에 상품값이 행사시작하면 30ㅡ40프로 정도 인상된가격으로 변경해놓음ㅎㅎ 장바구니 매일매일보면서 사고픈거 자제시키는게 낙인데 이런판매자 되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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