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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영화같은 브브걸 역주행 하루전 상황 [새창]	2021-03-22 22:45:26	0	삭제
		저두 아이가 휘트니스에서 이노래로 안무 배워서 노래부터 알게되고 그담에 영상 보게됐는데 노래 넘 시원스럽게 부르고 후렴 따라부르기 편하고 롤린 부분ㅎ 중독성 생겨서 영상보니 이건뭐 그냥 완벽하던데요 미모 노련함 여유ㅡ가창력ㅡ 안무도 적당히 귀엽고 섹시하고 근데 안무지적,노래지적들이 많더라구요 저는 완벽했어요ㅋ
	321	맛있는 녀석들 페미 논란 [새창]	2021-03-22 22:31:28	0	삭제
		허버 맛있다 허버 빠르네 허벌나게 의 줄임말로 저희지역도 허버많이써요ㅎ 애들은 허뻐 라는말로도 쓰더군요
	320	엄청난 반응속도 ㅎㄷㄷ [새창]	2021-03-21 13:51:29	4	삭제
		욕좀 할께요.. 저렇게 갑자기 문 확처여는 년놈새기들 진심 그냥 치고 가버리고싶어요 슬그머니보면서 여는것도 아니고 갑자기 확ㅡ한두번 당한게 아니에요 어떻게 하면 저따위 인서으로 살수가 있는건지 진짜 욕도 아까움
	319	화장실 청소할때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 [새창]	2021-03-21 13:46:23	0	삭제
		욕실청소하는거 뿌리는거요 그거는 락스+세제 아니었어요?ㅜ잘몰라서 뿌리는순간거품나고 냄새는 락스냄새고.. 그거 뿌려두고 쫌지나서 뜨건물로 헹구곤 했는데ㅜㅜ
	318	면허 시험이 강화 되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1-03-19 10:03:15	0	삭제
		저런인간들 더러있음 아니 꽤나있음;;;; 도로위가 지집 거실바인거마냥 지꼴리는대로 멈추고 가고 문확열고 미친자들이 넘침
	317	우울증이 있던 친구 [새창]	2021-03-18 09:27:33	3	삭제
		늘 주기만해서 지쳐가고 있었는데.. 뭘바라고 내어주는건 아니라지만 지쳐있던 저에게 좋은글입니당 마음이든 물질적인거든 내어주길 좋아하는데 늘받기만하는 상대보면 지치더라구요 내가내어주는게 그상대에겐 의미없어보이기도하고...
	316	부부관계 없는 2년 차 신혼부부 [새창]	2021-03-17 22:52:35	8	삭제
		육아도 해야하고 살림도 해야하고 남편놈 시각적으로 성욕생기게도 해야하고 인생살이 참 멀티네요 내 남편 내각시 외모가조금 달라진다고 그마음이 변하나?성욕?좋아하네 ㅡ 마음이 없는거겠지 진짜 저런다면 같이 못살듯ㅡ어떻게 사람이 외모가 늘 같기만을 원하나 ㅉㅉㅉ 애낳고 20킬로찐살 몸아파서 운동도 못하고 빼질 못해도 우리 남편은 아직도 나이쁘다고 나만 졸졸 따라댕김 ..나도 늙어서 변해버린 내남편이 좋음 저남자 바람피고있을지도 모르죠
	315	요즘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고민 [새창]	2021-03-15 09:34:18	0	삭제
		그래도 애들은 학교밖을 벗어나고 집에서 벗어난 그 여행을 엄청 기다려해요 작년에 졸업 ,수학,야영을 못가서 지금까지도 불평하는 아이들이에요^^; 요새는 숙박이며,식사며, 코스며 괜찮은듯하던데.. 하긴 시골학교라 평소못하던걸 해보는거니까요
	314	에일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새창]	2021-03-15 09:31:38	0	삭제
		40넘게 살아오고 나름성실하게 하루하루 버텨온것 같은데 그놈에 그때는 언제쯤 ... 그냥 각자에 삶들을 이렇게든 저렇게든 버티고 있다가 때가오면 그때에 오지게 노저으면 되고 그때가 사는동안 안오더라도 그런갑다 해야죠 누구나 늦더라도 때는 온다?..ㅎ 안오기도 해요
	313	요즘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고민 [새창]	2021-03-10 08:45:51	2	삭제
		아니;;;;;저행동들을 이해한다고요??그냥 수련회든 수학여행이든 보내질 마요 그냥 엄마들 개개인의 행동일까요?치맛바람 좋아하는 엄마들 몇모여서 작심하고 따라붙은거지..정말 싫음요 저렇게 까지 할바엔 그냥 아이 보내지말고 그날 아이데리고 데이트나실컷 해요 저렇게 따라오지 못한 엄마들 애들은 위축되고 저게 뭔짓거리임???이해하는 댓글들이 너무나 놀라울따름이네요 전 애들 키울때 저런 생각 1도 못해봄;;; 지금도 안보내면 안보냈지 저런짓은 안할듯
	312	요즘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고민 [새창]	2021-03-10 08:40:21	0	삭제
		저걸 이해하다니;;;;2박3일이면 저학년 아니고 고학년 학생들일테고 단체생활 하는아이들 2박3일 을 못믿어워서 저렇게 까지하는걸 이해하는 추천수가 놀라워요 그렇게 걸리면 보내질말든가 안보내는 방법도 있는데 왜 처보내놓고 물흐리는지.. 저는 노이해
	311	서울집 사수 밥값완료.jpg [새창]	2021-03-09 17:09:35	0	삭제
		지방집값이 서울대비는 싸지만 싼가격이 아니랍니다ㅋㅋㅋ20년된 오래된아파트도3억씩해요 지방집값 싸다는 옛날말임요
	310	양념옷을 벗고 와서 너무 추와요.. 문 좀 열어주세요... [새창]	2021-03-09 16:53:17	0	삭제
		치킨이 오 ㅐ 식어가죠?
	309	20년 전 예능프로 [새창]	2021-03-06 00:32:14	1	삭제
		8시50분까지요?ㅜ 저희아이 고딩은 7시50분 중딩은 8시30분 인데.. 심지어 고딩은 야자도 선택이아닌 강제입니다 열시까지 야자하고 성적유지위해 그시간에 그룹과외 두시간 집오면 정말 힘들어해요 좀비마냥 영혼없이 한주를 버티더라구요 새학기시작하고는 우울증걸리겠다고해요 과외하는걸 끊고 잠좀더자고 쉬는건 어떻겠냐고 말하니 울상이돼서 성적떨어지면 어쩌냐는데... 다때려치고 애들데리고 산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뭘위해서 저렇게도 아이들을 쥐어짜내는건지...오늘은 밤늦게돌아와서 방금전까지 먹고싶은거 먹고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실컷보다 자라고 했어요 인문계 가고싶어해서 그러라고 했고 과외하고 싶다고해서 과외하게 했는데 아이가 행복해하지않는것 같아서 너무나도 속이상합니다 하고싶은거 하고사는게 정말 성공한 인생이구나 이제 깨닫네요...
	308	'노점상 지원금' 욕먹고 있는이유 [새창]	2021-03-04 07:38:16	2	삭제
		우리친정동네 미용실 아주머님 코로나라고 영업에 지장1도없으셨음.. 나름청정지역이었어서.. 재난지원금 회차마다 받으심 공돈받는다고 자랑 오지게하심.. 동네사람들 그냥 기분상함ㅎ 영업수익에 마이너스 있었던 소상공인만 추려서 줬음좋겠어여;;; 시급받는 일인데 한달59시간30분 일해서 못받음ㄷㄷㄷㅜㅜ 남편사무실 코로나로 인원감축 실직자됨 근데 일하던사람이 일못하니 더 힘듦 몇달 실업급여 수급하고는 새직장 알아보고 일시작함 재난지원금.. 실업급여 종료며칠차이로 못받음...진짜 어려운사람들은 이래저래 못받고 정상영업했던 소상공인들은 받고 웁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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